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이 어여뻐 처갓집에 절을 한다

기사입력 2018-06-13 0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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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 속담이 있다. 바로 진화가 그랬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처갓집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진화는 처갓집 방문을 앞두고 꽃단장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과 처갓집으로 가는 길, 진화는 “장모님, 딸 주세요”를 연습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자꾸 보니까 나이 차이가 안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장모님과의 두 번째 만남을 앞둔 진화는 초긴장 상태였다. 더구나 이 자리에는 진화를 보러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진화는 함소원의 주문대로 장모에게 “나는 함소원의 남편이다. 장모님, 동안이시다”라며 절을 올렸다. 어설픈 한국말로 “딸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심도 전했다. 여기에 직접 준비한 선물까지 더해지면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이날 함소원의 어머니가 진화를 위해 들깨 삼계탕을 끓인 가운데 진화는 부엌으로 가 손길을 보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중국인 사위가 최고다”라며 웃었다. 



식사 중 진화는 원대한 자녀계획을 밝혔다. 다섯 자녀를 낳고 싶다는 진화의 바람에 함소원의 어머니는 딸을 보며 “너 큰일 났다”라며 폭소했다. 이에 진화는 함소원의 나이를 생각해 3명으로 줄일 의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임신하고 아기를 낳으면 본인이 아기를 키우고 난 다시 임신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며 진화의 발언을 전했다. 



한편 이들은 18살의 나이차를 이유로 양가의 반대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바. 다행히 진화 못지않게 함소원 또한 ‘사랑 받는 며느리’가 되어 있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가 정말 좋으신 분이다. 진화가 일 때문에 SNS에 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어머님이 ‘아들아, 사진 내려라. 보기 안 좋다’라 하셨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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