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망가져도 예쁘다” ‘SNL9’ 다이아 정채연, 김준현 여자친구 변신

기사입력 2017-10-13 11:09:5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SNL9’ 다이아가 여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는 14일 방송될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는 호스트 다이아 편으로 꾸며진다.



‘SNL9’에서 다이아 멤버들이 김준현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재미를 선사한다. 걸그룹 다이아 판 3분 시리즈 코너 ‘다이아 반지’에서 일곱명의 멤버들의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 ‘다이아 반지’는 다양한 종류의 다이아 반지를 끼면 이미지에 걸맞운 여자친구가 등장한다는 내용의 코너로, 상큼발랄한 다이아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다이아 반지’ 코너를 통해 멤버 정채연은 ‘변하지 않는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변치 않는 사랑을 기대하는 김준현 앞에 딱 맞는 조건의 여자친구가 등장하는 것. 정채연은 김준현을 향한 한결같은 미모와 사랑을 과시하며 여자친구의 정석을 연기할 예정. 반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도 필요 이상의 한결같음을 드러내 김준현을 당황하게 하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기희현은 ‘걸크러쉬 넘치는 여자친구’로 등장한다. 건달과 시비가 붙은 김준현의 또다른 여자친구로 변신하는 기희현은 검은 가죽자켓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갑고 강하지만 남자친구에게는 다정다감한 매력을 어필, 남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기희현 또한 걸크러쉬를 발휘하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조차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의 웃음 폭탄을 안긴다.



이외에도 은진의 ‘순수한 여자친구’, 주은의 ‘대화 잘 통하는 여자친구’, 제니의 ‘고급스러운 여자친구’, 유니스의 ‘유명한 여자친구’가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토요일 안방극장을 달군다.



이와 관련해 ‘SNL9’ 백승룡PD는 “다이아 멤버들 모두 사전미팅부터 망가질 준비가 되어있었다. 대사 한마디에도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다이아 멤버들이 고맙고 기특했다. 본 방송에서 다이아의 순수한 매력과 의외의 유머감각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SNL9’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프로미스의 방’ 데뷔합숙에 임하는 소녀들의 자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제 남은 건 데뷔다. 소녀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19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프로미스의 방’에선 합숙소 입소를 앞둔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돌학교’에 도전장을 내며 소녀들은 “이거 아니면 안 된다” “춤을 추고 들어오면 정말 즐겁다”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싶은데 춤을 추고 노래할 때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다. 이 일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던 바.  고대하던 데뷔조의 꿈을 이뤄내고 소녀들은 이제 합숙소 입소를 앞두고 있었다.  집을 떠나기 전, 소녀들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동생 이채영의 데뷔에 그녀의 언니는 “언제 이렇게 커서 데뷔를 하네. 우리 막내 동생이 데뷔를 하다니”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이에 이채영은 “힘들어도 배울 게 많다. 실력적인 면에서. 내가 언제 그런 합숙을 해보겠나. 잘하고 오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백지헌은 학생답게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상을 공개했다. 마치 피리 부는 소년처럼 백지헌의 주변엔 학생들이 모여든 바. 그들은 “자랑스럽다” “딸을 시집보내는 느낌이다”라며 백지헌에 대한 대견함을 나타냈다.  6년의 연습생 생활을 감내했던 이서연에게 이번 입소는 그 의미가 남달랐다. 노력과 오랜 연습으로 드디어 데뷔 기회를 잡았다는 이서연에 그녀의 어머니는 “즐기면서 하라. 그래서 행복해지면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덕담을 했다. 이에 이서연은 “호강시켜줄게”라며 웃었다.  이렇듯 가족들과의 시간을 함께한 여느 멤버들과 달리 이나경은 게임방에서 마지막 자유를 만끽했다. 평소 게임광이라는 그녀는 “즐겁게 놀았으니까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합숙소에 들어가도록 하겠다”라며 웃음 가득한 포부를 밝혔다.  그야말로 프로미스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가득 드러난 프롤로그. 소통 걸그룹의 행보가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뚝배기·소맥"…'어서와' 럭키 인도F4 반전 아재여행[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소주 최고!"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3인방의 한국여행 첫날밤이 그려졌다. 럭키의 친구들은 '인도의 패리스힐튼'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호화 스펙을 자랑했다. 인도 밤문화를 바꾼 5성급 호텔 클럽 CEO부터 대기업 임원까지, 그 화려한 면면이 만만치 않은 여행을 예상하게 했다. 시작부터 "숙소는 7성급 호텔"을 외친 이들은 강남에 위치한 전망 좋은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 하지만 여행은 소박했다. 해물뚝배기와 김치를 먹으며 즐거워하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하다며 낮잠부터 자는 등 '아재미'를 뽐냈다.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오빤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춤을 추기도. 뒤이어 남산타워를 찾은 F4는 서울의 야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자랑을 위한 엄청난 인증샷도 빠지지 않았다. 또, 인형 뽑기도 하며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국의 밤문화도 빠질 수 없다. 이들은 이태원에서 "소주"를 외치며 소주를 파는 술집을 찾아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소주를 찾은 멤버들은 소맥을 즐기며 넘치는 흥을 발산, 한국에서의 첫날밤을 즐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리폿@스타]헤어의 완성은 원빈…불혹의 얼굴천재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조각 같은 얼굴이면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괜찮다. 배우 원빈이 패션에 이어 머리 스타일까지도 ‘얼굴이 완성’이라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원빈은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기업의 행사가 있었다고. 이날 행사에서 포착된 원빈의 모습은 상상 이상. 푸들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핑크빛 슈트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2015년 5월 공개된 이나영과의 결혼식 당시의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원빈은 데뷔 당시부터 조각같이 아름다운 비주얼,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데뷔작인 드라마 ‘프로포즈’(1997)에서는 자신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골든레트리버를 산책시키는 꽃미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9년 방송된 드라마 ‘광끼’에서는 어깨를 넘는 길이에 강렬한 웨이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 테리우스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은 그의 잘생김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후에도 원빈은 수염을 기르거나, 장발을 고수하는 등 본인만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 광고에서는 깔끔하게 앞머리까지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도 소화했다. 영화 ‘아저씨’(2010)에서는 거울을 보며 직접 삭발을 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원빈은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활발한 광고 활동으로 근황을 전해온 원빈. 여러 작품에 이름은 거론됐을 뿐, ‘아저씨’ 이후 7년째 작품 활동은 쉬는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인스타그램·각 드라마 캡처,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