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정해인 "이종석, '얼굴 천재' 별명 지어줘…고마운 선배 동생"[인터뷰①]

기사입력 2017-11-15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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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해인이 이종석이 '얼굴 천재' 별명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15일 서울특별시 삼청동 한 카페에서 정해인과의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그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된 이종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해인은 '얼굴 천재' 별명에 대해 "감사하지만 민망하다. 이종석 씨가 만들어진 별명인데 그 친구한테는 늘 고맙다. 제가 믿고 의지하는 부분이 있다. 저한테 도움을 많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현장에서 남자주인공이 조연한테 수지랑 저랑 알콩달콩한 신이 있는데 이렇게 해야 좋아한다 이런 것들을 제가 어색해하니깐 딱딱 짚어주는 것이 고맙더라. 본인만의 비법일 수도 있고 혼자만 갖고 싶은 스킬일 수 잇는데 그런 것들 알려줄 때 진짜 고마웠다"고 전했다.



또한 정해인은 이종석이 이미지와 달리 애교가 많고 따뜻한 친구라면서 "저보다 선배인데 형형거리면서 따라주니깐 고맙다"고 말했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오는 23일 개봉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워너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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