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호선 교수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가 있다"

기사입력 2017-08-08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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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다양한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권영찬닷컴 소속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이호선 박사는 최근 은퇴자와 부부, 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3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이호선 교수는 늙어가는 배우자와 잘사는 법을 공개했다. 이호선 교수는 "배우자도 프로 배우자와 아마추어 배우자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 배우자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3P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 P는 자부심(Pride)이라며 모든 관계는 팩트가 아니라 해석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들었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관계를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P는 우선순위(Priority)라며 지금 여기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몰입이라고 설명했다. 3P는 전문성(Professionality)이라고 밝혔다. 부부는 기술로 산다며 좋은 기술의 부모는 좋은 고백으로 나쁜 기술의 부모는 나쁜 고백으로 산다고 말했다.



좋은 기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호선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호선 교수는 신체, 특성 한 가지를 칭찬하라고 권하며, 특히, 신체의 한 부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고 말했다. “역시 당신은 눈이야”라고 반복적으로 말해라고 강조했다. “사소한 칭찬이 배우자의 심장을 얻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신체적 접촉이라며 선거를 예로 들며 접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볼 때마다 웃어 보이라며 기술적 미소는 따로 있다며 윗니하고 아랫니하고 사이에 빨대를 살짝 물었다 생각하시고 입 끝만 살짝 올리라고 미소법을 알려줬다. 아이들에게 분화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를 보면서 자식들은 자신의 나이가 들었을 때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강조, 공감대와 함께 온가족이 웃음수 있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호선 박사는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명지대학교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을 지내고 있으며 한국노인상담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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