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하늬 '넘치는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7-06-19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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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이하늬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정-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낸 장녹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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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V줌인] 빚 32억, 이훈이 ‘푸드트럭’ 운전대를 잡은 이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훈이 ‘회생’을 위해 ‘푸드트럭’ 문을 두드렸다. 그는 호랑이 선생님을 자처한 백종원의 도움을 받을 예정. 연기하고 운동했던 손으로 생전 처음 닭꼬치를 구워본다는 그는 ‘푸드트럭’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1일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이 첫 방송됐다. 이날 이훈은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무려 32억 원 가까이 빚을 지고 있는 상황. 회생 절차 기간을 갖고 그 시간 동안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개인회생 절차’를 밟는 중이었다. “사업 실패 이후 1년여를 폐인처럼 살았다”는 이훈은 “그동안 집안에 틀어박혀 반찬에 소주를 마셨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돈을 갚아야 하기에) 나는 일이 없으면 안 된다. 방송이 없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라며 “내가 잘 나가는 연기자도 아닌데, 연기 일이 없을 때에도 (돈을 벌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이훈에게 ‘푸드트럭’ 제작진이 손을 내밀었다. 이훈은 “미국에 갔을 때 푸드트럭에서 먹었던 음식을 떠올렸다. 가격도 싸고 간편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라며 “나는 지금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도움을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주어진 트럭, 이훈은 두 아들과 설렘 가득한 손길로 트럭을 단장했다. “푸드트럭은커녕 푸드도 처음”이라는 이훈이었지만, 시작을 앞두고 열정과 패기만큼은 활활 타올랐다. 그런 이훈의 모습에 백종원은 미소를 지었다. 앞서 백종원은 “과거에 난 17억 빚을 졌다. 밤낮없이 장사했던 시절도 있었다”고 털어놨던 바, 이훈을 보며 백종원은 “제일 중요한 것은 패기”라고 말했다. 닭꼬치로 메뉴를 정한 이훈은 초반 메뉴를 모두 새까맣게 태웠는가 하면, 매캐한 연기에 본인이 당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들 학교에 가서 시식회도 열었을 정도”라며 제법 능숙해졌다고 자신했다. 이훈의 사연을 모르던 당시, 연예인이 ‘푸드트럭’을 도전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은 백종원은 “연예인? 장난인가, 무슨 소리야”라며 난색을 표했다. 백종원은 “푸드트럭은 ‘3대천왕’ 할 때처럼 연예인이 음식을 경험해 보는 수준이 아니다. 이들에게는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연예인이 장난처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절치부심해 빚을 갚겠다고, 아이들과 자신의 생존을 위한 도전을 결심한 이훈. 이제 시작선을 넘은 그의 도전에 벌써부터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푸드트럭’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쇼미6’ 여성래퍼 잔혹사, 끊을 수 있을까?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차기 윤미래로 꼽히던 아토가 충격의 탈락을 맞이했다. ‘쇼미더머니’ 새 시즌에도 여성래퍼 잔혹사는 이어지는 것일까.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아토와 넉살의 1대1 배틀이 펼쳐졌다.  넉살 대 아토의 매치 업에 프로듀서들은 “둘 다 오래보고 싶었던 래퍼들인데 이렇게 맞붙게 됐다”라며 기대 반 아쉬움 반의 반응을 나타냈다.  넉살은 새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우승후보로 거론된 최고의 래퍼다. 그 상대가 아토인 점에 관심이 모아진 건 그녀가 차기 윤미래로 꼽히는 여성래퍼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남성래퍼와 최고의 여성래퍼의 대결. 흥미진진한 한 판이 예고됐으나 의외로 배틀은 싱겁게 끝이 났다.  아토가 도입부의 박자를 놓치며 흔들린 것이다. 최악의 상황에도 아토는 끝까지 무대를 완주했으나 승기는 이미 넉살에게 넘어간 뒤였다.  프로듀서들은 “상대가 넉살이 아니었으면 실수를 했어도 붙였을 것”이라며 아토에 탈락을 선언했다.  ‘쇼미더머니’ 여성래퍼 잔혹사는 지난 다섯 번의 시즌 동안 이어진 것이다. 이번 시즌엔 ‘언프리티랩스타2’의 우승자 트루디가 도전장을 내며 기대를 모았으나 앞선 예선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3차 예선 영상도 대부분 편집돼 프로듀서 특별 공연을 통해서야 모습을 보였다.  현재 여성래퍼의 유일한 희망이란 역시나 에이솔이다. 3차 예선에서 에이솔은 유력 우승후보 중 한 명이었던 페노메코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 에이솔마저도 심사논란에선 자유롭지 못한 상황. ‘쇼미더머니6’이 어느덧 4라운드로 접어든 가운데 과연 여성래퍼 잔혹사를 끊을 래퍼가 나타날 수 있을지. 시즌6의 관전 포인트가 늘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TV줌인] ‘정법’ 김병만은 이런 족장이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최악의 상황에도 부족 원들을 다독여 최상의 생존으로 이끄는 족장, 김병만은 그런 남자였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양동근 하니 송재희 이완 강남의 코모도 섬 생존기가 공개됐다.  도착 전까지 극비로 가려져 있던 생존지가 공개된 순간, 병만족의 입에선 일제히 한숨이 쏟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생존지는 괴수의 땅 코모도 섬. “오늘이 ‘정법’ 마지막 회 아닌가”라는 우려가 나왔을 정도였다.  그야말로 최악의 생존. 이에 임하는 족장 김병만의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진짜 조심해야겠다. 바짝 긴장해야겠구나 싶었다”라며 아찔한 심경을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생존기를 찾아야 한다며 부족 원들을 다독이고 이끌었다.  병만족을 위협하는 건 섬의 포식자인 코모도 드래곤만이 아니었다. 거대한 벌집에 개미떼, 곳곳에서 발견된 짐승의 뼈까지. 괴수의 섬이란 수식어대로였다.  족장 김병만도 초조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집짓기에 앞서 탐사에 나선 김병만은 여느 때보다 날랜 몸짓으로 섬 곳곳을 누볐다. 김병만은 “이번 정글하우스의 목표는 코모도 드래곤에 대비하는 것”이라며 위험요소가 없는 거대한 나무 주변에 울타리를 쳐 맹수들의 접근을 막으려 했다. 강남과 양동근도 손을 보탰다. 그 결과 이번 정글하우스는 괴수들의 습격을 막는 견고한 요새로 지어졌다.  이어진 건 밤바다 사냥. 정성스레 작살을 만들고, 부족 원들에게 그 노하우까지 전수한 이는 역시나 김병만이었다. 코모도 섬에서의 최악의 생존, 김병만이 있기에 해낼 수 있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알쓸신잡’ 전주 한정식이 유한계급론으로, 결론은 ‘즐기는 지식’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알쓸신잡’은 언제 어디서나 끝이 없고, 끊임이 없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박사들은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의 전주 여행이야기가 펼쳐졌다. 일정상 함께 출발하지 못한 황교익을 제외하고 네 사람이 버스에 몸을 싣고 함께 전주로 향했다. 버스에서 유희열은 “스위스와 프랑스 샤모니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승은 “샤모니에서 셋째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유시민은 “아내에게 참 멋없는 프러포즈를 했다”면서 솔직하게 밝혔다. 김영하는 아내를 위한 소설을 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사들의 ‘프러포즈’ 이야기가 꽃 피는 사이에 어느새 전주에 도착했다. 전주에 도착한 박사들은 남부시장 국밥 투어에 나섰다. 김영하와 유희열은 국물이 시원한 콩나물국밥을, 유시민 정재승은 콩나물국밥과 순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어 김영하 유희열은 한지 뜨기와 부채 만들기를 체험했다. 유시민 정재승은 또 다른 전주를 돌아봤다. 청년몰에서 뜻깊은 소비도 했다.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전주에 합류한 황교익은 ‘알쓸신잡’의 프로 빵 셔틀답게 이번에도 박사들을 위한 빵 선물을 안겼다. 황교익이 선정한 맛집에서 박사들은 막걸리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정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유한계급론까지 이어졌다. ‘전주영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떠올렸고, 너무나도 자신의 색이 뚜렷한 영화를 꼽아 웃음 짓게 했다. 조선 왕조의 흔적이 담긴 전주를 찾은 만큼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어전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정재승은 ‘방귀 석사’가 될 뻔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도 선사했다. 종이 박물관을 찾았던 김영하 유희열의 이야기는 종이로 만든 요강으로, 인간의 4대 발명품 중 하나에 종이가 꼽히는 이유로, 사람들이 독서량에 집착하는 이유로도 꼬리를 물었다. 박사들은 “학문이라는 것, 지식은 일리일 뿐”이라며 “무리가 아닌 일리로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게 중요”라고 꼽았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모를 박사들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하고도 잡학적인’ 지식은 이날도 끊임없었다. 전주에서 펼쳐진 박사들의 이야기는 밤늦도록 무르익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알쓸신잡’ 화면 캡처
연예 엑소, 7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레드벨벳·3위 트와이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17년 7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엑소 2위 레드벨벳 3위 트와이스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6월 20일부터 2017년 7월 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86,156,392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내놨다. 지난 6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3,006,736개보다 36.74% 증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가스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 비율 가중치를 두어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2017년 7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엑소,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유, 마마무, 뉴이스트, 지코, 싸이, 딘, 헤이즈, 세븐틴, AOA, 여자친구, 태연, 러블리즈, 청하, 황치열, 하이라이트, 비투비, 위너, 빅스, 인피니트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2,633,602 미디어지수 1,864,429 소통지수 953,549 커뮤니티지수 1,742,0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93,604 로 분석됐다.  2위, 레드벨벳 (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0,364 미디어지수 2,122,214 소통지수 1,638,540 커뮤니티지수 1,704,0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35,146로 나타났다.  3위, 트와이스 (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 브랜드는 참여지수 1,666,583 미디어지수 921,872 소통지수 781,290 커뮤니티지수 1,721,8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91,622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7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엑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정규 4집 'THE WAR'를 발표한 엑소는 국내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o Ko Bop'은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었는데, 공개 직후 아이튠즈 내 총 155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컴백 이슈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음원 출시로 제품 소비를 이끌어냈고, 방송 출연을 통해 브랜드 소비를 극대화시키고 있었다"라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어 "엑소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결과 '좋다, 귀엽다, 사랑하다' 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컴백, 표절, 코코밥'이 높게 나타났다. 엑소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64.81%이다"라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M
연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마야가 내 딸” 눈물[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오지은이 이번에야 딸을 찾을 수 있을까.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마야가 자신의 딸임을 알고 눈물 흘리는 여리(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리는 마야가 입양아이며 옆구리에 점을 뺀 흔적을 발견하고도 아이의 정체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다. 무열은 그런 여리에 “마야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마야에게도 “앞으론 작은 할머니와 만나지 마”라고 당부했다. 이에 마야는 “난 작은 할머니 좋아요. 내가 입양아인 걸 알고도 잘해줘요. 할머니랑 엄마랑 달라요. 내 진짜 엄마는 누구에요?”라고 묻는 것으로 무열을 착잡하게 했다. 마야만이 아니었다. 해주(최윤소)에게도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무열은 의식을 되찾고 30년 전 기억에 머문 도영(변우민)이 지원(배종옥)을 ‘홍비서’라 칭한데 주목하고 있었다. 더구나 도영은 따로 ‘해주 엄마’를 부르고 있었다. 이에 무열은 뒷조사를 통해 도영과 지원이 재혼관계임을 나아가 지원이 해주의 생모가 아니란 사실까지 알아냈다. 무열은 곧장 행동을 개시했다. 지원의 손을 잡으며 “저 해주면 있으면 얼마든지 위드그룹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조건만 충족해주시면 기꺼이 어머니 편에 서겠습니다. 아버님께 빼앗은 주식, 반을 제게 주십시오”라고 넌지시 제안한 것. 분노한 지원은 “해주 이혼시키고 너 하나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라며 호통을 쳤으나 무열은 웃었다. 그는 “그렇게 큰 소리 치실 입장이 아닐 텐데요. 해주 친모 아니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제 충성 보여드린 것 같은데요. 이제부터 저흰 지옥 불에 함께 들어가는 겁니다. 저만 믿으십시오”라며 지원과의 유착관계를 분명히 했다. 한편 여리는 말년(서권순)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 이가 마야임을 알고 경악했다. 여리는 “마야가 제 친딸일 거예요. 왜 못 알아봤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녀는 마야를 통해 아이가 발신인임을 확인했다. 여리가 드디어 딸을 찾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