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프리다칼로는 배우 김규리, 충격반전에 판정단 멘붕 [종합]

기사입력 2018-06-10 1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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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러블리즈 진, 강두, 정이랑, 김규리가 ‘복면가왕’을 찾았다. 



10일 MBC ‘복면가왕’에선 8연승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장을 내민 8인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1라운드 1조에선 CD 플레이어와 카세트소녀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선곡했다. 노련미 넘치는 CD플레이어와 청아한 매력의 카세트소녀의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았다. CD플레이어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카세트소녀가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진으로 드러났다. 



1라운드 2조에선 레서판다와 나무늘보가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선곡, 시원한 가창력의 듀엣곡 무대를 선보였다. 레서판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가운데 나무늘보가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나무늘보는 더 자두 출신의 배우 강두였다. 



1라운드 3조에선 전격Z작전과 히메나선생님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복면가수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커플’을 선곡했다. 제트작전과 히메나 선생님은 달콤한 듀엣곡 무대를 꾸미며 귀를 사로잡았다. 제트작전이 다음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히메나 선생님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녀는 배우 정이랑으로 드러났다. 



1라운드 4조에선 프리다칼로와 밥로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복면가수는 조갑경의 ‘내 사랑 투유’를 선곡했다. 프리다칼로와 밥로스의 달달한 듀엣무대가 귀를 사로잡았다. 밥로스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프리다칼로가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판정단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인 배우 김규리로 드러났다. 김규리의 등장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1년차 배우 김규리는 “여러분들을 가면 뒤에 숨어서 웃겨 드리고 싶었다. 주변에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규리는 도토리묵 개인기를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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