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정소민, '곰신커플' 탄생…100일 휴가 데이트

기사입력 2018-01-01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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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됐다. 배우 정소민 이준의 얘기다. 정소민이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준과 정소민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엔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준과 정소민은 다정하게 백화점의 L사 매장을 방문, 스카프를 고르며 연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은 이준의 신병위로휴가 첫날이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준은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소민은 이 작품을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준은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원톱 주연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준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정소민은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스물' '아빠와 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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