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경호 여동생, 3월12일 결혼…연인 수영 참석하나

기사입력 2017-03-08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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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정경호의 친여동생이 결혼한다. 



정경호 아버지이자 드라마 PD 정을영은 KBS에 "안녕하세요, 전 KBS 드라마국 정을영 PD입니다. 따뜻한 봄날 제 장녀 정지나 양이 부부의 연으로 그 시작을 알리고자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행복한 첫걸음에 함께 하시어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라는 초대글을 담아 게재했다. 



정지나 씨는 3월 12일 오후 4시 서울 모처에서 윤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정경호가 2013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승무원이라고 깜짝 공개한 동생이다. 



여동생 결혼식이 주연으로 열연 중인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이 끝나는 직후여서 정경호 역시 오빠로서 자리를 빛낼 예정인 가운데, 5년 동안 공개 열애 중인 여자친구 소녀시대 수영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경호가 출연 중인 '미씽나인'은 오는 9일 종영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정경호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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