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차이나] 男스타 임지령 "내가 언승욱과 재결합?" 한국 매체 오보 지적

기사입력 2017-11-14 0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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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의 또 다른 임지령(린즈잉)이 한 한국 매체 오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임지령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의 모 매체가 임지령(린즈링)과 언승욱(옌청쉬)의 열애 기사에 자신의 사진을 사용해 보도한 내용과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한자를 독음으로 읽으면 모두 '임지령'인 까닭에 생긴 해프닝이다.





앞서 대만, 중국 등 중화권에서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F4 리더 역을 맡았던 배우 언승욱과 모델 출신의 배우 임지령의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열애설이 중화권을 넘어 한국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뜻밖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



캡처본과 함께 임지령은 "한국 매체가 언승욱과 임지령(린즈잉)이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면서 "너무 큰 실수다. 내가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 여러분의 축복 감사하다고 말할 수밖에 하하"라고 적어 당황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대만을 대표하는 '동안 미남'으로 꼽히는 임지령은 지난 2013년 중국판 '아빠 어디 가'에 아들 키미와 함께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임지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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