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해피투게더4’, 빅웃음 성공적 [콕TV]

기사입력 2018-10-12 0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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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새로워진 ‘해피투게더4’. ‘해투’ 사상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벗어나 부산으로 출격해 생생한 토크 현장 분위기를 담아냈다. 



11일 첫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가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스페셜 MC 지상렬과 워너원 황민현이 남다른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지민은 귀여운 애교부터 소탈한 입담까지, 마성의 매력을 터뜨리며 웃음 핵폭탄을 안겼다.



부산 국제 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한지민을 만나기 위해 MC들은 직접 부산을 찾았다. 한지민은 솔직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MC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한지민은 ‘전현무 몰이’로 웃음을 선사하고, ‘좋은 질문, 나쁜 질문, 이상한 질문’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아는 와이프’ 속 아줌마 연기를 위해 언니를 참고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지민은 “언니가 아들만 둘이다. 아무래도 언니가 제일 가까이에서 육아를 하고 있어 자주 들여다 보게 됐다”며 “언니가 화를 내긴 하지만 드라마보다는 아니다”라며 급쉴드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지민은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친구夜식당’에는 한지민의 절친 특급 스타 박형식-걸스데이 혜리-빅스 엔이 출연, 한지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클릭 클릭 챌린지’에서 한지민은 애교덩어리로 변신했다. 100만뷰를 달성하기 위해 극강의 애교 ‘꾸꾸까까’를 선보이는가 하면 “자기야 뭐해? 아직 안 잤어?”,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고 있어~ 사랑해” 등 현실 여친 버전의 달콤한 말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에 한지민이 100만뷰를 달성해 기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였다. 



한지민의 솔직하면서도 소탈한 입담과 베테랑 MC들도 쥐락펴락한 폭발적인 예능감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부끄러워하면서도 애교 가득한 ‘꾸꾸까까’를 선보이는 한지민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이날 MC 유재석-전현무-조세호의 케미가 한껏 돋보였다. 이들이 저주파 마사지기를 사이에 두고 투닥거리는 모습은 포복절도를 자아냈다. 특히, 강력한 저주파 마사지를 영접한 이들의 생생한 반응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손발이 척척 맞는 3MC의 남다른 호흡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스페셜 MC 지상렬-워너원 황민현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이 같은 빅웃음 속에 ‘해피투게더4’는 목요일 밤 터줏대감의 굳건함을 입증시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 시청률은 수도권 3.2%(2부 기준), 전국 3.0%(2부 기준)를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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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혼자산다' 김충재, 반전 일상 공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김충재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내일(19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대오빠 김충재의 혼자 라이프가 펼쳐진다. 매 출연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여심을 제대로 자극했던 그인 만큼 이번 출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충재는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하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비쳐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런 그가 이번 주에는 자신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무엇보다 김충재의 예술혼 가득 담긴 집안 풍경이 시선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3D 프린터부터 각종 조형물, 장식품, 미술 도구들까지 집안 곳곳 자리하고 있어 역시 미대오빠다운 프로페셔널함이 엿보였다고. 아침에 눈을 떠 까치집인 머리로 손수 아침상을 차리는 부지런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태껏 보여준 남자 무지개 회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또 한 번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또한 동네 산책에 나선 김충재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밥을 준비, 준수한 외모는 물론 착한 마음씨까지 뽐낸다. 그가 나타나자마자 길고양이가 하나 둘씩 다가와 그의 다리에 뺨을 부비는 등 고양이들에게도 인기가 폭발했다고 해 그의 훈훈 지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일상마저도 훈훈한 김충재의 반짝반짝 혼자 라이프는 내일(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김지수, 만취 인터뷰→"책임감 때문" 직접 해명→"실망 죄송" 소속사 사과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지수가 또 한번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번에도 술이다. 결국 이에 대해 배우와 소속사 측이 직접 사과를 했다. 17일 김지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면서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예정돼 있던 언론사 인터뷰에 40분 가량 지각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약속 시간에 늦은 이유에 대해 "현장 매니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뒤늦게 등장한 김지수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혀가 꼬인 상태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했고 "인터뷰를 못할 상태인 것 같다"는 말에 "왜요? 기분 나쁘세요? 전 괜찮은데?"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싸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건이 벌어진지 약 7~8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사과를 한 김지수는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술이 덜 깬 김지수를 취재진 앞에 앉히고, 이에 대한 대처 역시 미흡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뒤늦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지수는 두 번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배우다. 그런 상황에서 음주로 또 한번 사건을 벌였으니 실망이 큰 것은 사실. 특히 영화 '완벽한 타인'이 언론 시사회 후 반응이 좋은 만큼 주연 배우 김지수의 행동이 아쉽기만 하다. 다음은 김지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셨으나 발걸음을 돌리신 기자님들과 김지수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지수(TV리포트DB), 완벽한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