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3의매력' 이솜 낙점… 서강준과 호흡

기사입력 2018-06-14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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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솜이 '제3의 매력'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다.



14일 한 방송관계자는 TV리포트에 "표민수 PD의 신작 '제3의 매력' 여주인공에 이솜의 출연이 유력한 상태"라고 밝혔다.



'제3의 매력'은 남녀의 리얼 연애를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 서강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여자주인공 역에 배우 수영이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이솜은 지난 2008년 Mnet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영화 '마담 뺑덕' '하이힐' '좋아해줘' '대립군'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유령' '이번 생은 처음이라' 에도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이어온 이솜. '제3의 매력'을 통해 '로코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제3의 매력'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은영 작가, '감기' 박희권 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프로듀사'의 표민수 PD가 연출한다.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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