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베컴 부부, 이혼설에 분노 "부끄러운 시간낭비"

기사입력 2018-06-10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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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데이비드 베컴과 이혼설에 입장을 밝혔다.



베컴 부부의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미국 등 언론에 "이혼은 없다. 가짜 SNS 뉴스만 있다"고 이혼설을 공식 부인하며 이를 보도한 매체를 향해 "매우 이상하고 부끄러운 시간 낭비"라고 비난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이혼설을 겪은 뒤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하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사랑해, 당신이 그리울 거야"라는 메시지에 데이비드 베컴의 아이디를 태그, 남편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과시하며 이혼설을 몸소 일축했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는 1999년 결혼,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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