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스트 귀환" 유리상자, 3년 만에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17-11-13 0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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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원조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팬들에게 따뜻하고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오는 12월 24일 및 25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인 ‘2017 유리상자 서른아홉 번째 사랑 담기 콘서트 – ‘Love Actually’’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유리상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유리상자만의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히트곡들과 숨은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유리상자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랑 담기 콘서트’는 유리상자가 데뷔한 1997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2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 공연으로, 매번 다른 콘셉트와 이야기로 관객들에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공연을 펼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 유리상자 서른아홉 번째 사랑 담기 콘서트 – ‘Love Actually’’의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예스24티켓 및 하나티켓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지난 9월 1일, 데뷔 20주년을 기념앨범 ‘스무살’을 발매했으며, 여전히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가사, 달달한 보이스로 귀를 사로잡으며 ‘역시 유리상자’라는 평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스무살’ 발매와 더불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유리상자 서른여덟 번째 사랑 담기 콘서트 – 스무살’이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유리상자는 1997년 데뷔해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순애보’ 등 메가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20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어쿠스틱 듀오로,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브라운관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등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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