메뉴건너뛰고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남규리, 日 드라마 OST 참여…'가수 복귀'

기사입력 2010-03-18 10:26:38

남규리 ⓒ SSTV

[SSTV | 박정민 기자] 그룹 씨야 전 멤버 남규리(25)가 모바일 드라마 OST를 통해 가수로 컴백한다.

남규리는 일본 에이벡스와 NTT 토코모가 합작한 모바일 방송 비(bee) TV 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연출 김윤철)의 주제가를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드라마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미카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그녀의 연인 형준, 친구 형준을 대신해 미카의 연인 역할을 하는 하게 되는 기영 등 세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제작사 관계자는 "남규리의 목소리가 드라마 OST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남규리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라고 OST 녹음이 성사된 과정을 밝혔다.

남규리가 참여한 곡은 한글제목 '기억을 지우다'라는 노래. 봄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상큼한 발라드 곡이다. 일본어 버전을 녹음할 당시 남규리는 완벽에 가까운 일본어 발음을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똑부러지는 신세대 초롱이 역을 맡아 제주도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