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亞투어 확정…싱가포르·방콕 뜬다 [공식]

기사입력 2017-04-21 13:16:2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아시아투어를 개최한다.



씨엔블루는 오는 7월 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8일 마닐라, 15일 자카르타, 8월 13일 방콕, 19~20일 홍콩, 9월 30일 타이베이 등지에서 ‘2017 CNBLUE LIVE [BETWEEN US](이하 비트윈 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에 앞서 6월 3, 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비트윈 어스 인 서울’을 진행하며 투어의 서막을 연다.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7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아시아 최정상 밴드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지난 3월 씨엔블루 미니 7집 ‘7℃N(7도씨엔)’ 발매를 기념해 개최하는 공연이다. 타이틀곡 ‘헷갈리게’를 포함해 트렌디한 사운드의 수록곡 무대로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사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팝록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보여주는 밴드다. 신선한 사운드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매 앨범마다 호평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초아, AOA 보다 연인…열애설 현장 포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AOA 멤버 초아가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 소속사와 입을 맞추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하며 팬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 상황에 지난 5월 불거졌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AOA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 이유로 2년 전부터 앓고 있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의 탈퇴를 논의 중이다. 하지만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나 초아의 탈퇴는 가시화된 상황. FNC엔터테인먼트의 최종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3일 초아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초아는 지난 5월 나진산업의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초아가 직접 나서 해당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초아는 이 모든 게 거짓으로 드러날 판이다. 이날 오전 매체의 보도로 초아가 상대로 지목된 이석진 대표, 그리고 언니와 동생이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이 포착됐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황이 발각, 카메라에 모두 담겼다. 게다가 초아의 자매가 SNS에 일본 여행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 증거가 됐다. 이런 상황이라면 짐작해볼 수 있는 상황들이 여럿 있다. 일단 초아는 그룹 활동은 할 수 없지만, 열애설을 부인했던 남자와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초아는 AOA 멤버와 팬들이 아닌, 연인과 가족들을 통해 치유 받고 있는 모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효리, 요가로 빚은 몸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효리의 매거진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발매되는 '더스타' 매거진 7월호 커버 화보를 통해 이효리는 시원한 여름 제주도를 배경으로 명불허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다양한 컬러의 언더웨어를 자신만의 느낌을 더해 데일리 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촬영장에서는 반려견 순심이, 모카와 함께 장난을 치며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화보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이번 앨범에서는 나의 솔직함을 전달하고 싶다. 공들여 만든 정규 앨범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며 곧 발매되는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보내는 일상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부분이 훨씬 많지만 조금 단조로운 것도 있다. 앨범 작업이나 화보 촬영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이효리 요가에 대한 물음에 "예전에는 아쉬탕가 요가를 했었는데 2년 전부터 고전 하타요가로 스타일을 바꿨다. 훨씬 나에게 잘 맞고 편하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든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표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편안하게 풀어놓을 수 있게 됐다. 반면 약간 슬프기도 하다. 어쨌든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렇게 유쾌한 일만은 아닌 듯하다"고 솔직히 답변했다. 4년 만의 컴백을 앞둔 이효리의 스타일리시한 언더웨어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7월호(6월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더스타
연예 [단독] 홍상수x김민희, 대놓고 거리 데이트 [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홍상수 김민희가 칸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홍상수 김민희는 23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배우 김새벽, 관계자들과 함께 노천 카페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칸 햇살을 만끽했다.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의 공식 상영 일정을 모두 마친 뒤 한껏 여유로운 모습이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불륜의 관계를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를 연달아 함께 작업했다.  올해는 경쟁 부문의 '그 후', 스페셜 스크리닝의 '클레어의 카메라'로 칸을 찾았다. '그 후'는 지난 1월 서울 상수동 일대에서 촬영했고, '클레어의 카메라'는 김민희가 지난해 '아가씨'(박찬욱 감독)으로 칸 경쟁을 찾았을 당시 칸 인근에서 찍었다. 두 작품 모두 불륜이 소재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시사회에서 "진솔한 사랑 중"이라고 불륜 보도 이후 처음으로 관계를 인정했다. 홍상수는 '그 후' 칸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관계를 재차 인정하는가 하면, 레드카펫과 공식 행사에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두르며 애정 행각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두 사람은 취재진이 알아보는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오붓하게 대화를 즐겼다. 이들은 커피를 다 마신 후 인적이 많은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여전히 이혼 소송 중이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옥자는 이래저래 수난. 과연 볼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논란의 '옥자'(봉준호 감독)가 드디어 내일(12일) 국내에서 베일을 벗는다. '옥자'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갖고 국내에서 첫 공개된다. 지난 5월 19일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약 3주 만의 시사회다.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약 600억 원을 전액 투자해 만든 '옥자'는 극장용 영화가 아니라는 이유로 칸영화제 기간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내년 칸영화제부터는 프랑스 극장 개봉을 전제로 한 작품만 경쟁 출품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규정까지 만든 '옥자'의 논란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넷플릭스와 계약 조건으로 국내 극장 개봉을 내걸었으나, 넷플릭스와 동시 개봉이라는 이유로 멀티플렉스가 이를 거부한 것. 국내에서는 통상 극장 개봉과 IPTV, 온라인 등의 플랫폼까지 통상 3주간의 유예 기간을 둔다. 홀드백 기간 없이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동시 공개되는 것은 "유통질서와 영화생태계를 훼손하는 일"이라는 게 CGV 측의 주장이다.  롯데와 메가박스 측은 '옥자'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상영 여부를 최종 확정할 전망이다.  현재로서 '옥자'의 상영이 최종 확정된 것은 서울극장과 대한극장이 전부. 예술영화 전용관 역시 '옥자' 상영으로 독립영화가 피해볼 것이란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되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6월 29일 극장 동시 개봉 원칙을 고수하고 있고, 국내 배급을 맡은 NEW 역시 최선의 개봉 방식을 찾고 있다는 입장 외에 별다른 묘수를 내놓지 못하는 상황. 결국 '옥자'를 둘러싼 이해관계에 영화만 새우등 터진 꼴이 됐다.  이러한 논란은 영화가 공개되기도 전에 벌어진 일. 과연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까. 봉준호 감독과 '옥자'의 주역은 시사회 다음 날인 13일과 14일 양일간 국내 팬과 취재진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이번 논란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사다. 여러모로 뜨거운 '옥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유이X정은지, 정글에서 펼쳐진 대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에이스 이재윤도 한 수 접은 정글 여자들. 바로 유이와 정은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와 정은지는 반전의 강태공으로 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식재료 마련을 위해 유이와 정은지를 비롯한 병만족이 바다낚시에 나섰다. 꼬인 낚싯줄을 푸는 정은지에 강남은 “더 꼬이는 듯”이라고 깐족거리다 역공을 당했다. 정은지가 터프한 주먹질로 분노를 표출한 것. 이에 강남은 “이분은 주먹이 날아온다”라며 바로 꼬리를 내렸다. 엉킨 낚싯줄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정은지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고, 이에 강남은 “성격 나오면 안 돼”라고 그녀를 만류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낚시가 시작되면 유이가 솜씨를 발휘했다. 낚싯대를 던진 지 28초 만에 월척을 낚으며 동료들을 놀라게 한 것이다. 이에 강남은 “대박. 네가 마이크로닷보다 낫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 출신의 낚시 광이다. 정은지 역시 솜씨를 뽐냈다. 연달아 월척을 낚는 것으로 에이스 이재윤을 당황케 한 것. 강남이 “뭐 이렇게 많이 잡니? 얘 낚시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워했을 정도였다. 이날 두드러진 것이 두 정글여자의 우정이다. 정글에선 화장실에 가는 것 또한 일. 정은지가 요의를 토로한 가운데 유이가 아이디어를 냈다. 낭떠러지 밑으로 볼일을 보면 된다는 것. 앞장서는 유이를 뒤따르며 정은지는 “물 좀 빼고 오겠다”라고 털털하게 말했다. 카메라가 쫓아오자 두 여자는 “그만 따라오라”고 주문하며 줄행랑을 쳤다. 식사 중엔 정은지가 유이를 챙기는 ‘유이 맘’으로 분하며 남동생에 이은 또 다른 캐릭터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