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종합] “배려왕 김민종→살림꾼 요니P” 이 ‘발칙한 동거’ 찬성이오

기사입력 2017-05-20 06:39:0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발칙한 동거’가 새롭게 시작 됐다. 배려왕 김민종부터 살림꾼 요니P까지 다채로웠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민종과 케이윌, 그리고  스티브J 요니P 부부 등이 집주인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발칙한 동거’에서 한은정은 케이윌가 만났다. 피규어를 사랑하는 케이윌답게 수많은 피규어가 있었다. 케이윌은 한은정에게 피규어 청소를 동거 조건으로 내걸었을 정도. 하지만 피규어를 알지 못하는 한은정은 물로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케이윌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한강을 찾은 한은정과 케이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게임도 하고 치킨도 먹었다. 한은정은 케이윌의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김구라는 김민종, 유라와 동거를 시작했다. 김민종과 유라는 화기애애한 조합을 완성했다. 하지만 김구라가 등장하자마자 이는 사라졌다. 그럼에도 김민종은 언제 어디서나 유라를 향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외출의 첫 목적지는 김구라가 추천한 카페. 세 사람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연 날리기 할 때도 함께 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 때도 김민종은 유라를 먼저 챙기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조세호와 피오는 스티브J 요니P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서로의 계약 조건을 확인한 네 사람은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조세호는 스티브J 요니P 부부와 기대 이상으로 취향이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집밥을 좋아하는 것부터 요가를 즐겨하는 것이 대표적. 스티브J 요니P 부부는 조세호와 피오를 위해 직접 집밥까지 준비,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요니P는 임신 중이었고, 조세호는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조세호와 피오는 깔끔하게 정돈된 스티브J 요니P 집을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렇듯 새 짝꿍과의 동거는 흥미로웠다. 반전 매력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의외의 재미까지 주며 앞으로 펼쳐질 ‘발칙한 동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최희서 “지난해 상복? 행복 보다 책임감 더 무거워”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희서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서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지난해를 빛낸 여배우답게 팔색조 자태를 보여줬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니트 패션과 활기 넘치는 데님 스타일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가 하면 펑키한 펌 헤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지난해 무려 6개 신인여우상, 1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행복한 것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2017년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 촬영 현장이었다. ‘박열’ 같은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 선배님과 호흡하게 돼 너무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어린 나이에 한 작품으로 ‘빵’ 뜨고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면 마냥 행복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걸어온 길에 조금씩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진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최희서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이 찾아뵙고 싶다.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tvN ‘비밀의 숲’을 재미있게 봤다. ‘비밀의 숲’ 작가님이 불러주신다면 당장 출연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더 많은 최희서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룩@재팬] '신혼' 미야자키 아오이, 결혼 소감 묻자 한 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V6 오카다 준이치와 결혼한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결혼 소감을 묻자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 브랜드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 축하한다"는 취재진의 축하 인사에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답했다. 이어 "행복하냐"는 추가 질문에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이 부담스러운 듯 미소와 함께 꾸벅 인사만 하고는 현장을 떠났다.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8년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미야자키 아오이는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와 결혼한 상태여서 불륜 의혹으로 비난을 받은 바. 미야자키 아오이는 2011년 타카오카 소스케와 이혼했으며, 2015년 오카다 준이치와의 열애가 현지 주간지를 통해 재차 보도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쿄에 5억 엔 대저택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12월 말 오카다 준이치가 팬클럽 회원용 메시지를 통해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연예 [단독] 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오늘(16일) 사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드라마 '킹덤' 스태프가 사망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 씨가 오늘(16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 씨는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의 사망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전면 취소됐다. 앞서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장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드라마 제작 현장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또 다시 발생한 스태프 사고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와 관련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사망 전 이틀은 촬영 스케줄이 없어 쉬었다. 과로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표준계약서도 작성했고 스태프 보험도 모두 가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총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첫 한국 드라마다. 제작비는 100억 원 규모. '터널',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싸인'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