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남자니까 평생 책임질 것…한국 사랑해"

기사입력 2018-02-14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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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함소원의 남편인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함소원의 남자 진화는 13일 오후 TV리포트 측에 SNS 메시지를 통해 함소원과 만나기 전 자신의 이력, 그리고 함소원과 결혼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진화는 TV리포트에 "나는 얼짱 출신이다"고 '얼짱'이라는 한국 단어를 사용해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중국어로 "한국 (연예)회사에서 나를 보고 한국에서 연습생을 하지 않겠냐고 했었다. 이후 가수와 배우는 내게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됐고, 중국으로 돌아와 회사를 차렸다"고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나는 중국인이지만, 한국을 매우 사랑한다"고도 덧붙였다.





무려 1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함소원을 아내로 맞은 진화, 나이는 어리지만 듬직한 면모를 보였다. 진화는 "함소원과 결혼할 때 어려운 점이 정말 많았다. 함소원의 부모님이 반대를 했지만 다 해결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진화는 "나는 남자니까, 평생 함소원을 돌보고, 평생 사랑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분들의 관심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각각 1976년생, 1994년생으로 18살 차이다. 지난해 열애를 발표하고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함소원과 그의 어린 남편은 세상의 시선에 당당하게 맞서 사랑을 쟁취했다. 함소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여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진화 웨이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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