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리폿] 민효린과 헤어졌나…태양에게 ‘달링’은 이별

기사입력 2017-08-10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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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번에도 연인을 향한 고백인 걸까.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배우 민효린과 공개 열애 중인 태양. 민효린의 ‘눈, 코, 입’을 그렸던 태양이 이번엔 애절하게 ‘달링’을 부른다.



태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새 앨범 ‘WHITE NIGHT(화이트 나이트)’의 타이틀곡 ‘Darling(달링)’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태양은 시련을 당한 듯 어두운 표정과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새 앨범은 오는 16일 발매될 예정.



‘Darling’은 이별의 슬픔을 강조한 곡. 태양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자신했다. 이 곡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진두지휘하며 8!, 초이스37, 퓨처 바운스 등이 공동으로 완성했다.



태양은 앞서 테디와 함께 히트곡 ‘눈, 코, 입’으로 합을 맞췄다. 이 곡을 통해 태양은 솔로가수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게다가 이 곡은 연인 민효린을 향한 러브송이었다. 뮤직비디오에도 민효린이 출연했으며, 태양은 민효린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2015년 5월 민효린과 열애를 인정한 태양. 이후 데이트 장면이 수차례 목격됐고, 두 사람이 직접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도 “모태솔로 태양의 첫 연애를 축하한다”며 이례적으로 열애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할 신곡 ‘달링’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태양과 민효린의 결별설에 힘을 싣는다. 둘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한 가운데, 태양이 내놓는 ‘달링’. 심지어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별의 슬픔을 강조한 곡”이라고 소개한 대목과 묘하게 맞물린다.



과연 태양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연인 민효린과의 관계에 대해 고백할까. 꽤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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