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박우진이 박지훈을 꺾었다... 대이변![종합]

기사입력 2017-05-20 01:15:0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종현과 이건희 그리고 노태현이 각각 랩, 보컬, 댄스 포지션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선 포지션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겁’ 김종현이 랩 포지션 최강자로 우뚝 선 가운데 이번엔 보컬 경연의 막이 올랐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낸 ‘어메이징 키스’ 조의 승자는 이건희. 정동수 서성혁 윤희석이 그 뒤를 따랐다.



이어 권현빈 김재환 윤지성의 ‘소나기’ 무대가 펼쳐졌다. 그야말로 섬세한 가창의 무대. 승자는 김재환이었다. 이 중 권현빈은 최하위인 5등에 머물렀으나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전하듯 눈물의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보컬경연이 마무리 되고 이제 결과 발표의 시간이 왔다. 베네핏 11만 표가 걸린 보컬 포지션의 1등은 누구일까.



첫 무대에서 유선호가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어메이징 키스’ 이건희가 단번에 승패를 엎었다. 김용국의 공격도 소용없었다. ‘불장난’의 1등 정세운은 8등에 머물렀다.



이제 남은 건 ‘소나기’ 조의 1등 김재환이다. 김재환은 “몇 표를 받았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600표 정도를 받았을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집계 결과 1등은 바로 이건희. 김재환은 자신의 예상대로 600여 표를 획득하며 정세운을 밀어내고 8등에 올랐다.



이에 이건희는 “부족한 내게 이런 과분한 표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제 남은 건 댄스 포지션 발표뿐이다. 포지션 배틀의 마지막을 장식한 건 강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김사무엘 안형섭 등 우승후보들이 대거 포진된 ‘Get Ugly’ 조다.



기대를 모은 조합이나 연습부터 쉽지 않았다.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것. 가희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일침을 날렸을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무대가 시작되면 이들은 프로가 되어 있었다. 도입부만으로 “이미 끝났다”라는 평을 들었을 정도. 이 중에서도 박우진은 투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포지션 배틀의 1위는 노태현으로 11만 베네핏을 획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단숨에 35%"…'서영이'→'황금빛' 소현경, 돌아온 신의 필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심상치 않다. 시청률 35%(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16회는 시청률 35%를 돌파했다. 단 16회만에 세운 기록. 아직 많이 남아있는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신혜선, 박시후,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양미정(김혜옥)이 진짜 재벌가의 딸 서지수(서은수) 대신 친딸 서지안(신혜선)을 재벌가로 보내는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며 극의 흥미는 더해진 상황. 비밀이 언제 탄로날까,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소현경 작가는 '내 딸 서영이'로 KBS 주말극의 시청률 역사를 쓴 인물.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중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들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당시 최고 시청률 47.6%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내 딸 서영이'에 이어 '황금빛 내 인생'까지. 4년 반 만에 KBS 주말극으로 컴백한 소현경 작가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중. 시청률 침체 시대에 날아온 '황금빛 내 인생'.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연예 [리폿@이슈] '마녀' 윤현민→'저글러스' 백진희, 바람직한 바통터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윤현민에 이어 백진희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KBS 월화극 바통을 주고 받으며 열일을 펼칠 예정이다. 23일 백진희 소속사 측 관계자는TV리포트에 "'저글러스' 출연 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저글러스'는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 강혜정, 최다니엘, 이원근이 출연을 확정했다. 백진희는 좌윤이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 그가 출연 논의 중인 좌윤이는 천성이 밝고 싹싹하며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한 인물이다. 백진희가 '저글러스' 출연을 확정한다면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 월화극을 책임지게 된 것. 현재 윤현민은 KBS2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이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정려원, 윤현민, 김여진, 전광렬 등이 출연 중이다. 특히 '마녀의 법정'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던 SBS '사랑의 온도'를 꺾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윤현민은 의사에서 검사가 된 여진욱 역을 맡아 맹활약 중. 특히 출세에 눈이 먼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달리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휴머니즘' 검사로 안방 극장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마녀의 법정'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 받을 '저글러스' 백진희. 열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공개 열애 커플의 활약이 돋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