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49세의 이영자, 29세의 밴쯔에게 한 수 배웠다[TV줌인]

기사입력 2018-08-11 06:50:2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먹방대모’ 이영자가 ‘먹방신성’ 밴쯔에게 한 수 배웠다. 



1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선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의 해신탕 먹방기가 공개됐다. 



이날 밴쯔가 대게와 로브스터를 곁들인 거대 해신탕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이영자는 인생을 헛살았다고 한탄했다. 



밴쯔의 로브스터 먹방에 이영자는 탄성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여기에 대게 내장에 버무린 전복 장 먹방이 더해지면 이영자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침만 삼켰다. 김숙도 “이건 반칙이다. 미쳤다”라며 놀라워했다. 



먹방이 무르익으면 이영자는 아예 “신이 내린 축복이다. 먹는 게 일이니”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쫄깃한 가리비 사이에 전복을 넣은 밴쯔의 센스에는 “이건 먹방이 아닌 놀이동산”이라고 감탄했다. 



이영자는 “왜 신은 공평하지 않을까. 어떤 녀석은 29살인데도 저 맛을 알게 하고 난 아직도 저 맛을 모른다”라고 한탄,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의 마무리는 육수를 활용한 컵라면이다. 다만 여기선 이영자의 오랜 관록이 빛을 발했다. 



이영자는 “스프를 넣지 말아야 했다. 저 국물이 진국 아닌가. 스프가 모든 맛을 잡아먹는다. 거기까진 몰라야 한다. 어떻게 사람이 다 갖나”라며 밴쯔에 깨달음을 선사했다. 



먹방대모와 먹방신성의 만남이 서로에게 감동과 배움을 주며 뜨겁게 마무리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열정만수르 유노윤호, 상강男 스타 1위..2위는 박보검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상강'(霜降)남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3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위와 서리를 녹일 열정적인 매력의 '상강'(霜降)남 스타 1위로 동방신기 유노윤호(294명, 55%)가 차지했다. 유노윤호는 2003년 5인조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당시 유행하던 개인기 어필형 예능에서 댄스 담당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Rising Sun', 'MIROTIC' 등 동방신기의  히트곡 등장하면서 유노윤호의 독무도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JYJ가 나가고 2인조 전환 이후에도 'Honey Funny Bunny', 'Burning Down' 'Drop' 등 완성도 있는 곡과 안무로 대형 콘서트에를 꽉 채우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드라마 '맨땅에 헤딩', '야왕', '야경꾼 일지',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멜로홀릭'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고 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 "나는 유노윤호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이 말은 곧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 퍼지며 큰 화제가 됐다. 그의 열정을 닮고 싶어 하는 이들이 "나는 유노윤호다"에 해시태그를 붙여 힘든 날을 버티는 최면제로 삼고 있는 것. 유노윤호에 이어 박보검(72명, 13%)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김종국(37명, 7%), 방탕소년단 RM(36명, 7%), 박서준(27명, 5%)이 3~5위를 차지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트와이스 사랑스러운 '답정너' 변신..'YES or YES' 티저 공개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트와이스(TWICE)가 사랑스러운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로 변신했다. 트와이스가 11월 5일 6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컴백하는 가운데 신곡 콘셉트가 담긴 단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3일 0시 JYP와 트와이스의 각종 SNS 채널에 판타지같은 느낌의 공간 속 특별한 게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트와이스를 담은 단체 티저 이미지 1장을 공개했다. 게임 보드를 둘러싼 트와이스 멤버들은 저마다 다양한 색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아홉명의 멤버들은 어느 곳으로 가도 'YES'라는 선택지만 존재하는 게임 보드, 양면이 'YES'인 동전과 카드, 전면이 'YES'인 주사위 등 답은 'YES'로 정해진 게임 속에서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며 신곡 'YES or YES'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트와이스의 10번째 신곡 'YES or YES'는 사랑스럽고 깜찍한 고백에 "YES"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매력만점의 노래로 발랄한 리듬이 중독성을 자아낸다. 지난 20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해 공개한 영상 '트와이스 좋아하세요?'에서는 'YES or YES'의 음원 일부를 기습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와 동명 타이틀곡, 7월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의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에 이어 11월 'YES or YES'를 발매하는 트와이스는 이로써 올해 세 번째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특히 이번 'YES or YES'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전작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에 이르기까지 그간 발표한 9곡을 모두 히트시킨 트와이스가 10번째로 선보이는 신곡이라 더욱 의미와 기대가 크다. 트와이스는 그간 발표한 9곡들을 통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9연속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중 2억뷰 이상의 MV는 7개이며 '라이키(Likey)'는 3억뷰, 'TT'는 4억뷰를 넘어서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ONCE HALLOWEEN’이라는 타이틀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할로윈 콘셉트를 구성하고 깜짝 놀랄만한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과 특별한 가을밤을 보낼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새 앨범 발매 당일인 11월 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트와이스의 타이틀곡 'YES or YES'를 비롯해 미니 6집 앨범 'YES or YES'의 전곡은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김동욱or안내상or?” ‘손 the guest’ 박일도 추격전 성공할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손 the guest’ 박일도 추격전이 절정에 오르며 심장 쫄깃한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권소라 서재원 극본, 김홍선 연출)가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늘한 공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서사가 힘을 더하는 가운데 ‘손’ 박일도 추격전 역시 절정에 접어들었다. 사소한 단서도 거대한 후폭풍으로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미스터리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밀도 높은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최초의 박일도에 얽힌 사연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그 행방은 모호한 상황. 박일도의 정체를 둘러싼 의심의 씨앗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며 시청자의 추리력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심장 서늘한 공포를 선사한 박일도 추격전 타임라인을 짚어봤다. # 최신부는 박일도가 아니었다! 20년 만에 밝혀진 진실의 파장 20년 전 ‘손’에 빙의돼 최윤(김재욱)의 가족과 강길영(정은채)의 엄마를 해하고 사라진 최상현(윤종석) 신부는 가장 유력한 박일도 후보자였다. 그러나 야산에서 시체로 발견됐고, 박일도 본체가 아닌 하급령에 빙의됐을 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파장의 시작을 알렸다. 추적의 대상에서 혼란을 증폭하는 결정적 존재가 된 최신부. 그의 시신 근처에서 발견된 실종 여고생 송현주, 유품에서 찾아낸 윤화평(김동욱) 엄마의 결혼반지는 새로운 길을 안내했다. 윤화평의 아버지 윤근호(유승목)에게 남긴 “다음은 당신 차례야. 아들에게서 도망쳐”라는 의미심장한 경고 역시 긴장감을 증폭했다. # 모든 단서가 가리켰던 박홍주, 박일도와의 연결고리는? 부마자를 엮는 공통점이었던 ‘나눔의 손’, 뒤늦게 발견된 실종 여고생 송현주의 시신까지 모든 단서가 운명처럼 박홍주(김혜은)를 박일도로 가리켰다. 그러나 박일도를 목격한 적이 있는 영매 정서윤(허율)은 박홍주에게서 박일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일도 후보자에서 벗어났지만 박홍주와 박일도의 사이에 의미심장한 연관성이 발견돼 궁금증을 증폭했다. “세 사람이 귀찮게 한다”는 박홍주의 부탁 이후 윤화평에 이어 강길영에게도 ‘손’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스스로 큰 귀신이 된 최초의 박일도는 박홍주의 작은 할아버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종반부 긴장감의 정점에서 박홍주가 박일도 추격의 단서를 제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 20년에 걸쳐 윤화평 가족을 덮친 참혹한 불행! 윤무일·윤근호의 비극 최상현 신부가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며 20년 전 구마사제가 찾아왔을 때 윤화평과 함께 있었던 윤근호와 윤무일(전무송)이 박일도 후보자로 떠올랐다. 아버지 윤근호는 20년 전 가족을 휩쓴 불행 이후 평생 악령을 피해 숨어 살았고, 할아버지 윤무일은 윤화평이 유일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가족이기에 혼란이 증폭됐다. 할아버지를 박일도로 지목한 윤근호는 결국 ‘손’에 빙의돼 윤화평을 위협했다. 가장 믿었던 할아버지마저 박일도로 의심해야 하는 상황을 맞은 윤화평은 괴로움에 시달렸다. 빙의된 윤근호는 윤화평을 지키려던 할아버지를 해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윤무일, 윤근호 모두 박일도가 아니었지만 어머니, 할머니에 이어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비극으로 몰고 간 손의 비정함이 슬픔을 더했다. # 눌림굿 효험 다해가는 윤화평 VS 박일도와의 연결고리 양신부 이제 남은 후보는 윤화평과 양신부(안내상)다. 서로를 의심하는 두 사람의 증거와 논리는 탄탄하다. 어린 시절 윤화평의 눌림굿을 했던 무당은 악령의 기운을 눌렀을 뿐이라고 증언했고, 윤화평은 오른쪽 눈에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부마자와의 감응도 의심스럽다. 완벽하게 빙의된 윤화평이 모두를 속이고 있거나 윤화평조차 박일도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양신부는 ‘나눔의 손’을 운영하며 부마자와 만났고, 박홍주와도 의심스러운 만남을 가졌다. 윤근호가 빙의되기 전 전화를 건 사람도 양신부였다. 사람의 어두운 마음을 파고드는 ‘손’의 장난일까, 아니면 둘 중 한 사람이 진짜 박일도일까. 박일도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한편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손 the guest’ 화면 캡처
연예 공효진·김혜수, 믿고보는 언니들 온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공효진, 김혜수가 돌아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두 여배우가 새로운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찾아온다.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관객들의 일상을 교묘히 파고드는 현실적인 소재를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낸 현실공포 스릴러 '도어락'의 공효진과 1997년 IMF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의 스크린 귀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개봉하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극중 공효진은 혼자 사는 원룸에서 누군가의 침입 흔적을 발견하고, 급기야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게 된 후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경민’ 역으로 분해 실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에게 쫓기는 인물의 공포와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미씽: 사라진 여자'(2016)에서 미스터리한 모습 속에 감춰진 모성애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내며, 제37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공효진은 '도어락'에서도 믿고 보는 스릴러퀸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김혜수는 '국가부도의 날'로 돌아온다.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김혜수는 ‘한시현’ 역을 맡아 경제 위기에 빠진 국가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소신을 피력하는 주체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김혜수는 이번 작품에서 전문 용어로 가득한 방대한 분량의 대사와 영어 연기는 물론, 위기에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인물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 작품을 든든하게 이끄는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국가부도의 날'은 11월 28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스틸
연예 정준영, CEO로 변신..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공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정준영이 요식업 CEO로 깜짝 변신한다. 2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이 3년이 넘는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메종드꼬레(MAISON DE COREE)를 개업한다”고 밝혔다. 본격 오픈에 앞서 정준영은 오는 11월부터 메종드꼬레의 이름 아래, ‘서울에서 파리로(DE SEOUL A PARIS)’라는 콘셉트로 2주간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한다. 국내 유명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를 비롯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올스타급 팀을 꾸린 정준영은 세계 최고의 미식 도시 파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정준영은 메종드꼬레(MAISON DE COREE)라는 레스토랑 이름에 걸맞게 한국의 매력적인 에너지와 역동성을 레스토랑의 주요 코드로 삼아 현지인들의 취향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정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제 레스토랑의 시작을 알린다. 한 달 팝업 그리고 내년 오픈으로 달린다”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며 꿈꿔왔던 레스토랑 오픈을 앞둔 남다른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12월 1일, 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