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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조혜련 붐 이특 ‘우수상 수상’… “돌아와 강호동!”

기사입력 2011-12-30 23:29:23

조혜련, 붐, 이특 ⓒ TV리포트

[SSTV l 이금준 기자] 개그맨 조혜련과 방송인 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조혜련과 붐, 이특은 3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각각 ‘강심장’, ‘스타킹’, ‘붕어빵’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수상 후 조혜련은 “너무 행복하다. ‘붕어빵’에서 아들과 방송하며 많은 걸 배웠다. 엄마로서 부족함도 느꼈다”라며 “‘스타킹’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때로는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도 있지만 ‘스타킹’ 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 스태프,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조혜련은 “사랑하는 호동이가 잠깐 쉬고 있다. 오는 2012년에는 강호동이 다시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붐은 “전역한 뒤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부모님과 프로그램 제작진 및 스태프,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또한 그는 “항상 열정적인 꿈을 갖고 있는 분들을 열정적으로 안아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는 “내년에는 더욱 빛나시라고 2012년 버전 ‘붐광댄스’를 보여드리겠다”며 코믹한 몸동작을 선사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붐은 새로운 ‘붐광댄스’와 함께 강호동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들어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이특은 “나보다 많이 노력하신 분들 너무 많은데 상을 받게 됐다”며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최고의 연출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특도 강호동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강호동이 있을 자리는 이곳이다”라며 “내년에는 꼭 돌아와 건강한 웃음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1 SBS 연예대상’은 2011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과 출연진들을 가리는 축제다. 올 해 시상식의 MC는 김용만과 김원희, 그리고 신봉선이 맡았다.

본격적인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그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수많은 스타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 모인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2011 SBS 연예대상’에서는 마치 쌍둥이 자매를 연상시키는 아이유와 신봉선의 오프닝 합동무대가 펼쳐졌으며 한 달간의 맹훈련을 통해 탱고의 달인으로 거듭난 ‘자기야’ 부부들의 뜨거운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한편, ‘2011 SBS 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을 통해 전국 곳곳의 시청자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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