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강한나·왕대륙, 선행도 핑크빛 만드는 ‘우정’

기사입력 2018-06-05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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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강한나와 왕대륙. 이들이 함께하면 선행도 핑크빛이 됐다.



강한나는 4일, 아이유의 지목으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서 그는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얼음 물을 뒤집어썼다. 이후 강한나는 가수 예은, 배우 이유진과 왕대륙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국내 최초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 강한나의 지목을 받은 대만 스타 왕대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아무런 말도, 추가 지목도 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앞서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이후에는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 대만의 수산시장, 로마 바티칸 등 해외 여러 곳에서 다정한 모습이 목격되며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때마다 양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의 열애설’을 기대라도 하는 듯 국경을 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선행을 통해 열애를 표현한 것이라는 추측까지 더해지기도.



두 사람이 연인이든, 절친이든, 착한 일도 함께하는 훈훈한 관계임은 틀림없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왕대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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