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흥행수익 5000억…'킹스맨' 꺾고 청불 新역사

기사입력 2017-03-14 0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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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로건'이 전 세계 4억3800만 달러(한화 약 5026억 원) 흥행 수익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울버린 시리즈 최고 기록이자 청불 외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로건'은 지난 주말 북미에서 누적 매출 1억 5,265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4억3826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엑스맨' 시리즈 9편 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이어 전 세계 흥행 성적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로건'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특히 기존 울버린 시리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3억7300만 달러와 '더 울버린'의 4억15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울버린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이 같은 성적은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초의 청불 등급 작품으로 이룬 쾌거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로건'은 국내 청불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4억1400만 달러 역시 뛰어넘으며 청불 히어로 무비 흥행의 새 역사를 예고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로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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