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픽] '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 무릎배게 진맥 '심쿵 케미'

기사입력 2017-08-13 13:51:1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의 김남길, 김아중이 운명적 만남의 시작을 알렸다.



말이 필요 없는 하드캐리 열연이 호평을 이끌어 내며 기대감을 높인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김은희 극본, 홍종찬 연출, 본팩토리 제작)측은 13일 분위기가 확 바뀐 김남길, 김아중의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개성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허임과 최연경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선 최고의 ‘침의’로 존경받는 의원이지만 밤이면 양반가에 비밀 왕진을 다니는 반전 캐릭터 허임은 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울로 오면서 어수룩한 귀여운 모습까지 드러냈다. 억지 부리는 환자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멘트부터 클럽에서 힐링하는 반전 차도녀의 모습까지 걸크러쉬를 제대로 선사한 최연경 역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제대로 사로잡았다.



1회에서 조선과 서울의 생활이 교차로 전개되면서 허임과 최연경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면, 방송 말미 두 사람이 4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울에서 처음 만나게 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죽을 위기에서 침통 하나 들고 시간을 거슬러 서울에 오게 된 허임은 혜민서 터를 찾아 헤매다가 이태원에 당도했다. 우연히 응급환자를 목격하게 됐고, 침술을 시행하려는 순간 최연경에게 손목이 잡히면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공개된 사진은 강렬했던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걸크러쉬를 자아내던 외과의사 최연경은 어쩐 일인지 쓰러진 채 정신을 잃은 상태다. 그런 연경을 자신의 무릎위에 눕힌 허임은 걱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의원본능을 살려 진맥을 시도한다. 연경의 손목을 잡고 진맥을 하던 허임의 표정은 사뭇 심각하고 진지하다. 낯선 신세계에 시종일관 어수룩하고 허당미 넘치는 허임이 ‘침섹남’ 모드로 변신한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과연 연경이 쓰러진 이유는 무엇인지, 허임이 연경을 침술로 구하며 어떤 인연이 이어지게 될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1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400년의 시공간을 거슬러 드디어 만나게 된 허임과 최연경의 본격 메디활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후 본의 아니게 최연경의 위급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게 된 허임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낯선 서울 생활이 무섭고 어리둥절하기만 한 허임은 처음 만난 최연경을 의지하며 ‘연경 껌딱지’모드에 돌입한다. 서울 적응기에 나선 허임의 엉뚱한 행동들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 달라도 너무 다른 허임과 최연경의 티격태격 케미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1회에서 허임과 최연경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개했다면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메디활극이 전개된다. 1회보다 업그레이드 된 강력한 꿀잼과 두 사람의 극강의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허임이 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울에 당도하고, 허임과 최연경이 드디어 만나면서 본격적인 조선왕복 메디활극이 펼쳐질 전망이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명불허전’ 2회는 오늘(13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tvN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프로미스의 방’ 데뷔합숙에 임하는 소녀들의 자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제 남은 건 데뷔다. 소녀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19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프로미스의 방’에선 합숙소 입소를 앞둔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돌학교’에 도전장을 내며 소녀들은 “이거 아니면 안 된다” “춤을 추고 들어오면 정말 즐겁다”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싶은데 춤을 추고 노래할 때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다. 이 일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던 바.  고대하던 데뷔조의 꿈을 이뤄내고 소녀들은 이제 합숙소 입소를 앞두고 있었다.  집을 떠나기 전, 소녀들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동생 이채영의 데뷔에 그녀의 언니는 “언제 이렇게 커서 데뷔를 하네. 우리 막내 동생이 데뷔를 하다니”라며 거듭 놀라워했다.  이에 이채영은 “힘들어도 배울 게 많다. 실력적인 면에서. 내가 언제 그런 합숙을 해보겠나. 잘하고 오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백지헌은 학생답게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상을 공개했다. 마치 피리 부는 소년처럼 백지헌의 주변엔 학생들이 모여든 바. 그들은 “자랑스럽다” “딸을 시집보내는 느낌이다”라며 백지헌에 대한 대견함을 나타냈다.  6년의 연습생 생활을 감내했던 이서연에게 이번 입소는 그 의미가 남달랐다. 노력과 오랜 연습으로 드디어 데뷔 기회를 잡았다는 이서연에 그녀의 어머니는 “즐기면서 하라. 그래서 행복해지면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덕담을 했다. 이에 이서연은 “호강시켜줄게”라며 웃었다.  이렇듯 가족들과의 시간을 함께한 여느 멤버들과 달리 이나경은 게임방에서 마지막 자유를 만끽했다. 평소 게임광이라는 그녀는 “즐겁게 놀았으니까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합숙소에 들어가도록 하겠다”라며 웃음 가득한 포부를 밝혔다.  그야말로 프로미스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과 개성이 가득 드러난 프롤로그. 소통 걸그룹의 행보가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뚝배기·소맥"…'어서와' 럭키 인도F4 반전 아재여행[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소주 최고!"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3인방의 한국여행 첫날밤이 그려졌다. 럭키의 친구들은 '인도의 패리스힐튼'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호화 스펙을 자랑했다. 인도 밤문화를 바꾼 5성급 호텔 클럽 CEO부터 대기업 임원까지, 그 화려한 면면이 만만치 않은 여행을 예상하게 했다. 시작부터 "숙소는 7성급 호텔"을 외친 이들은 강남에 위치한 전망 좋은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 하지만 여행은 소박했다. 해물뚝배기와 김치를 먹으며 즐거워하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하다며 낮잠부터 자는 등 '아재미'를 뽐냈다.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오빤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춤을 추기도. 뒤이어 남산타워를 찾은 F4는 서울의 야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자랑을 위한 엄청난 인증샷도 빠지지 않았다. 또, 인형 뽑기도 하며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국의 밤문화도 빠질 수 없다. 이들은 이태원에서 "소주"를 외치며 소주를 파는 술집을 찾아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소주를 찾은 멤버들은 소맥을 즐기며 넘치는 흥을 발산, 한국에서의 첫날밤을 즐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리폿@스타]헤어의 완성은 원빈…불혹의 얼굴천재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조각 같은 얼굴이면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괜찮다. 배우 원빈이 패션에 이어 머리 스타일까지도 ‘얼굴이 완성’이라는 결론을 도출시켰다. 원빈은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기업의 행사가 있었다고. 이날 행사에서 포착된 원빈의 모습은 상상 이상. 푸들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핑크빛 슈트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2015년 5월 공개된 이나영과의 결혼식 당시의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원빈은 데뷔 당시부터 조각같이 아름다운 비주얼,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데뷔작인 드라마 ‘프로포즈’(1997)에서는 자신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골든레트리버를 산책시키는 꽃미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9년 방송된 드라마 ‘광끼’에서는 어깨를 넘는 길이에 강렬한 웨이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 테리우스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은 그의 잘생김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후에도 원빈은 수염을 기르거나, 장발을 고수하는 등 본인만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 광고에서는 깔끔하게 앞머리까지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도 소화했다. 영화 ‘아저씨’(2010)에서는 거울을 보며 직접 삭발을 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원빈은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활발한 광고 활동으로 근황을 전해온 원빈. 여러 작품에 이름은 거론됐을 뿐, ‘아저씨’ 이후 7년째 작품 활동은 쉬는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인스타그램·각 드라마 캡처,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