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위대한유혹자’ 우도환♥조이, 韓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시작

기사입력 2018-03-14 06:50:2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우도환의 조이 유혹하기가 시작됐다. 



지난 13일 방송한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태희와의 인연을 시작한 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현(우도환)은 절친 사이인 수지(문가영)와 남매가 될 위기에 놓였다. 시현의 아버지 석우(신성우)와 수지의 어머니인 미리(김서형)가 결혼 선언을 한 것. 



무엇보다 수지가 큰 충격을 받았다. 시현은 수지를 달래기 위해 “우리가 먼저 결혼해버릴까? 다시 이혼하면 되잖아”라고 제안했다. 수지는 가짜 결혼은 싫다고 거절했다. 수지는 시현에게 마음이 있는 것. 



시현은 자신을 이용하라 말했고, 수지는 그래서 더 안된다고 거부했다. 그리고는 시현의 진짜 마음을 알고 싶어 했다. 수지는 태희(조이)를 미끼로 시현을 떠보려 했다. 



자신을 거절한 기영(이재균)의 첫사랑이 태희라는 것을 알고 있던 상황. 시현은 본격적으로 태희 꼬시기에 돌입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부터 이어갔다. 버스 치한 섭외 꼼수도 써봤다. 



쉽지는 않았지만, 태희의 마음도 흔들리는 듯했다. 어느새 시현을 의식하고 있던 것. 시현 역시 태희와의 만남을 즐기기 시작했다. 장난으로 시작한 로맨스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청춘 배우들은 세련되지는 않지만, 풋풋한 연기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아직은 완벽하지 못한 케미스트리가 더욱 설렘을 자아내는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황보라 "'배가본드' 국정원 요원 役, 6년 만에 갖는 단발 스타일"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낸 뒤 차기작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배가본드’의 국정원 요원 역할 덕에 예전부터 하고 싶던 단발 스타일을 6년 만에 갖게 됐다”며 “캐릭터에 걸맞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단발을 제안했다”고 ‘배가본드’ 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봉세라에 대해선 “화끈하고 솔직한 성격의 봉세라 캐릭터가 내 성격과 비슷하다. 술 즐기는 것도 닮았다”며 봉세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가 즐겨보는 방송은 ‘인간극장’과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 속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안에서 또 연기도 공부한다”고 했다. ‘1급 비밀’,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쩌다 결혼’,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황보라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내내 ‘열일’했다. 그 덕에 얻은 ‘믿보배 황보라’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런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황송하다”며 “2018년은 복 받았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
연예 "입술만 빼고 다 성형" 박나래, 솔직하니 호감일 수밖에 [리폿@이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렇게 솔직한 연예인을 보았나.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화끈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화자카야'를 방문했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를 킴 카다시안 스타일로 메이크오버 시켰다. 분장을 해주면서 화사는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했으나, 박나래는 "돌려깎기 한 거야"라고 성형 사실을 고백해 이를 몰랐던 화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화사가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라며 박나래의 외모를 다시 한 번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거야"라고 더 솔직하게 밝혔다.  박나래의 성형 고백은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솔직했다. 박나래를 "입술만 빼고 다 했다"는 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뼛속부터 개그우먼인 박나래의 매력이 드러났다.  웃음을 위해 망가지던 많은 개그우먼이 유명세를 얻게 되면, 자신의 예전 모습을 드러내길 꺼리곤 한다. 그러나 박나래는 '대세'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 연예계,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임에도 자신의 본업인 개그 감성을 감추지 않아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나래 등의 활약으로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나래와 화사, 한혜진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여자판 '세 얼간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