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강호동, 손잡았다"…FNC·SM, 전략적 제휴[공식]

기사입력 2018-03-14 09:21:2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FNC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았다.



FNC엔터테인먼트(173940)는 14일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 사실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FNC애드컬쳐 지분 일부를 매입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를 합쳐 총 1,348만주를 확보하여 지분율 31%로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FNC엔터테인먼트는 810만주를 보유하면서 지분율 18%의 2대주주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여 아티스트 라인업 강화 등 기존 핵심사업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신규사업 투자여력 확보로 향후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세계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FNC엔터테인먼트가 패밀리십을 구축하여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FNC애드컬쳐 보유지분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양사 모두 Win-Win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FNC애드컬쳐 입장에서는 양사의 드라마, 예능제작 역량 결집을 통해 막강한 콘텐츠 파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양사에 소속되어 있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 대표 예능인으로 예능 컨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국내 대형 종합엔터테인먼트사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또한 신주발행을 통해 확보한 100억원의 자금과 기존의 현금성 자산 200억원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고 기존 콘텐츠 사업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리테일, 패션, 레져 등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FNC애드컬쳐의 경영은 안석준 대표이사가 당분간 이어갈 예정이다. 안대표는 FNC애드컬쳐의 경영을 맡은 첫 해에 5년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지니픽쳐스, 필름부티크 등 제작사 인수를 통해 콘텐츠 제작사로서 역량을 키워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M, FNC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이종수, 美 카지노서 포착…"저스틴으로 활동+고가 브랜드 차 이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종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스포츠동아는 이종수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종수는 이 곳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 중이다. 미국 영주권자인 이종수는 '저스틴' 이름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이종수는 해당 카지노에서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목격자의 말을 빌려 이종수가 현지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인과 집을 얻어 생활하고 있으며 자동차도 비교적 고가 브랜드를 이용하고 있다고. 이종수는 지난 3월 28일 지인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두절 이종수 대신 고소인에게 피해 보상을 하기도 하고 즉각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종수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피해자가 속출했다. 결국 이종수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변제 중이다. 돈을 벌어서 갚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이종수의 미국 목격담이 이어졌다.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내부적으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 상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입수] '결혼 D-12' 미나♥류필립, 선남선녀 청첩장 '17살 나이차 무색'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오는 7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했다. 미나, 류필립은 7월 7일 오후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한 청첩장에서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청첩장 속에는 다정한 미나, 류필립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나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나, 류필립의 열애는 2015년 알려졌다. 두 사람은 17살 연상연하로 열애 공개와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군 복무까지 견뎌내며 알콩달콩 열애를 이어갔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두 사람. 밝은 에너지의 미나와 속 깊은 류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며 매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월드컵 미녀로 잘 알려진 미나는 데뷔 후 '전화받어', '돌아'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류필립은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미나 류필립)
연예 정우성 "난민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콘셉트로 ‘일상이 화보’라는 정우성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정우성은 침대에 누워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에서부터, 직접 요리를 해먹는 장면, 책을 읽다 소년처럼 천진한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원조 미남 배우의 매력 넘치는 모습이 담긴 장면들을 담아냈다. 일명 ‘정우성 남친짤’을 만들어냈다는 전언.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오는 6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제주포럼’에 참석해 자신이 난민캠프 현장에서 만났던 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난민도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난민이라는 단어가 내포한 무게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끼고, 어려우니까 외면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라며 난민 문제를 알리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밝히기도 한 정우성은 “그들도 누군가의 부모, 형제, 자녀이자 의사였고 학생이었고 운동선수였던, 그런 개개인의 퍼스널리티에 대해 강조하다 보면 난민에 대한 오해도 풀리지 않을까요?”라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내내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성세대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한 정우성은 나이가 들수록 확고해지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존중’에 대한 가치를 꼽았다. “상대에 대한 존중,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존중, 사회에 대한 존중…. 그 존중이 결국 당사자에게 ‘품위’라는 단어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던 그에게서 ‘진짜 어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을 통해 “오히려 내가 ‘감사함’이라는 마음을 되돌려 받았다”는 정우성. “스스로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는 거죠. 그 마음 자체가 행복으로 와닿더라고요”라며 멋진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촬영과 인터뷰 내내 진중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던 정우성은 오는 6월 28일 ‘난민 영화의 밤’에서 유엔난민기구 신혜인 공보관, 예멘 출신 난민인정자인 이브라힘 알로이니와 함께 관객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정우성은 7월 25일 영화 ‘인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일상이 화보’라는 정우성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SNS 계정,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라이머♥안현모, 6·25전사자 유해발굴현장 함께한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시민들과 함께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에서는 6.25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타임머신 1950'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타임머신 1950'은 시민들과 함께 6.25전쟁 전사자가 발굴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행사. 이번에는 강원도 홍천지역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하며 SNS로 모집한 시민 30여명과 국방부 서포터즈 20여명이 함께 동행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조차 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 교수의 초대로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방송인 안현모 부부가 함께 동참하여 시민들과 함께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한다.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6․25전사자 유해소재에 대한 제보 및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금까지 배우 성유리, 혜리, 박하선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으며, 향후 더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라이머 안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