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구그달’ 박보검, 눈빛까지 완벽하면 어쩌란 말이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눈빛만으로도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 11회에서는 이영(박보검)이 위기 속에서도 홍라온(김유정)과의 사랑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과 홍라온의 로맨스는 무르익었다. 이영은 홍라온의 이마에 붓으로 점을 찍으며 “내 마음이다. 오래전부터 내 너를 점 찍어두었느니라”며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달달하게 바라보면서 핑크빛 분위기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영은 “마음에 두고 있는 연인이 있다”고 조하연(채수빈)에게 고백, 홍라온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이영 홍라온 커플이 꽃길만 걷는 것은 아니었다. 중전 김씨(한수연)가 홍라온의 방을 뒤져 여자 한복을 찾아내 옷을 벗기려 한 것. 이영과 한사익(장광)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영의 감정을 알고 있는 김윤성(진영)은 홍라온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을 것을 다짐, 긴장감을 높였다. 위기를 넘긴 이영은 잠든 홍라온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끼는 사람을 곁에 두려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자꾸 미안한 일만 생기는지 모르겠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영과 홍라온의 위기는 계속 됐다. 왕이 국혼을 진행할 뜻을 밝혔기 때문. 이를 모를 리 없었던 홍라온은 국혼을 받아들일 것을 원했고, 이영은 화를 냈다. 이후 이영은 자신에게 위기가 닥칠 것을 알고도 홍라온과 그의 어머니 김소사(김여진)를 만나게 해줬다. 이에 홍라온과 김소사는 눈물을 흘리며 포옹했고, 이영은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특히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보검의 물오른 눈빛 연기가 단연 일품. 애틋한 로맨스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박보검은 눈빛만으로도 극을 꽉 채웠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를 드러내는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첫방 ‘캐리어’ 최지우, 진지+능청 인생 캐릭터 만났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베일을 벗었다. 빠른 전개와 신선한 캐릭터 조합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냈다. 이 가운데 최지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권음미 극본, 강대선 이재진 연출)에서는 잘 나가던 차금주(최지우)가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차금주는 동생 박혜주(전혜빈)와 법무법인 예일을 이끌었다. 과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다 떨어진 차금주는 사무장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함복거(주진모)가 대표로 있는 언론사와의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고, 아내를 죽인 피의자와도 만나며 시도 때도 없이 사건을 처리해냈다. 이에 남편의 도박과 외도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차금주는 우연히 신원불명의 노숙소녀 사인미수 사건을 맡게 됐다. 이 사건을 맡은 후 수차례 경고를 받았지만 차금주는 무시했다. 그 결과 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체포,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특히 최지우는 롤러코스터 인생을 사는 차금주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했다. 차금주가 잘 나가는 사무장에서 교도소에 갇히는 신세가 된 만큼 때론 능청스럽게, 때론 진지하게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마치 인생 캐릭터를 만난 듯했다.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과의 연기 호흡도 좋았다. 최지우는 주진모와 살벌하게 대립하면서도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은 짧은 출연에도 최지우와 인연을 맺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면, 전혜빈과는 겉으로 볼 때 우애 있는 자매였지만 조금씩 불꽃이 튀는 관계가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출발은 합격점이다. 빠른 전개부터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까지 잘 어우러졌기 때문. 여기에 최지우의 활약이 큰 몫을 했다. 최지우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롤러코스터 인생은 계속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법정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달의연인’ 오늘도 짠내 나는 이준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준기가 이지은을 보호하기 위해 독이 든 차를 마셨다. 세상에 제 사람은 둘 밖에 없다고 말하던 그는 결국 제 사람을 챙기기 위해 제 목숨을 내놨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해수(이지은)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독인 줄 알면서도 마시는 4황자 왕소(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자신을 피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았던 해수가 자신에게 ‘무섭다’고 말하자 마음을 고백하며 입을 맞췄던 바. 결국 궁녀인 해수를 데리고 출궁한 왕소는 바다를 보며 “연화에게 매 맞는 널 ‘내 사람’이라고 했을 때, 이미 그때부터 넌 내 사람이었다”면서 다시 고백했다.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해수에게 왕소는 “백아만 아니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 아픈 과거도 털어놨다. 해수는 제가 사랑하는 상대가 8황자 왕욱(강하늘)이라는 것을 알면 왕소가 그를 죽일지도 모른다며 걱정했다. 때문에 저를 걱정해 밤새 찾아다녔던 왕욱의 손을 뿌리치고 왕소와 함께 궁으로 돌아갔다. 이후 왕소는 제 친모인 황후 유씨(박지영)의 계략에 말려들었다. 황후 유씨는 큰아들 3황자 왕요(홍종현)를 정윤으로 추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왕소가 기우제에 제주로 서 비를 내린 것이 왕요의 자리를 빼앗은 것이라 여겼다. 때문에 현재 정윤(김산호)의 자리를 위협하는 이가 왕소라고 생각했고, 결국 황제에게 내쳐지도록 만들었다. 뒷배경을 눈치챈 왕소는 황후 유씨에게 따졌지만 오히려 유씨는 “너를 위한 것”이라며 거짓말을 했다. 또한 정윤의 목숨을 노리고 있노라 귀띔하기도 했다. 중양절 연회에서 왕소는 정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눈치를 봤다. 황후 유씨가 준비한 독이 묻은 찻잔에 정윤이 입을 대서는 안됐던 것. “차를 들고 온 궁녀 나부랭이 하나 죽어나가면 네가 주인이 되는 것”이라던 황후 유씨의 말이 떠올랐다. 유씨의 계획을 막기 위해 왕소는 “정윤 형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그의 잔을 대신 받을 상황을 만들었다. 고의로 제 손에서 찻잔을 깼고, 왕소는 한숨 돌렸다. 이후 새로운 잔에 차를 받아 마신 왕소. 그때야 왕소는 유씨의 계략을 다시 눈치챘다. 찻잔이 아닌 차에 독이 들어있던 것. 그러나 해수를 위해서라도 왕소는 이미 마시기로 약속한 차를 무를 수도 없었다. 결국 왕소는 해수의 손에서 독을 받아 마시게 됐다. 굳건한 척 독이 든 차 세 잔을 마신 왕소는 잠시 자리를 비우겠노라 말하고 등을 돌려 피를 토했다. 왕소는 이미 제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정윤의 목숨을 노렸다는 누명을 쓰게 될 해수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정윤의 목숨까지 구하기 위해 독이 든 국화차까지 마셨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황자 시해 혐의로 해수가 옥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을 마신 왕소는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왕소가 지키려던 해수는 살아날 수 있을까.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연예 ‘넌 학생, 난 선생’…설렘유발 사제 로맨스 계보 4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서로의 신분이 우선이었다. 함부로 사랑해선 안 되는 관계였다. 그러나 사랑은 둘의 관계를 넘어섰다. 그럴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사제 로맨스는 또 다시 설렘을 유발시켰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 공명은 학원 강사 박하선을 향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고 있다. 박하선이 자신의 친형 하석진과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일방통행 중이다. 사제 로맨스의 진수는 2002년 방송된 MBC ‘로망스’에서 볼 수 있었다. 극중 고등학생 김재원은 선생님 김하늘을 향한 애틋함을 숨기지 않았다. 김하늘 역시 그런 김재원을 도저히 밀어낼 수 없었다. 특히 김재원의 해맑은 미소와 풋풋한 박력은 여심을 흔들었다.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공유는 반항아 고등학생으로 선생님 공효진을 향해 저돌적인 사랑을 시도했다. 그 덕에 공유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은 또 다시 고등학교 제자에게 사랑받았다. 귀여운 반항아 이미지의 김우빈은 김하늘에게 당돌한 남자로 어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드라마 캡처
연예 [TV줌인] ‘혼술남녀’ 하석진 vs 공명, 박하선 발 ‘형제 전쟁’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하석진과 공명이 한 여자를 마음에 품었다. 박하선을 사이에 둔 형제 전쟁이 시작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 남녀’(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극본, 최규식 정형건 연출) 7회에서는 무심한 척 박하나(박하선)를 곁에서 챙기는 진정석(하석진)과 당돌하게 ‘나와 사귀어달라’는 조건을 내건 진공명(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진공명은 박하나가 힘들 때 그의 곁에서 다독여주고 함께 술잔을 기울여줬던 인물. 앞서 침수 피해를 입었던 박하나가 걱정된 진공명은 공부할 시간을 쪼개 그를 찾아갔고, 피해 복구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진공명은 박하나를 향해 “내 꿈은 선생님 남친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가하면, “공부하라”는 박하나의 잔소리에 “동기부여될 만 한 게 없다”면서 한숨을 내쉬고는, “제자를 위해 공시에 합격하면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듣고 “그럼 나와 사귀어 달라”고 마음을 표했다. 진정석은 시간이 갈수록 노력하는 박하나가 눈에 밟혔고, 아팠던 하나를 걱정하며 늦은 밤 혼술을 하던 중 그에게 전화를 거는가 하면, 남자가 박하나의 전화를 받자 이후 ‘마음이 콩 밭에 가있다’면서 질투심을 드러냈다. 또한 진정석은 고군분투하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박하나를 돕기 위해 절대 하기 싫다던 인터넷방송에 자진 출연하고, 학생들의 소원을 대신 들어준다는 핑계로 박하나와 불꽃축제에 함께 갔다. 그곳에서 사고로 박하나와 입까지 맞췄다. 박하나를 자신의 공부 목표로 두고 열심을 다짐했던 진공명은 공부하던 중 자신이 공시에 합격해 박하나에게 프러포즈 하는 장면까지 상상할 만큼 그에게 빠져있는 상태. 그러나 제 형과 박하나가 함께 불꽃축제에 간 것을 알게 된 후 진공명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아직 박하나는 진정석과 진공명이 형제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 본의 아니게 형제의 사이에 놓이게 된 박하나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는지, 막이 오른 박하나 발 형제 전쟁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혼술남녀’ 화면 캡처
연예 GD 이어 엑소 첸, 사생활 유출됐나…女 밀착 스킨십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엑소 첸의 사생활도 유출된 걸까. 아님, 첸의 사진이 합성된 걸까. 최근 SNS상에는 엑소 멤버 첸이 한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하고 있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여성의 얼굴은 모자이크됐지만, 첸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에는 첸과 그의 여자친구라고 설명됐다. 첸은 해당 여성과 밀착된 상태로 다정함을 엿볼 수 있다. 첸은 여자와 얼굴을 맞댔고, 뒤에서 껴안으며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첸이 이 여성과 영상통화 장면을 캡처했다. 그저 스타와 팬이 남긴 흔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물론 해당 사진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누군가가 첸의 얼굴과 한 여성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진이 진짜라면, 첸 혹은 여성의 휴대폰 안에만 저장돼있을,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다. 그럼에도 현재 SNS를 타고 빠르고 유포되고 있는 상황. 당사자들이 아니라면, 제3의 누군가 사진 속에 등장한 두 사람의 휴대폰 안에 저장된 사진들을 악의적인 의도로 공개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얼마 전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됐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 은밀하게 보낸 사진들이 유출됐다. 결국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의 사생활을 침해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향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NS, TV리포트 DB
TV REPORT's Pick
연예 B1A4 신우, '신네기' OST 여덟번째 주자 "애절한 고백송" [TV리포트=이우인 기자] B1A4 신우가 부른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OST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16일) 정오 발매된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비투비 'For You', 제시의 'My Romeo', 여자친구 신비의 '고백', 그룹 '그린 카카오'의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 에이핑크 보미의 'Without You', 윤하의 'I Believe', 딕펑스의 '별이 쏟아지는 너', 지아의 'Only One'이 차례대로 발매된 가운데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B1A4 신우의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 공개된다. '사랑을 찾는 방법'은 신우가 애절한 보이스로 그만의 느낌을 담아낸 고백송으로 마냥 들뜨지만은 않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세련된 멜로디에 감미로운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랑을 찾는 방법'은 사랑을 깨닫게 된 극 중 인물들의 어찌할 줄 모르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사랑을 찾는 방법’은, '꽃보다 남자', '마이걸', '신의',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이다. 그가 작곡한 9개의 '신네기' 테마송 외에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오준성표 드라마 스코어 역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재미 또한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극 중 강서우(이정신)의 테마곡으로 삽입된 '고백'과 '별이 쏟아지는 너' 2곡의 강서우 버전도 드라마 스코어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포레스트 미디어
연예 '아는 형님' 박미선, 김희철의 20살 연상 신부 파격 변신 '못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미선이 김희철과 가상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1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는 누님과 함께 한 추석특집 2부가 방송된다. 지난주 형님 멤버들과 누님들은 짝꿍을 정하며,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주 역시 멤버들은 누님들과 짝궁을 결정하기 위한 ‘여심 맞히기’ 게임을 진행한다. 최종 결정된 형님-누님 커플은 7쌍의 부부로 변신해, 맏형 강호동의 집으로 모여 ‘추석 맞이 콩트’를 선보인다. 콩트에서 박미선은 짝꿍 김희철과 가상 부부가 되어 20살 연상의 예비 신부로 활약한다. 출연진은 김희철이 ‘애기’라 부르는 예비 며느리 박미선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기립하며 맞이했던 것.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미선은 수줍은 ‘애기’ 며느리 역할에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이 어린 손윗동서들이 주는 눈치와 설움까지 연기로 승화시키며, 파격적인 설정을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형님-누님 부부들은, 아버지가 물려준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잉꼬부부가 되기 위해 열연한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부부에게만 주어지는 유산을 위해, 출연진들은 각종 테스트에 임하며 서로의 다정함을 과시했다는 후문.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아는 누님’들의 명연기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KBS '노래싸움-승부' 오늘 첫선…단독MC 남궁민 어땠나?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 남궁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6일) 방송될 ‘노래싸움-승부’에서는 치열한 두뇌싸움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MC로 나선 남궁민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그는 앞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은 뒤, 공개된 티저 예고를 통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연기를 하듯 분노하는 모습부터 귀엽게 윙크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큰 관심을 잡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출연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진행’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몸 속에서 꿈틀거리던 MC 본능을 드러내며 젠틀한 모습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면서도, 순간순간 정곡을 찌르는 냉철한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예능베테랑인 음악감독 김형석-윤종신-정재형-윤도현-이상민의 폭풍같이 몰아치는 멘트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치고 받는 설전을 펼치는가 하면, 매 순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남궁민이 얼마나 재기 발랄한 진행과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남궁민은 첫 단독 MC를 맡게 된 신고식 또한 톡톡히 치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감춰져 있던 노래실력을 폭발시켰고, 생각지 못한 실력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남궁민의 노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냉정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는 진행능력을 보여줬다”면서 “그의 美친 진행능력과 함께 음악감독들의 두뇌싸움-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한데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만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로,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2부 연속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제공  
연예 갓세븐, 6개월 만에 기습컴백…9월27일 카운트다운[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GOT7(갓세븐)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GOT7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 프로모션이 담긴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했다. 9월27일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린 GOT7은 16일 'SCHEDULE ANNOOUNMET'를 시작으로 새 앨범 발표 전까지 거의 매일 팬들과 대중들을 찾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가 말해주듯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FLIGHT DEPARTURE'를 잇는 연작 개념으로 GOT7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것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명. GOT7은 매 앨범 발표 때 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온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OT7은 올해 상반기 서울, 상하이, 광저우, 홍콩, 도쿄(2회), 오사카(2회), 싱가포르, 방콕(2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 미국 달라스, 시카고, 뉴욕(2회), 애틀란타, LA(2회)는 물론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료시키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음악 차트 1위 석권과 비약적인 앨범 판매량 등을 비롯, 여러 지표 등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YP
연예 '우결' 박나래 계탔다…'짝썸' 양세찬과 볼뽀뽀 성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박나래가 계를 탄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짝썸’ 양세찬과 볼뽀뽀로 ‘짝썸’에서 ‘짝꿍’으로의 변화를 예고, 다른 커플들의 물개박수를 받으며 ‘꽁냥꽁냥’ 묘한 분위기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추석특집 단합대회 커플 서바이벌, 그 두 번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제 2라운드 ‘추석 우결 요리대전’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 차오차오(조세호&차오루)-똥이(에릭남&솔라)-삼삼(조타&김진경)-짝썸(양세찬&박나래) 등 4커플은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요리’를 주제로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스페셜 부부’인 1일커플 양세찬-박나래의 ‘꽁냥꽁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세 커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이들은 얼굴이 빨개졌으며, 수줍은 볼뽀뽀로 대회장을 초토화시키는 등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양세찬-박나래는 요리 재료인 돼지고기를 얻기 위해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에게 다가갔고, 이 때 차오루가 “다른 커플들은 다 볼에 뽀뽀해 줬잖아요”라며 돼지고기와 ‘볼뽀뽀’를 교환하자고 특급 제안을 한 것. 이 말에 MC 이특은 “눈 딱 감고, 좋은 날이니까”라며 더욱 볼뽀뽀를 유도했고, 결국 양세찬의 볼에 박나래의 입술이 닿았다고. 박나래가 계를 타는 이 순간, 다른 커플들은 물개박수를 치며 축하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나래의 ‘짝썸’이 이루어지는 ‘꽁냥꽁냥 커플’ 양세찬-박나래의 볼뽀뽀 현장은 오는 17일 오후 4시 4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 '신네기' 손발오글 장인의 비하인드컷 대방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신네기’ 배우들의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화기애애하고 웃음꽃이 가득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대량 방출돼 시선이 쏠리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16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에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김용건-고보결-최은경-조혜정 조연배우들까지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달달한 ‘샴푸 로맨스’부터 ‘하늘집 단합 MT’까지 화제를 모았던 장면들 속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샴푸 로맨스’ 촬영 당시의 정일우는 수건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고, 안재현은 손나은과의 ‘벤치키스’ 촬영을 기다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소담은 반달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고, 손나은도 담요를 꽁꽁 두르고 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정신의 모습은 마치 팬들과 눈맞춤을 하는 듯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일우와 박소담은 정답게 대본을 보며 촬영을 준비하고, 손나은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모습. 안재현은 실제 촬영 전 리허설을 하며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는 꼼꼼함을 보여주고 있고, 최민은 드라마 속에서 딱딱하고 정갈한 모습과 달리 스태프와 다정하게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쑥쑥 높이고 있는 조연배우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근엄하지만 감질나는 ‘회장개그’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건은 유쾌한 모습을, 심술궂은 새언니 유나 역의 고보결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해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은경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조혜정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신네기’ 제작진은 “남은 추석 연휴는 ‘신네기’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방송까지 꾸준한 사랑 부탁드리며 오늘 방송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 '슈퍼맨' 다을X엑소 첸, 특급만남 성사 '붕어빵 비주얼 깜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다 남매가 아이돌스타 EXO 시우민, 첸과 만난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8회에서는 ‘넌 나의 별이다’가 방송된다. 이중 소다 남매가 대한민국 인기 최정상 아이돌그룹 EXO의 시우민, 첸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첸은 닮은꼴 다을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두 사람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을 집중 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을은 첸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첸은 다을과 친해지기 위해 다을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자신을 큰 엉아라고 소개했는데, 다을은 첸의 등장에 깜짝 놀라 아빠 이범수의 뒤로 줄행랑 친 것. 이에 첸은 비지땀을 흘리며 가면을 바로 벗어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처음 보는 첸을 어색해하던 다을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살뜰히 살펴주는 다정함에 푹 빠져 삼촌 앓이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우민은 소다 남매를 위해 고퀄리티 괴물 놀이부터 헬륨가스로 음성변조까지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우민은 소을이 선물해준 꽃 머리핀을 소중히 다루는 등 첸 못지않은 다정한 면모로 소을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첸을 보곤 ‘나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드디어 성사된 소다 남매와 EXO 시우민, 첸의 만남이 방송될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리폿@스타] 송중기 다음은 누구?…멜로킹 왕좌 전쟁 3인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지금은 멜로킹 전성시대다” 올해 안방극장은 멜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도 만화 속에서도 러브라인이 터지고 있는 것. 올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멜로킹이 된 송중기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 “눈빛부터 설렌다” 김래원 김래원이 돌직구 멜로킹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SBS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의사 홍지홍 역을 맡은 김래원. 그는 그동안 숨겨뒀던 로맨틱한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며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특히 김래원은 “결혼 했니?” “애인 있어?” 등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 극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데 큰 몫을 했다. 더욱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워진 김래원의 목소리 역시 일품. 여기에 박신혜와의 호흡도 기가 막혔다. 두 사람은 달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강력한 러브라인을 탄생시켰다. ◆ “눈물 없이 볼 수 없죠” 김우빈 이렇게 안타까운 멜로킹이 또 있을까. 김우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까칠하고 건방진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따뜻한 면모도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극중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누구보다 짠한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더욱 애절하게 느껴지는 셈. 복잡한 감정선도 잘 잡으며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수지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 “이런 남자 어디 없나” 이종석 판타지 멜로킹을 꼽으라면 당연히 이종석이다. 그는 MBC ‘W’에서 ‘웹툰W’ 주인공 강철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강철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청년재벌. 이러한 완벽한 캐릭터를 이종석은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도 물이 올랐다.  이종석의 비주얼 역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 어울려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긴장감을 줬다가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W’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한효주와의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로 예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래원 김우빈 이종석 이외에 KBS2 ‘질투의 화신’ 조정석,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 tvN ‘K2’ 지창욱 등도 차기 멜로킹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KBS, MBC
연예 [리폿@이슈] "음악 예능으로 꽃길"…실력은 기본, 인기는 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재발견되거나 다시 한 번 빛을 보는 스타들도 나온다. 그 주인공에는 누가 있을까.  ◆ 김연우 ‘연우신’ 김연우는 누구보다 많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수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얼굴과 실력을 알린 것은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였다. 당시 1위를 하기도 했고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 저평가 받으며 일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첫 4연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복면가왕’ 초반 이슈몰이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후 김연우는 콘서트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임창정 임창정은 가창력부터 예능감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이에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더욱 활약한 케이스.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임창정의 히트곡인 ‘소주한잔’ ‘그때 또다시’ 등은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SBS ‘판타스틱 듀오’ 등으로 더욱 날개를 달았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갓창정’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지난해 발표한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 오르내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김범수 김범수는 ‘나가수’에 출연해 그 실력을 입증해냈다. 특히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노래로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미션 1위는 물론 음원 차트까지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과의 듀엣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하기도 했다. 최근 김범수는 JTBC ‘슈가맨’에 출연,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김범수의 무대에 리즈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 하현우 음악 예능프로그램 수혜자로 록밴드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를 빼놓을 수 없다. 하현우는 그동안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크게 없었다. 과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는 했으나 지금과는 달랐다. ‘복면가왕’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하현우는 무려 9연승을 하며 독주를 이어나갔고, 시청자들은 그에게 열광했다. ‘하여가’ ‘일상으로의 초대’ ‘백만 송이 장미’ 등은 하현우로 인해 재탄생되며 또 한 번 관심받기도 했다. 이 효과일까. 국카스텐도 콘서트가 매진되는 기쁨을 맛봤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JTBC
연예 [리폿@이슈] ‘38사기동대’ 마동석X서인국, ‘상남자˙꽃미남’ 수식어 벗기까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동석과 서인국이 다시 만났다. 새롭게 힘을 합치기 위해서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에서는 2년 후, 조우한 성일과 정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도(서인국)가 감옥에 들어간 지도 2년이 흘렀다. 그 사이, 성일(마동석)은 진수 3과장에서 운영지원팀장으로 강등 당했다. 잡다한 일거리를 도맡고, 다소 비굴해 보이는 모습까지 선사하며 어리숙한 공무원으로 돌아간 듯했다. 사실은 연막작전에 불과했다. 성일은 정도가 출소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 철우(이호재)의 돈줄을 찾으면서 말이다. 이날 정도는 가석방으로 출소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감동적인 재회를 이뤄냈다.  성희(최수영)도 힘을 보탰다. 정도를 대신해 ‘38 사기동대’를 소집했다. 그리고는 “돈 하나 믿고 법 무시하고 사람 깔보는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했다”며 “착한 놈이 흥하고 나쁜 놈이 망하는 걸 현실에서도 보여주자”는 정도의 설득에 ‘38 사기동대’는 또 한번 뜻을 함께 했다.  오늘(30일)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의 대출 사기 작전이 진행될 예정.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정도와 성일의 호흡이 눈에 띌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마동석과 서인국은 ‘극과 극’ 외모를 지녔다. 마동석은 상남자, 서인국은 꽃미남에 가깝다. 하지만 ‘38 사기동대’에서는 다르다. 마동석은 소심한 소시민으로, 서인국은 대범한 사기꾼으로 분한 것. 그런 두 사람의 호흡은 대단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 것. 두 사람의 반전 매력, 그리고 역대급 호흡은 4%(닐슨코리아 집계)가 넘는 시청률을 가능케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리폿@스타] '잉꼬부부' 인교진♥소이현, 배우 커플의 특급 응원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23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부부 인교진과 소이현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의 비밀'은 소이현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도 소이현의 복귀 소감, 인교진에 대한 질문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최근 인교진은 KBS2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상황. 최근 인교진은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드라마가 생각보다 잘 돼서 둘 다 너무 기뻐하고 있다"면서 "그분이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크게 연기라고 생각 안 하고, 옷만 바꿔 입었다고 생각했다. 저는 늘 보던 모습이라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하은이의 육아에 대해 소이현은 "육아는 바톤터치한 상황이다. 남편이 '슈퍼맨'하면서 육아 스킬 늘어서 마음 놓고 있다"며 "촬영이 끝나고서는 저도 아기를 본다. 슈퍼맘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나오는 길, 우연히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을 목격했다. 그는 편한 옷차림새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인교진 씨가 소이현 씨의 첫 복귀작을 응원하고자 방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연기를 하는 부부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기 호평을 받은 인교진의 바톤을 소이현이 이어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하며 탐욕과 배반의 대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오는 27일(월)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인교진 인스타그램
연예 [리폿@스타] “잘 커줘서 감사” 박보검·유승호·여진구,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이들은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달고 여성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박보검 유승호 여진구는 남동생 타이틀 이외에 세자 역할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우선, 박보검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의 첫 사극 도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박보검은 극중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이영 역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진구 역시 왕세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진구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이하 해품달)에서 왕세자 이훤(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것. 당시 여진구는 물오른 왕세자 연기를 펼쳐내며 ‘해품달’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극중 영리한 모습부터 풋풋한 첫사랑에 설레는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종영한 SBS ‘대박’에서도 왕세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SBS 편성이 유력한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박혜진 극본, 이하 군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하며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 유승호는 극중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유승호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왕세자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잘 커줘서 고마운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과연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들이 또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 MBC, 영화 ‘봉이 김선달’ 스틸컷  
연예 [리폿@스타] '군함도' 송중기, 삭발투혼…세 번째 군입대지 말입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삭발 투혼과 함께 세 번째 군입대를 했다. 송중기는 지난 16일 장쯔이와 함께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 헤어스타일이 어색해 보이는 데는 속사정이 있다. '군함도' 촬영에 한창인 송중기는 삭발한 상황인 것. 이날 공항에는 짧은 머리 위에 모자를 쓰고 나타나 최근 삭발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중기는 영화에서 주요 독립 운동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4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팬미팅에서 '군함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삭발도 할 것 같다고 예고한 바 있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이번이 세 번째 군입대로 그의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 송중기는 2013년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리고 전역과 동시에 또 다시 군복을 입었다.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 이 작품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송중기는 지난 6월부터 '군함도' 촬영에 돌입했다. 유시진 대위에 이어 독립군까지, 군인 전문 배우에 등극했다. 군대에 다녀온 후, 머리도 기르고 꾸미고 싶을텐데 송중기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닌 듯 하다. 배우로서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KBS,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