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일·사랑 다 잡은 지성♥이보영, 대상 부부→두 아이 부모 [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일과 사랑 모두 잡은 부부다. 15일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이보영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 내년 봄쯤 출산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둘째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6년간 교제 끝에 2013년 결혼했고,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다. 이보영은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다가 지난해 SBS 드라마 '귓속말'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어 올해는 tvN '마더'로 연기 호평을 받았다. 이보영은 드마라마가 종영하고 5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다시 공백기를 갖게 됐다. 이보영은 앞으로 연기 활동을 쉬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지성은 현재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 후, 일과 사랑 모두 잡으며 연예계 대표 부부에 등극했다. 특히 두 사람은 '대상부부'로 불리고 있다. 이보영은 2013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2015년 MBC '킬미힐미'와 2017년 SBS '피고인'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피고인'으로 대상을 받을 당시, 이보영은 '귓속말'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 부부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여자친구 “씨스타 빈자리 채운다? 그런 말하면 큰일나요” [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부터 한결같은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친구. 걸그룹의 ‘청순’을 놓지 않지만, 동시에 격한 퍼포먼스로 ‘파워’를 이끈다. 그런 여자친구와 여름 분위기의 조합은 맞춤이다. “여름친구가 되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꿈과도 딱 맞아 떨어진다.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TV리포트와 인터뷰를 갖고 활동 4년차의 포부를 밝혔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챙겼다.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 그래서 앞으로 해야할 게 많다. 물론 하고 싶은 색깔과 그때마다 해야할 콘셉트가 다르다. 여름에는 여름친구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싶고, 겨울에는 아련한 감성을 해보고 싶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밝고, 산뜻하고, 아직 할 게 너무 많다.(웃음)” 2018년 기록적인 폭염속에 컴백한 여자친구. 그런 멤버들을 향해 “씨스타의 뒤를 잇는 게 아니냐”는 물음이 던져졌다. 여름을 대표하던 걸그룹 씨스타의 해체를 아쉬워하는 반응과 엮은 질문이었다.   “저희가 씨스타 선배님의 자리를 ‘뺏어간다’, ‘대신 채운다’ 이런 표현은 절대 안된다. 여자친구는 누구의 타이틀을 뺏는 그룹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큰일난다.(웃음) 저희는 과거 쿨 선배님이 보여주셨던 그런 느낌을 잇고 싶다. 아휴 놀랐다. 하하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연예 이제 곧 100일…입대 후 늠름해진 이병 김성규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제 곧 100일이다. 입대 후 늠름하게 군생활을 했던 김성규다. 때마침 건강한 모습까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는 지난 지난 5월 14일 강원도 22사단 신병교욱대로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김성규는 자대 배치 받은 후 현역 복무 중이었다. 그러던 중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발탁됐다. 지난 14일 서울 국방부 영내 육군회관 태극홀에서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가 참석했다. 짭게 깎은 머리에 군복으로 등장한 김성규는 건강함이 엿보였다. 동석한 상병 지창욱, 강하늘 등과 호흡을 맞춰 환한 미소를 보였다. “2주 정도 있으면 일병이 되지만 아직은 이병이다”고 스스로를 소개한 김성규는 “지창욱 김하늘(강하늘) 상병님이 잘해주신다. 경례를 할 때도 바로 잡아주고, 많은 분이 저를 챙겨준다.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하늘은 “성규가 저와 동갑이다. 오늘은 그냥 설정이다”는 너스레로 김성규의 바짝 군기 든 모습을 놀렸다. 곁에 있던 지창욱 역시 “속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성규는 “처음에는 너무 신병 입장으로 함께하게 돼 혼자서 조심스러운 게 있었다. 하지만 땀을 흘리다 보니 편해져서 지금은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고 강하늘, 지창욱과 함께하는 군생활을 전했다. 그리고 오는 22일 김성규는 단독 콘서트 ‘SHINE’ 라이브 앨범을 발매한다. 군 복무 중인 김성규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선물로 소속사 측에서 준비한 것. 게다가 이번 앨범은 군입대 100일에 맞춰 발표된다. 그리고 머지 않아 김성규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인피니트 활동 당시 뮤지컬 경력을 지닌 김성규는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일제에 항거하고 백성의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청년으로 분한다.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이 끝나면 올해 말까지 전국투어가 진행된다. 군인 김성규의 성장을 당분간 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들썩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예 아내들이 꿈꾸는 사랑꾼 박명수의 맛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살림이 서툰 아내를 위해 먼저 나선다. 결혼 후에도 연애할 때처럼 연락을 자주한다. 외출보다 집에서 아내와 함께 시간보내는 걸 더 좋아한다. 사랑꾼 박명수가 보여주는 맛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박명수는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물론 쑥스러운 탓에 적극적이기보단 에둘러 표현하는 편이다. 그런 박명수가 ‘아내의 맛’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은 달랐다. 아내 한수민 곁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외출한 아내를 집으로 불러들인 박명수는 직접 만들어 점심을 차렸다. 끊이지 않고 배달되는 택배 상품 역시 아내를 대신해 박명수가 주문한 것들이라고. 박명수는 살림에도 꼼꼼했다. 요리를 할 줄 아는 건 물론 절약에도 신경썼다. 결혼생활 11년이지만, 박명수는 여전했다. 아내에게 하루 20번 이상 전화를 건다는 박명수는 아내의 안부를 물었고, 일상을 공유했다. 물론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의 외출을 제한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회생활을 위해 한수민은 최소 주 2회 외출을 요청했다. 통금시각도 정했다. 한수민의 설득에도 박명수는 이를 합의하지 않은 상태. 그럼에도 이날 박명수가 한수민을 향한 애정은 애틋했다. 보는 이들이 연신 감탄했을 정도. 평소 툴툴대고, 불평불만이 많아 보이던 박명수였지만, 아내를 향해 보여주는 사랑꾼의 맛은 누구보다 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NS
연예 드디어 1위 다이아, ‘티아라 동생’ 떼고, 이제부터 시작 [뮤직@리폿]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드디어 1위에 오른 다이아. ‘티아라 동생’으로 야심차게 등장했던 다이아. 이제부터 진짜 시작하게 될 다이아. 데뷔 전부터 참 많은 시선을 받았던 다이아. 티아라 제작자 김광수 대표가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이라는 소개는 관심받기 충분했다. 최종 멤버 구성까지도 꽤나 시간이 걸렸다. 얼굴이 공개된 멤버가 하차하고, 준비했던 멤버가 이탈했다가 합류하는 과정을 거쳐야했다. 그렇게 다이아는 2015년 9월 ‘왠지’로 데뷔했다.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그룹 캐릭터로 정한 다이아는 부지런히 앨범을 냈다. 2016년 6월 ‘그 길에서’, 2016년 9월 ‘Mr. Potter’, 2017년 4월 ‘나랑 사귈래’, 2017년 8월 ‘듣고 싶어’, 2017년 10월 ‘굿밤’까지 쉼없이 활동했다. 그 사이 네 장의 싱글 앨범도 냈다. 부지런했지만, 내부적인 부침을 겪어야했다. 멤버 교체가 잦았다. 리더였던 승희가 2016년 5월부로 하차했다. 그러면서 멤버 기희현과 정채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참가하며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다행인 건 정채연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발탁되며, 다이아를 향한 여론이 생성됐다. 2016년 6월 기희현과 정채연이 활동을 재개하는 동시에 막내 은채가 합류했다. 2017년 4월에는 멤버 주은과 솜이가 투입됐다. 무려 9인조의 다이아가 됐다. 그러나 여전히 다이아는 쉽지 않았다. 이런저런 콘셉트를 시도했지만, 아이돌 팬덤 규모가 커지지 않았다. 결국 2017년 10월 멤버 예빈과 솜이가 KBS2 ‘더유닛’에 참가했다. 또 한 번 다이아 유명세를 얻기 위한 모험이었다. 문제도 터졌다. 멤버 은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를 결정했다.  이슈들이 많았던 다이아는 1년 여 만에 2018년 8월 ‘우우’로 컴백했다. 밝은 소녀들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소화할 수 없는 억지 콘셉트 대신,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꾸몄다. 그 덕분일까, 다이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생애 첫 1위를 거머쥐었다. 데뷔 1066일만에 얻은 성과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다이아는 비로소 다시 시작한다. ‘우우’로 케이블 채널 음악프로그램에서 첫 1위 트로피를 수상했다면, 지상파 프로그램 그리고 연말 가요제 수상으로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 ‘티아라 동생’으로 태어나 ‘정채연 그룹’으로 이어오고 있는 다이아. 온전히 ‘다이아’가 되는 그날까지 더 부지런해야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MBK엔터테인먼트
연예 “연애하니까 좋다”…결혼 응원받는 한혜진♥전현무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한혜진을 봐도, 전현무를 봐도 알 수 있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는 2018년 가장 뜨거운 커플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커플로 발전했다는 두 사람.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혜진과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이미 썸기류가 흘렀다. 출연자들이 분위기를 몰았지만, 실제로 이어지진 못했다. 한혜진에게 다른 연인이 생겼기 때문. 그러는 와중에 전현무 역시 다른 이들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한혜진은 머지 않아 결별했다. 그리고 전현무도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둘 다 솔로였다. 그렇게 인연은 새롭게 시작됐다. ‘2017 MBC 연예대상’을 계기로 한혜진과 전현무는 자주 만났다. 함께 축하무대를 꾸미기 위해서였다.  지난 2월 한혜진과 전현무는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관계를 인정했다. 그때부터였다. 둘은 세상을 향해 애정을 마구 드러냈다. 숨김이 없었다. 오히려 많은 남녀들에게 연애를 권장하는 커플이 됐다. 한때 ‘무정한’ 남자로까지 불렸던 전현무는 한혜진에게만큼은 달달했다. 한혜진을 위해서라면 뭐든 적극적이었다. 그만큼 한혜진도 달라졌다. 도도하고 시크했던 톱모델 한혜진은 전현무의 여자가 된 후 웃음이 많은, 예능인이 됐다. 일단 자신보다 키가 작은 전현무를 위해 하이힐을 벗었고, 단화를 즐겨 신었다. 그리고 어느 프로그램에서든 주저없이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최근 ‘나혼자산다’를 통해 한혜진과 전현무는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한혜진은 “‘전’현무가 사귀자고 해서, ‘현’재까지 사귀고 있는데, ‘무’리수인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전현무는 “‘한’혜진과 사귀면서, ‘혜’혜 거리고 살았는데, ‘진’짜 헤헤거리게 되네”라고 맞장구치며 달달함을 높였다. 지난 14일부터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2’에 한혜진이 출연했다. 사연을 보내오는 이들의 연애를 상담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2015년 종영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시니컬하게 연애를 바라보던 한혜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기대케 하는 대목. “연애하니까 좋다”며 전현무와의 관계를 언급한 한혜진은 “(전현무가) 기본적으로 세심한 편이다. 세심해서 잘해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곁에 있던 김숙, 알베트로 몬디, 서장훈, 주우재는 “전현무가 평소에는 무심한 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한다” “로맨티스트다”며 한혜진과 전현무를 축하했다. ‘나혼자산다’로 시작된 한혜진과 전현무. 연애를 추천받던 두 남녀는 실제 커플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을 넘어 둘의 사랑은 결혼까지 응원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대로 또 하나의 연예인 부부가 탄생하는 걸까. 둘을 향한 박수소리가 더 커지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TV리포트 DB
연예 돌아온 박시후 반갑다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박시후가 돌아왔다. 5개월 만이다. 그런데 확 달라졌다. 그래서 더 반갑다. 박시후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화려한 톱스타 유필립으로 분했지만, 심약하고 허당끼 가득한 모습이었다. 기존에 보여줬던 박시후와는 사뭇 달랐다.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속 박시후를 기대했다면, 완전히 다른 소화력이었다. 재벌 3세 최도경으로 등장했던 박시후는 ‘러블리 호러블리’에 없다.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 대신 자신감을 보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는 “항상 드라마 초반에 부담감 보다는 기대감이 큰 것 같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면서 “전작에 대한 부담감 보다 작품에 대한 믿음감이 더 큰 것 같다. 기대가 된다”고 미소지었다. 실제로 박시후는 유필립이 되는 순간, 극 안에서 연달아 망가졌다. 불의를 봤지만, 쉽게 나서지 못했다. 벌벌 떨면서 용감한 오을순(송지효 분)과 대조적인, 그야말로 찌질한 남자였다. ‘러블리 호러블리’로 복귀한 박시후는 운명을 공유하는 호러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기존 반듯하고 세련된 캐릭터에 익숙했던 박시후는 과감하게 변화를 택했다. 이제 막 시작한 드라마로 박시후는 호평을 얻은 상황. 전작 ‘황금빛 내인생’을 통해 ‘황금빛 박시후’로 주목받았던 그가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러블리 박시후’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해볼 일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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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