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뚝섬 골목에 ‘라스트찬스’ 부여

기사입력 2018-06-14 10:13:1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뚝섬 골목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선사한다.



오는 15일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서는 백종원이 가게 사장님들을 불러 모은 긴급 소집 현장과 그 후, 180도 달라진 뚝섬 골목 사장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백종원은 성수동 뚝섬 골목을 찾아 혹독한 골목 식당 실태 점검을 했다. 백종원은 방송 사상 최초로 먹던 음식을 뱉는가 하면, 역대급 독설로 답답함을 토로했다.



결국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연예인 식당의 테이X배윤경을 비롯해 네 곳의 식당 사장님들을 불러 모아 미션을 전달했다. 백종원은 기본기도 되어있지 않은 사장님들에 진심 어린 조언을 하며 “일주일의 시간을 줄 테니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어 와라”라고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골목 사장님들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위생적인 부분부터 고쳐나가기 시작했다. 경양식 사장님은 모든 고기를 당일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며 재료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족발집 사장님은 조리도구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교체하며 절치부심했고, 장어집 사장님은 문제가 됐던 장어와 해물 등 모든 식재료를 버림으로써 장사에 대한 진정성을 보였다.



골목 사장님들은 음식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경양식집 사장님은 명문대 출신 학구파답게 요리 관련 서적을 보며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고, 족발집 사장님은 여러 가지 버전의 매운 양념 만들기에 나섰다. 샐러드 집 사장님은 뚝섬 골목을 돌며 새로 만든 샐러드의 시식회를 열기도 했다. 특히, 장어구이 집은 한동안 영업을 중단하며 메뉴 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본격적인 미션 시작에 앞서 MC 조보아는 각 가게들을 방문해 “일주일간 노력한 메뉴로 손님들의 리얼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깜짝 미션을 통보했다. 골목사장님들은 예상치 못한 미션에 당황했는데,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될 식당은 어느 곳이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의 특별 미션을 건네받은 뚝섬 골목식당 사장님들의 열혈 연습 현장은 1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황보라 "'배가본드' 국정원 요원 役, 6년 만에 갖는 단발 스타일"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낸 뒤 차기작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배가본드’의 국정원 요원 역할 덕에 예전부터 하고 싶던 단발 스타일을 6년 만에 갖게 됐다”며 “캐릭터에 걸맞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단발을 제안했다”고 ‘배가본드’ 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봉세라에 대해선 “화끈하고 솔직한 성격의 봉세라 캐릭터가 내 성격과 비슷하다. 술 즐기는 것도 닮았다”며 봉세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가 즐겨보는 방송은 ‘인간극장’과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 속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안에서 또 연기도 공부한다”고 했다. ‘1급 비밀’,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쩌다 결혼’,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황보라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내내 ‘열일’했다. 그 덕에 얻은 ‘믿보배 황보라’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런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황송하다”며 “2018년은 복 받았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
연예 "입술만 빼고 다 성형" 박나래, 솔직하니 호감일 수밖에 [리폿@이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렇게 솔직한 연예인을 보았나.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화끈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화자카야'를 방문했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를 킴 카다시안 스타일로 메이크오버 시켰다. 분장을 해주면서 화사는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했으나, 박나래는 "돌려깎기 한 거야"라고 성형 사실을 고백해 이를 몰랐던 화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화사가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라며 박나래의 외모를 다시 한 번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거야"라고 더 솔직하게 밝혔다.  박나래의 성형 고백은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솔직했다. 박나래를 "입술만 빼고 다 했다"는 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뼛속부터 개그우먼인 박나래의 매력이 드러났다.  웃음을 위해 망가지던 많은 개그우먼이 유명세를 얻게 되면, 자신의 예전 모습을 드러내길 꺼리곤 한다. 그러나 박나래는 '대세'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 연예계,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임에도 자신의 본업인 개그 감성을 감추지 않아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나래 등의 활약으로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나래와 화사, 한혜진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여자판 '세 얼간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