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디오로맨스' 박효주 하차→'신스틸러' 김혜은 합류

기사입력 2018-01-11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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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혜은이 '라디오로맨스'에 전격 합류한다.



11일 복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은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뒤늦게 합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혜은은 애초 박효주가 연기하기로 했던 라디오국 왕작가 라라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 최근 박효주가 하차를 결정하며 김혜은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라라희는 10년 넘게 라디오국에서 살아남은 개성 강한 매력의 왕작가. 자각로서의 자부심도 커 오랜시간 서브작가로 뒀던 송그림(김소현)의 경쟁 프로그램을 맡으며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디오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 윤두준, 김소현, 윤박, 유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29일 첫방송.



한편 김혜은은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시트콤 '논스톱3', 드라마 '아현동 마님', '뉴하트', '해운대 연인들', '오로라 공주', '몬스터', 영화 '보안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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