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노' 홍은희 "20대 빨리 결혼, 40대 보여줄 것 많다"[화보]

기사입력 2018-01-10 15:52:2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토크몬’ MC 홍은희의 아름다운 미모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여성중앙 1월호 표지를 장식한 홍은희는 앳된 미모와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며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다양한 컬러의 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청초한 매력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눈빛만큼이나 깊이 있는 생각을 지닌 홍은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엄마이자 아내, 여자로서의 삶에 대하여 진중하게 전했다.



먼저 홍은희는 올레TV 영화 추천 프로그램 ‘무비스타 소셜클럽’ 진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굉장한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연기할 때와는 또 다른 부분을 쓰는 것이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했어요. 배우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폭이 넓어졌고, 관객에 조금 더 가까워진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때로는 힘든 적도 있었죠. 하루에 영화 4~5편을 보는 날도 있고, 하나의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감독의 전작이나 주변 정보들까지도 알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많이 해야 했어요. 평가를 해야 되는 순간들이 있는데 ‘관객 홍은희’가 아니라, 마이크를 달고 이 자리에서 말할 자격이 나에게 어디까지 허락된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요. 재미도 고민도 많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라고 밝혔다.



최근 가죽 공예를 배우기 시작한 홍은희는 “하나만 집중하게 되니까 잡념이 사라지고, 결과물이 하나씩 나오는 게 좋더라고요. 아주 초보 수준이긴 한데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요. 꼭 가죽공예가 아니더라도 혼자 뭔가 배워서 몰입할 수 있는 시간. 거기서 얻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명상이 되거든요. 그리고 어느새 내 손때가 묻은 것에 대한 가치를 좀 알게 됐다고 할까요. 정말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순간’을 묻는 말에는 “‘지금도 충분하다. 너무 감사하다’고 하루에 한 번씩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욕심이 없고 열정이 없는 거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제가 가족들 건강하고 안 아픈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면 늙었다고들 해요. “너의 그 미지근한 열정이 너를 빨리 결혼하게 했고, 더 많은 역할을 포기하게 만든 거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 지금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앞으로가 더 많이 남아 있어요. 20~30대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해서 게으르거나 덜 뜨거운 사람은 아니죠. 더 뒤에 가서 웃어야죠. 전 그래서 40대가 좋을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홍은희는 올리브의 이색 토크쇼 ‘토크몬’에 강호동, 이수근, 정용화와 함께 MC를 맡는다. 오는 15일 밤 10시 50분에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여성중앙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최희서 “지난해 상복? 행복 보다 책임감 더 무거워”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희서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서는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지난해를 빛낸 여배우답게 팔색조 자태를 보여줬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니트 패션과 활기 넘치는 데님 스타일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또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가 하면 펑키한 펌 헤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지난해 무려 6개 신인여우상, 1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행복한 것보다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하지만 2017년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 촬영 현장이었다. ‘박열’ 같은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님, 이제훈 선배님과 호흡하게 돼 너무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어린 나이에 한 작품으로 ‘빵’ 뜨고 영화제 상을 휩쓸었다면 마냥 행복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걸어온 길에 조금씩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진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최희서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로도 많이 찾아뵙고 싶다. 장르물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tvN ‘비밀의 숲’을 재미있게 봤다. ‘비밀의 숲’ 작가님이 불러주신다면 당장 출연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더 많은 최희서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룩@재팬] '신혼' 미야자키 아오이, 결혼 소감 묻자 한 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V6 오카다 준이치와 결혼한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결혼 소감을 묻자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모 브랜드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 축하한다"는 취재진의 축하 인사에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답했다. 이어 "행복하냐"는 추가 질문에 미야자키 아오이는 결혼에 대한 더 이상의 언급이 부담스러운 듯 미소와 함께 꾸벅 인사만 하고는 현장을 떠났다.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8년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로 인연을 맺은 뒤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미야자키 아오이는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와 결혼한 상태여서 불륜 의혹으로 비난을 받은 바. 미야자키 아오이는 2011년 타카오카 소스케와 이혼했으며, 2015년 오카다 준이치와의 열애가 현지 주간지를 통해 재차 보도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도쿄에 5억 엔 대저택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12월 말 오카다 준이치가 팬클럽 회원용 메시지를 통해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연예 [단독] 김은희 신작 '킹덤' 스태프 오늘(16일) 사망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드라마 '킹덤' 스태프가 사망했다. 1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킹덤' 미술 스태프 고모 씨가 오늘(16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 씨는 12일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동맥류가 2cm 가량 찢어져 뇌사판정을 받고 건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씨의 사망으로 예정된 촬영 스케줄은 전면 취소됐다. 앞서 tvN 드라마 '화유기' 촬영장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드라마 제작 현장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또 다시 발생한 스태프 사고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와 관련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 대표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사망 전 이틀은 촬영 스케줄이 없어 쉬었다. 과로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표준계약서도 작성했고 스태프 보험도 모두 가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총 6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첫 한국 드라마다. 제작비는 100억 원 규모. '터널',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싸인'의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