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본식 화보 공개…전무후무 눈물범벅 결혼식 [리폿@현장 종합]

기사입력 2018-07-07 2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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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전무후무 눈물범벅 결혼식이다. 



오늘(7일) 결혼식을 올린 미나·류필립 커플의 본식 사진이 공개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미나 류필립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지난 2015년 8월 17살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열애 공개 때부터 많은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이들 부부는 미나가 군에 입대한 류필립을 기다리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곰신' 커플이었다. 



많은 나이 차이 때문에 결별설에 숱하게 휩싸이던 미나 류필립 부부는 올해 결혼을 발표하고, 혼인신고까지 마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고정 출연하며 이들 부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설득력 있게 그려졌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3년간 열애를 마치고 혼인신고에 이은 결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선 "아이는 최소 3명"이라는 파격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하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류필립은 기자회견에서 감격의 눈물을 쏟기도 했다. 미나는 어린 시절 고생한 류필립을 향한 많은 사랑과 관심이 그의 눈물로 표현된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아. 류필립의 눈물은 본식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미나 류필립 부부의 결혼식 본식은 주례 없이 '살림남2' 출연 인연이 있는 배우 김승현의 사회로 신랑 신부의 성혼선언문 낭독과 신랑 신부 어머니의 덕담, 축가로 이뤄졌다. 미나와 류필립은 성혼선언문 낭독부터 눈물을 쏟았다. 류필립은 코끝까지 빨갛게 변할 정도로 울컥했다. 



눈물은 신나는 축가에서도 이어졌다. 가수 조관우와 중국 그룹 아리랑 멤버 김윤길, 류필립이 소속된 소리얼이 축가를 맡았다. 특히 류필립은 소리얼 멤버들과 함께 노래하며 미나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물,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때도 선물을 받은 미나보다 선물을 준 류필립이 눈물을 보이는 광경이 연출됐다. 





좀처럼 볼 수 없는 눈물범벅 결혼식이지만, 결혼식이 진행된 3시간 동안 하객들이 식장을 가득 채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친구들과의 기념 촬영에선 친구들이 너무 많아 나눠서 촬영할 만큼, 미나 류필립 부부의 탄탄한 인맥도 엿볼 수 있었다. 



토니안, 김승현, 최은주, 홍석천, 하리수, 원기준, 최양락, 팽현숙 등 많은 연예인이 이들의 결혼식을 축복했다.



'살림남2' MC이자 결혼 선배인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TV리포트에 "우리가 30년 차 잉꼬부부다. 우리처럼만 살면 된다"며 미나 류필립 부부에게 덕담을 전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 '월드컵 미나'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전화받아'라는 히트곡으로 활동했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류필립은 2014년 강성호 주대건과 그룹 소리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7월 18일 강성호 주대건과 새로운 앨범 발매도 계획 중이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오는 9일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웨딩디렉터 봉드,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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