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측 "한혜진과 재계약 無, 원만한 협의 끝 이별"

기사입력 2017-07-17 0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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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한혜진이 9년간 몸담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17일 나무엑터스 측은 TV리포트에 "한혜진과 서로 원만한 협의 끝에 재계약은 안하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한혜진이 8월 초 전속 계약이 끝나는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은 최근 관련 내용을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이 나무엑터스를 퇴사한 전 매니저와 손잡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서는 나무엑터스 측이 직접 언급을 피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프렌즈'로 첫 데뷔해 연기는 물론 MC로서도 재능을 드러내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3년에는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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