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찬, 기업 송년회-신년회 섭외 1순위 강사

기사입력 2017-12-04 21:34:3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2017년 12월 송년과 2018년 무술년 개띠, 신년회를 앞두고 강연계와 송년회 MC, 신년회 강연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영찬은 11월에 이어서 12월에도 전국 강연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 교수는 지난 11월에는 아산 선문대학교 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 기업 CEO들과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나도 대박 나고 부자 되고 싶어요!’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아사이경제포럼에서는 홍보, 마케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은 기업의 꽃이다’, 남서울대학교 한국코칭학회에서는 ‘4차 산업, 긍정 패러다임의 시선으로 바라보다’로 강연을 진행했다.



충청 해바리기센터에서 진행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 행복재테크’ 강연과 함께 메트라이프 본사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고객서비스를 위한 CS재테크’ 등 다양한 강연을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30일에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된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모임에서 송년회 MC와 함께 한해를 정리하는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권 교수는 지난 2015년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모임에서도 MC와 함께 미니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대를 받았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2017년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다들 살아 계셔서 다행입니다!”라고 운을 떼며 참석한 부부동반과 가족동반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단체 게임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고 2018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염원으로 권 교수는, 가족이 소통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부부 참석자들을 위해서 위기를 넘기는 방법에 대해서 자신의 부부 예를 들어 웃음이 넘치는 부부 소통법, 가족 소통법에 대해서 전달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모임에서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자신과 가족,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계발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마음이 급할수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고, 경제가 어려운 때 일수록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책을 잡고, 이 또한도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권영찬닷컴 측은 2018년을 맞이해서 진행 되는 신년회 기업모임과 신년회 경영자 모임에도 미리 선 예약이 줄을 이어져 있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업의 송년회 모임과 2018년 신년을 맞이하는 신년회 모임에서 MC와 함께 행복재테크 강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와 2018년을 맞이하는 신년회에서 권영찬 교수의 재치 있는 끊임없는 애드립 진행과 함께 30~40분 동안의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한 강연 전문 에이전시 관계자는 “보통 MC를 섭외하고 초대가수나 초대강사를 섭외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영찬 교수를 섭외하면 굳이 MC와 강연자를 따로 섭외하지 않고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서 사회화 환경, 가족이 개인에게 미치는 상담심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권영찬 교수가 송년회 MC로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몸소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와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권 교수는 시각장애우 개안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7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안겨 주었다. 최근에는 연말을 앞두고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 디케이소울밴드 김동규와 함께 ‘권영찬의 비빔밥콘서트’, ‘권영찬의 클래식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강연 재능기부에도 앞장서며 11월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과 대학생,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실천으로 옮기기!”, “꿈꾸고 실천 안하면 개꿈 돼요!”, “꿈을 꾸고 실천하면 그것이 나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코칭을 담당하며 재능기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5년까지는 내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면, 이제는 이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네이션하기 위해서 돈을 열심히 벌어요"라고 돈을 버는 목표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대기업과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금융사 임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윤계상 vs 블랙컨슈머 [탈세 논란 경위]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일반인 A씨의 탈세 제보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침대업체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업체 에르고OO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다"며 "당사 고객 중 여론 약자인 유명 연예인들만을 골라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고 연예인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 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강경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윤계상 탈세” 관련 허위사실을 몇몇 언론매체에 제보하였는데 본인 의도대로 기사화 되지 않자,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하며 윤계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윤계상님과 소속사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다음은 침대업체 측의 입장 전문이다. 현재 연예인 윤계상씨에 대하여 탈세 등의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는 A씨 (이하 ‘A’씨)는 윤계상씨가 침대를 구입한 시기보다 4개월 전인 2016년 6월 당사 침대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고, 당사는 소비재 판매회사라는 약점이 있어 괜한 잡음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2차례에 걸쳐 현물과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A씨에게 지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재차 터무니 없는 추가 사은품을 또 요구해 와, 당사는 더 이상 상대 할 수 없는 악의적인 블랙컨슈머로 판단, 이를 거절하고 조건 없이 제품 반품 및 환불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이를 거부한 채 처음에는 진동/소음 문제 (당사 모션베드의 특성상 미세진동 마사지 기능이 있음 – 제품하자 없음)로 문제를 제기하다가 다시 제품의 마사지 진동(미세진동 기능)때문에 가족 중 한 사람이 침대에서 낙상하여 중상을 입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이미 1심에서 패소한 자 입니다.(민사 1심에서 A씨 패소, A씨 항소로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원고 패소로 강제조정 결정이 났음.) A씨는 현재 윤계상 씨 뿐만 아니라 당사 제품을 구입한 여러 유명 연예인들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그 분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당사 홈페이지 내의 고객이용후기 게시판에 허위내용의 악의적인 비방 글을 지속적으로 반복 게시하여 당사에서는 동일한 내용의 글 중 1개만 남겨놓고 삭제 조치하였는데, A씨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후기 조작 등의 이유로 당사를 신고 하였고, 이에 당사는 공정거래위원회으로부터 동일인의 비방 게시글 삭제 건에 대해 “심사관 전결경고”라는 경미한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A씨는 본 사실을 마치 당사가 엄청난 불법행위를 한 것처럼 부풀려 허위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하여 영업 방해는 물론 당사의 명예 또한 심각하게 훼손 하였습니다. 또한 A씨는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정에서 당사가 법원에 제출한 증거자료 중 일부인 고객의 정보가 담긴 배송자료를 위법하게 유출, 무단 이용하여 당사 고객들에게 문자와 전화로 허위사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특히 일부 여성 고객에게는 위협적이고 악의적인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당사의 명예 훼손뿐만 아니라 심각한 업무방해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여러 위법 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A씨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당사의 고객들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당사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수십 차례 회사로 전화를 하여 합의 운운하면서 업무방해 행위와 함께 금품을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악의적인 블랙컨슈머에 대해 적당한 타협보다는 사필귀정을 위해 단호히 대응 하기로 하였습니다. A씨는 자신의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자 동일한 목적으로 고객 중 여론 약자인 유명 연예인들만을 골라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고 연예인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 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 특히 최근 주연한 영화가 흥행하여 각광 받고 있는 윤계상씨에게는, 작년 10월에 당사가 일주일간 진행한 페이스북 (윤계상 주연 영화 ‘죽여주는 여자’ 예매권 증정 이벤트)에 올린 구입인증 사진을 빌미로 윤계상씨 소속사에게 수십차례 전화를 하여 당사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 및 불법광고 등의 사유로 소송을 제기하라고 집요하게 요구하였고, 이에 윤계상씨 소속사 측에서 이를 거절하자 그 때부터 “윤계상 탈세” 관련 허위사실을 몇몇 언론매체에 제보하였는데 본인 의도대로 기사화 되지 않자, 인터넷에 무차별 유포하며 윤계상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A씨가 당사를 상대로 제기한 터무니 없는 여러 건의 민, 형사상 소송 진행과는 별도로 윤계상씨 소속사측과의 긴밀히 협조를 통해 윤계상씨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A씨의 악질적인 행위들을 명백히밝히고 강력히 대응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질서를 저해하는 이러한 악의적인 블랙컨슈머가 다시는 사회에 발붙일 수없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윤계상님과 소속사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마더’ 이보영, 단발 변신…첫 스틸 공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마더’ 이보영이 차가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정서경 극본, 김철규 연출)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2018년 tvN 첫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보영은 ‘마더’에서 상처받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30대 조류학 연구원 남수진 역을 맡았다. 수진은 우연히 과학 전담 임시교사로 일하게 된 초등학교에서 보호가 절실한 소녀 혜나(허율)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우는 혜나에게 강하게 끌린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수진과 혜나의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냉랭한 시선으로 오직 수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단정한 흑단발에 무채색 정장 차림의 이보영은 팔짱을 낀 채 구김살없이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응시하고 있는데 지금껏 우리가 익히 봐왔던 상냥한 이미지의 초등학교 선생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살갑게 다가가는 것이 서툴고 어색한 듯 미소 없이 무표정한 모습을 짓고 있어 이들 사이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새를 연구하던 수진이 어떤 이유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일하게 된 것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보영의 첫 캐릭터컷은 인천 소재 초등학교에서 촬영됐다. 극 중 이보영은 ‘남수진’ 캐릭터를 위해 촬영 내내 무표정한 모습을 유지하다가도 컷 소리와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참았던 웃음을 터뜨려 현장 스탭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이에 극 중 타인에게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이보영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기까지 어떠한 심경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더’ 제작진은 “이보영이 맡은 남수진 캐릭터는 겉모습은 비록 얼음장처럼 차가운 여성이지만 상처투성이 혜나를 만나면서 내면에 있던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폭발되는 캐릭터”라면서 “이보영은 남수진에 완벽히 몰입해 속 깊은 내면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짜 모녀에서 진짜 모녀로 변화해갈 예정인 이보영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내년 1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마더’
연예 '슈가맨2' 박나래x조이 MC 확정…유재석x유희열 호흡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이하 ‘슈가맨2’)에 MC로 합류한다. JTBC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가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이 확정된 가운데, ‘투유’ 유재석-유희열과 호흡을 맞출 MC가 결정됐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레드벨벳 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박나래는 연예계 대표 입담꾼답게 ‘슈가맨2’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방송 출연이 없던 ‘슈가맨’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시청자들과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활약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조이는 가수이자 20대 MC로서 젊은 층의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또한 ‘슈가맨2’에서 첫 고정MC에 도전하는 만큼 그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전망. 박나래와 조이의 합류로 ‘슈가맨2’ 4MC는 20대 조이부터 30대 박나래, 40대 유재석, 유희열까지 보다 다양한 세대를 대표할 수 있게 됐다. 네 사람이 ‘슈가맨2’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과연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JTBC ‘슈가맨2’는 오는 1월 14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나래, 조이
연예 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심경 "형 끌어안지 못한 현실 속상"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테이가 소속사 대표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잘 보내드렸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테이는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지 않는다.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린다"고 인사했다. 다음은 테이 글 전문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잘 보내 드렸습니다. 많이 놀라셨을 텐데도,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한 켠으론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한 모두에게 더 큰 걱정과 오해들이 없기를 바라며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마음 써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해요. 지난주에 떠난 형은 회사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이었습니다. 제가 가족처럼 생각하고 친구와 수년을 동고동락했던 고마운 형이었고. 명석하고 긍정적이고 또 잔정이 많은 형. 몇 년을 그렇게 알고 지낸 형과 함께 일하자고, 같이 해보자고 이야기했던 것은 불과 몇 개월 전이었습니다. 좋은 상황일 때에 더 좋은 사람들과 안 좋은 상황일 때에 더 끌어안을 사람들과 함께하자고 마음먹고, 기분 좋게 시작한 약속이었는데. 그런 형을. 더 끌어안지 못했던 현실이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주말. 형을 잘 보내고.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하면서 왜?라는 놓을 수 없는 질문으로 형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놀라고 상처받은 형의 지인들도 조심스레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속상함과 이해의 반복으로 천천히 형을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라셨을 거예요. 소식만으로도 가슴 철렁하는 글이지요. 이런 소식이 오보나 오해성 기사로 접하여 혹여나 다른 걱정에 다다를까 걱정이 됩니다. 형은 저의 소속사 대표의 명함보다 몇 년간 함께 일하고 소속되어있는 다른 많은 분들의 대표로서 충실히 살아오셨고, 저의 음반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미래의 파트너였으며, 함께 있으면 즐거운 형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다 풀지 못한, 가족들도 지인들도 정확히 모르는 형의 결심의 속상하고 아픈 원인을 너무 단정 짓지 말아주세요. 인간관계나 여러 속내 등을 그런 아픈 소식에 확인 없이 올리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혹은 그 가족과 지인을 걱정하는 수많은 사람들로 수번 더 아프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마 형은 바로 좋은 곳으로 가기 힘들 거예요. 너무 못되고 아픈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고 슬퍼하는, 형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마음과 기도를 받고 진심으로 좋은 곳에서 더 이상 아픔 없이 있기를 바라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나 무언가를 떠나 보내야하는 법은 몇 번을 겪어도 좀처럼 덤덤해지기가 않네요. 저를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저는 잘 보내고 잘 다스리려고 온 힘 다할 테니까 큰 걱정 마시라고 감사함 더해 전해드립니다. 따스히 꼬옥 부등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