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더쇼’로 첫 솔로 무대 공개…강렬 퍼포먼스 ‘기대되네’

기사입력 2017-04-18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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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NE1 출신 공민지가 ‘더쇼’를 통해 화려한 솔로 복귀를 알린다.



18일 방송될 SBS MTV ‘더쇼’에는 2NE1 탈퇴 후 1년여 만에 솔로로 돌아온 공민지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한층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찾아온 공민지의 솔로 앨범은 래퍼 박재범과 플로우식 등 많은 힙합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과연 어떤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가 꾸며질지 기대감을 증폭 시킨다.



또한 ‘더쇼’의 ‘빙고 토크’ 코너에서는 신곡 ‘낮보다는 밤’으로 돌아온 EXID가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한다. EXID는 시종일관 유쾌하게 빙고 토크에 적극 참여해 그 어떤 아이돌보다 매끄럽게 코너가 진행되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EXID는 갑상선 투병으로 함께 활동하지 못하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를 언제 느끼는지라는 질문에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동일한 대답을 해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과연 어떤 대답이었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더쇼’에는 라붐, 베리굿, 정은지의 컴백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B-Side, DAY6, EXID, PRISTIN, 구구단, 드림캐쳐, 세이예스, 인엑스, 틴탑, 황인선, 힌트의 무대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SBS MTV,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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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판듀’ 이재훈과 김원준, 20년 세월에도 변치 않는 오빠들[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20년 세월에도 변치 않는 영원한 오빠들. 그들의 울림은 묵직했다.  30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선 원조 오빠 이재훈과 김원준이 출연해 판듀 찾기에 나섰다.  ‘모두 잠든 후에’와 ‘All For You’로 진행된 스마트폰 듀오에 김원준도 이재훈도 벅찬 미소를 터뜨렸다. 이들은 “진짜 판타스틱이다” “기분이 확 좋아졌다”라며 기분 좋은 소감도 밝혔다.  판듀 후보들의 어필에 장윤정은 “전체적으로 짠하다. 다들 바쁘게 사시는 분들 아닌가. 오늘 대결 정말 제대로 될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김원준은 ‘모두 잠든 후에’로 1대 7 랜덤 플레이 대결을 진행했다. 김원준의 평가 기준은 진심과 절실함 그리고 한이다.  판듀 후보들이 꾸민 파워풀한 무대에 출연자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김원준은 “요즘 육아에 시달려서 유독 흥겨웠다. 내가 ‘판듀’의 애청자인데 현장에서 겪으니까 완전히 다르다. 감동이 천만 배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  이재훈은 7인의 후보들과 ‘All For You’를 함께 불렀다. 대결에 앞서 그는 “이 방송을 유리와 김성수가 보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쿨로 20년 넘게 활동했다. 이번에 색다른 조합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일단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이어 이재훈이 덧붙인 평가기준은 기본 가창력과 목소리의 조화다. 이른 여름을 부르는 감성무대에 ‘판듀’는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이에 이재훈은 “특별하다. 뭉클하기도 하면서. 내 노래로 이렇게 꾸며주신다는 게 정말 뜻 깊다”라며 오소소 소름이 돋은 팔을 매만졌다.  이날 이재훈은 왕십리 오반장과 사골 뚝배기, 남양주 요리왕을 김원준은 대구 미스 족발과 천 번 버스, 의정부 엔진오일을 3인의 후보로 뽑았다. 본격 판듀 전쟁이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