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추자현 건강이 최우선, 묵묵한 응원이 답

기사입력 2018-06-11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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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인 배우 추자현이 일반 병실서 회복 중이다. 갑작스러운 의식불명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추자현의 빠른 회복 만이 더 이상의 억측과 루머 생산을 막는 일이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인 추자현은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



우효광은 "아이를 낳은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서 "현재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고 있다"고 아내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추자현이 출산 후 한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으며,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중환자실에 있다는 보도가 전해져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 측은 의식불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 중인 상태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11일엔 추자현이 SNS에 직접 근황을 전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이 역시도 정해진 사안은 아니었다.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괜찮다고 얘기를 해도 믿지 않으니, 추자현의 상태를 전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일 뿐이다. 당사자에게 강요할 순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우효광은 앞선 글에서 "제가 계속 옆에서 보호할 것"이라면서 "다들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지금으로썬 팩트는 이것이다. 우효광 추자현 본인과, 소속사 측이 다시 입장을 발표하기 전까지 추자현의 빠른 회복을 바랄 뿐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추자현, 우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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