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찬, "마케팅 올림픽 금메달" 강연

기사입력 2018-01-12 12:29:4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기업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이 최근 재혼결혼정보 전문기업으로 유명한 (주)르매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영업성공노하우에 대한 '기업마케팅과 셀프마케팅'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 교수는, 현재 자신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이 지난 1일에 진행된 생방송에서 목표액을 넘는 완판을 기록하며 2018년에도 매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히려 22개국 수출물량과 맞물려 여름, 겨울철 성수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량 부족으로 방송을 못 잡고 있다는 기분 좋은 고민을 강연에서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매직캔과의 인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1년 선배인 구자민 대표와의 인연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당시 한 유명 마케팅팀과 방송을 진행한 구자민 대표가 4회 방송 동안 홈쇼핑에서 정한 매출 목표치를 한참 밑돌자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더 받고, 절친 후배인 권영찬에게 구조 요청을 한 것이다.



권영찬 교수는 "부여받은 기회가 단 한번밖에 없었지만 매직캔을 만든 회사의 입장과 CEO의 입장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하며 주부들의 공감대를 살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첫 회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비법을 털어놨다.



권 교수의 진심은 매출로 연결됐다. 홈앤쇼핑 단독 매출이 400억을 훨씬 넘어섰으며 지난 2012년부터 전체 홈쇼핑 누적 매출액 포함, 권영찬은 홈쇼핑 누적 매출 700억 원 이상을 혼자서 이뤄낸 것이다. 



이처럼 한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내고 만드는 데는 각 부서의 한계를 뛰어 넘는 '단합의 힘, 협업의 힘'이라고 권영찬 교수는 홈쇼핑 매진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이호선 박사, 김동성 코치, 앤디황 교수, 박혜영 부동산재테크 전문가,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인 함성일 대표, CS 전문 강사 오지안 등의 스타강사를 발굴하며 현재 40여명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최희서 “지난해 상복? 행복 보다 책임감 더 무거워”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희서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서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지난해를 빛낸 여배우답게 팔색조 자태를 보여줬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니트 패션과 활기 넘치는 데님 스타일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가 하면 펑키한 펌 헤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지난해 무려 6개 신인여우상, 1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행복한 것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2017년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 촬영 현장이었다. ‘박열’ 같은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 선배님과 호흡하게 돼 너무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어린 나이에 한 작품으로 ‘빵’ 뜨고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면 마냥 행복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걸어온 길에 조금씩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진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최희서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이 찾아뵙고 싶다.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tvN ‘비밀의 숲’을 재미있게 봤다. ‘비밀의 숲’ 작가님이 불러주신다면 당장 출연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더 많은 최희서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룩@재팬] '신혼' 미야자키 아오이, 결혼 소감 묻자 한 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V6 오카다 준이치와 결혼한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결혼 소감을 묻자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 브랜드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 축하한다"는 취재진의 축하 인사에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답했다. 이어 "행복하냐"는 추가 질문에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이 부담스러운 듯 미소와 함께 꾸벅 인사만 하고는 현장을 떠났다.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8년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미야자키 아오이는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와 결혼한 상태여서 불륜 의혹으로 비난을 받은 바. 미야자키 아오이는 2011년 타카오카 소스케와 이혼했으며, 2015년 오카다 준이치와의 열애가 현지 주간지를 통해 재차 보도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쿄에 5억 엔 대저택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12월 말 오카다 준이치가 팬클럽 회원용 메시지를 통해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연예 [단독] 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오늘(16일) 사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드라마 '킹덤' 스태프가 사망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 씨가 오늘(16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 씨는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의 사망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전면 취소됐다. 앞서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장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드라마 제작 현장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또 다시 발생한 스태프 사고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와 관련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사망 전 이틀은 촬영 스케줄이 없어 쉬었다. 과로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표준계약서도 작성했고 스태프 보험도 모두 가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총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첫 한국 드라마다. 제작비는 100억 원 규모. '터널',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싸인'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