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룩@차이나] 곽부성 "전 시민에 결혼 답례금 약속? 기부하겠다" 선언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지난해 결혼한 홍콩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곽부성(52)이 팬과의 약속을 지킨다. 20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곽부성은 24년 전 "결혼하면 홍콩의 모든 시민들에게 훙바오(답례금, 축의금, 세뱃돈 등을 이르는 말)를 돌리겠다"는 약속에 대해 "계산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곽부성은 최근 명절 행사에 참석, 24년 전 약속에 대한 이 질문을 받고 웃으며 "20여 년 전에는 너무 어렸고, 지금은 가장이 됐다. 이미 다 컸다"면서 "계산하겠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모든 집을 돌아다니며 훙바오를 나눠주는 건 불가능하니 모든 시민에게 줄 훙바오를 하나의 훙바오에 담아서 이 돈을 기부, 모든 홍콩 시민들을 대표해 복을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곽부성은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건 축복이고 마음이다. 홍콩 시민들이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를 바란다"고 약속을 다른 방식으로 이행하는데 대한 양해를 구했다. 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지난해 4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첫딸을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리폿@이슈] '성추행' 증언 속출 …조민기, 빤한 해명 달라질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사실무근'이라던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이 새 국면을 맞았다. 피해 학생들의 폭로가 잇따르고 있는 것. 이에 조민기는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꼴이 됐다. 지난 20일 조민기는 청주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던 시절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청주대학교 측은 "조민기 교수와 관련해 문제가 불거져 학생처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학교 내부 규정에 따라 중징계로 면직 처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민기는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며 "성추행으로 인한 교수직 박탈 및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싶었지만 피해 학생이 등장했다.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의 한 학생은 "술을 마시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새벽에 연락을 해서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학생은 노래방에서 조민기가 여학생에게 접근해 가슴을 만지는 걸 목격했다고 말했다. 신인배우 송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민기의 성추행이 공공연한 사실이었다고 주장하며 조민기가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배 위에 올라타 로션을 발라줬던 일, 남자친구와의 성관계에 대해 물으며 성적인 질문들을 쏟아낸 일, 가슴을 만진 일, 노래방 앞에서 자신의 입술에 뽀뽀한 일 등을 모두 폭로했다. 조민기는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 친 걸 가슴을 만졌다고 진술을 한 애들이 있더라. 노래방이 끝난 다음에 '얘들아 수고했다'고 안아줬다. 나는 격려였다"고 강조하며 해명했다. 하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오히려 높아졌다. 가슴을 툭 쳤건, 만졌건 신체접촉이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됐다. 성추행은 '루머'라고 주장하던 조민기.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그의 입에서 어떤 또 다른 해명의 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철은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리폿@이슈] GD 없이도, GD 덕분에, 돈버는 YG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당장 군입대부터 할 줄 알았던 지드래곤이 여전히 하는 일이 많다. 얼굴이 새겨진 선불카드를 발급하더니, 이름을 붙여 카페사장까지 차린다. 그 덕에 YG엔터테인먼트는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고. 지드래곤은 오는 25일 제주도 ‘GD 카페’를 오픈한다. 27일 훈련소 입소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드래곤의 입대 날짜 탓에 서둘러 카페 오픈일을 당겼다. 오픈식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참석한다. 수많은 팬들과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도. “입대 전 카페를 오픈하고 싶다”는 지드래곤의 소망을 위해 스태프들이 분주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주신화월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드래곤은 그 내부에 카페와 볼링장을 연다. 지난 1년간 현지에 체류하며 공을 들였다는 지드래곤. 지난해부터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도 비밀 데이트를 할 만큼 제주도를 향한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비쳐진다. 지드래곤 소속사에 따르면 건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전반적인 콘셉트와 인테리어 작업에 참여했다. 벽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는 지드래곤은 개인 소장품까지 꺼내 전시한다고. 볼링장은 기존대로 3월 이후 오픈 예정.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을 앞세워 제주신화월드와 큰 규모의 협력을 이룬다. GD 카페와 볼링장 외에도 ‘YG리퍼블릭존’을 배치, YG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지드래곤은 이변이 없는 한 2020년에나 만나볼 수 있다. 지드래곤이 없으면, 빅뱅은 불가능하다. 빅뱅 없는 YG엔터테인먼트라면 그도 수월하지 않다. 그나마 ‘GD’ 브랜드 덕에 당분간 YG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돈을 벌 수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YG엔터테인먼트
연예 [리폿@이슈] “가해자 더 있다”…멈추지 않는 성추문 도미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윤택 전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이어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연일 성추행 폭로가 이어지면서 연극계에 이어 연예계도 발칵 뒤집혔다. 우선 이윤택 전 감독의 성추행은 지난 14일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의 폭로로 처음 밝혀졌다. 그동안 철저하게 감춰졌던 연극계의 민낯이 드러난 것. 이후 이윤택 전 감독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졌다. 결국 이윤택 전 감독은 자신이 연출 예정인 작품의 연출을 모두 취소했다. 서울연극협회에서도 제명 됐다.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을 인정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고개 숙였다. 하지만 이윤택 전 감독은 성폭행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으로 이번 논란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윤택 전 감독의 기자회견 후에도 연극배우 김지현 이승비 등은 추가 폭로를 했다. 연극배우 오동식 역시 동참, 이윤택 전 감독의 기자회견 뒷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윤택 전 감독뿐만 아니라 원로 연극연출가 오태석도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다. 피해자들이 ‘극단을 운영하는 교수님’ ‘이름만 들으면 누군지 아는 연극계 대가’ 등으로 가해자를 암시했던 것. 이 가해자가 오태석 연출이라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확산 됐다. 서울예술대학 총학생회는 교수로 재임 중인 오태석 연출의 해임 및 퇴출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이번 성추행 논란은 연예계도 피해가지 못했다. 조민기가 청주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면서 제자를 성추행 했다는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도마 위에 오른 것. 조민기는 초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루머라고 선을 그었다. 조민기 역시 JTBC ‘뉴스룸’에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 친 걸 가슴을 만졌다고 진술을 한 애들이 있더라. 노래방이 끝난 다음에 ‘얘들아 수고했다’ 안아줬다. 나는 격려였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조민기에 대한 폭로가 계속 이어졌다. 청주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배우 송하늘도 “잊고 지내려 애썼지만 조민기 교수가 억울하다며 내놓은 공식입장을 듣고 분노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면서 “지난 수년간 겪어내야만 했던 모든 일들은 ‘피해자 없이 떠도는 루머’가 아니며 ‘불특정 세력의 음모로 조작된 일’도 아니다”면서 다소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결국 조민기의 소속사는 입장을 바꿨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민기는 앞으로 진행될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도 하차했다. 이윤택 전 감독부터 조민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 유명인들이다. 이에 따라 대중들의 실망감은 더욱 크다. 아직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피해자들이 점점 용기를 내고 있는 만큼 또 다른 민낯까지 드러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강동원 "갑상선 안 좋다…촬영중 약복용"[인터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쯤 되면 일 중독이다. 지난 수년간 쉴 틈 없이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강동원.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한 작품 이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그는 "약속도 일관련 약속이 80%"라며 웃는다. '두근두근 내 인생', '군도: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 '마스터',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난 '1987'까지. 최근 몇 년간 명절은 극장 무대인사로 보냈다는 말이 과장은 아닌 듯하다. 올 연휴 극장가에는 영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로 관객을 찾아왔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강동원은 하루아침에 암살범으로 몰린 택배기사 건우를 연기했다.  건우는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의 부탁도 쉬이 거절 못하는 착하디착한 인물. 벼랑 끝에 내몰려 억울한 순간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살을 찌우고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강동원은 자신이 지닌 판타지성을 지우고 현실의 땅을 밟았다.  "저도 항상 손해 보는 편이에요. 이쪽 일을 하기 전에도 항상 그랬어요. 나이 들면서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무거워지니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은 감당하고, 덜어줄 수 있는 건 덜어주고. 솔직히 20대 때는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골든슬럼버'의 건우처럼요."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달린다. 촬영 기간 전체를 통틀어 150시간을 달린 강동원은 한국 영화 최초로 광화문 광장 액션 신부터 홍제천 하수구, 신촌 등 서울시 곳곳을 달렸다. "광화문 폭발 신을 찍을 땐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다 하더라고요. 광화문에 무슨 일 있는 거냐며. 당시 촛불 집회 시기라 촬영 허가받는 것도 쉽지 않았죠. 정말 많이 뛰었죠. 촬영할 때 몸이 계속 안 좋았어요. 검사를 받아보니 감상선쪽 기능이 안 좋다 하더라고요.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화면에 얼굴이 더 붓게 나왔어요. 지금은 약을 안 먹고 있고요." 실제 강동원도 영화 속 건우처럼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편일까. 그는 "웬만하면 도와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저의 아이덴티티를 건드리지 않는 부탁이라면 도와주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어디 홍보 좀 해달라 하면 안 해주는 편이죠.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우리 회사 광고에 좀 출연해줘. 일단 들어나 봐'라고 부탁들을 많이 해요.(웃음) 친구들도 강동원 친구라니까 위에서 시키니 물어나 보는 거죠. 그런 부탁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들어줘요."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리폿@효리네]박보검, 제주 봄, 임윤아…볼거리 많은 민박집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여름 제주에 이어 겨울 제주를 담은 '효리네 민박2'. 그런데 뜻밖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제주의 봄을 볼 수 있게 된 것. 윤아, 박보검에 이어 제주의 봄까지 볼거리가 풍성한 '효리네 민박2'다. 20일 JTBC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은 오는 3월 중 2차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 윤아도 다시 합류한다. 3월 추가 촬영에서는 겨울의 제주와 봄의 제주 풍경까지 담길 예정. 또 더 다양한 민박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효리네 민박2'를 향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효리네 민박2'는 현재 일당백을 소화하는 윤아의 활약과 함께 시즌1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아닌 인간 임윤아의 모습이 조명되는 것도 매주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뷔 11년, 20대 끝자락에 서 있는 윤아의 진솔한 고민이 전해지면서 '의외'라는 반응도 쏟아지는 중이다. 더욱이 단기 알바생 박보검의 등장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다림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민박집 초인종을 누르고 나타난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보검의 방문을 모르고 있던 이효리 이상순 윤아는 버선발로 뛰어가 그를 맞았다. 박보검은 낮잠 자는 모습만으로도 화보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요리면 요리, 청소면 청소,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하며 비현실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제주는 어떤 모습일지, 다시 만난 이효리 이상순 윤아가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리폿@이슈] 주영훈 몰카 논란이 알려준 뜻밖의 교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이른바 '몰카' 논란이 유명인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SNS 소통이 보편화된 요즘, 댓글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주영훈의 몰카 논란으로 댓글을 달았던 유명인들도 덩달아 구설에 올랐다. 해명해도 부정적인 반응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일반인이었다면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는 행동이었겠지만, '공인'이기에 지적은 날카로웠다.  댓글의 주인공은 KBS 이정민 아나운서. 이 아나운서는 주영훈의 몰카 영상에 댓글을 달아 뭇매를 맞고 있는 유명인 중 한 명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주영훈 씨가 올린 영상 속 인물이 모르는 사람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 아나운서는 "누굴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한 행동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기사회 된 걸 보고 무척 당황스러웠다"며 사죄했다. 그러나 아나운서를 직업으로 가진 그녀의 가벼운 행동에 실망한 대중은 매서운 잣대를 댔다.  주영훈은 몰카 영상으로 본인의 연예 활동에 제동이 걸렸고, 이는 부인이자 배우인 이윤미에게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나아가 SNS로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해온 주영훈 이윤미의 자녀에게도 피해는 마찬가지다.   공인 한 명의 경솔한 행동이 부른 나비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이번 논란에 혼쭐나고 있는 주영훈과 이윤미, 이정민 아나운서, 모두 자신이 '공인'임을 망각한 행동 때문에 벌을 받았다. 논란의 주인공은 누구든 될 수 있다. 막고자 한다면 공인의 대가를 한시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주영훈 이윤미 이정민)
연예 [리폿@이슈] 에드시런과 욱일기…세계적 톱스타 무지에 아프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무지’는 ‘죄’가 아니다. 그렇다고 ‘실수’가 뿌린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톱스타의 무지라면, 그 아픔은 더 크다. 19일 현재 팝스타 에드 시런이 욱일기 사용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발단은 지난 12일이었다. 에드 시런은 1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팟캐스트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때, 영상 속 전범기 디자인이 포착됐다. 파장은 시작됐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를 주축으로 한 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맞물려 일본 전범기(욱일기) 응원을 퇴치하자는 캠페인을 주도해왔다. 이 와중에 에드 시런의 욱일기 디자인이 삽입된 홍보 영상이 노출됐다. 서경덕 교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을 표명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한국 팬들을 비롯한 아시아 팬들의 항의 및 댓글이 폭주했다. 반응을 감지한 에드 시런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관련 해명은 없었다. 에드 시런은 ‘그래미’ 상을 수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에서도 1년 내내 팝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수 많은 커버무대가 나올 만큼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물론 에드 시런이 게재한 이미지를 두고 전범기라고 단정 짓기는 무리가 있다. 일부러 저지른 사고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아쉬운 건 에드 시런은 전 세계를 무대로 수백·수천 명의 스태프와 함께 일한다. 언제 어디서든 팬을 만날 수 있는 ‘톱스타’다. 그렇다면, 나라사이 이해관계와 역사지식 정도는 최소한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신중한 배려도 필요하다. 이번 일을 두고 서경덕 교수는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판만 할 것이 아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에드 시런에게 욱일기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려줘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했다. 비슷한 사건은 4년 전, 또 다른 톱스타에 의해 벌어졌다. 저스틴 비버가 일본 체류 중 신사참배했던 일이 알려지며, 한국 팬들에게 상처를 입힌 것. 원망 섞인 목소리가 모이자 저스틴 비버는 즉각 “일본에 있을 때 신사에 방문한 것이 한국 팬들에게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건 내 의도가 아니었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에드 시런은 욱일기에 담긴 뜻을, 일본과 한국 사이 어떤 과거가 얽혔는지 몰랐을 것이다. 한국 팬들도 에드 시런을 향해 무조건적인 비난을 쏟아내지 않는 이유다. 다만 이번 기회로 되풀이된 논란과 상처로 전 세계 스타들의 무지가 해소되길 바란다. 그래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를.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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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인터뷰] 박영선 "이혼은 주홍글씨, 밝게 자라준 아들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앙드레김에게 사랑받으며 모델계는 물론 영화와 광고까지 섭렵한 스타. 모델 박영선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무려 15년 만의 컴백. 그녀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영선이 방송 출연 소감을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9일 박영선은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이웨이' 출연 전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PD님께 감사드린다. 너무나 편집을 잘 해주셨다"고 방송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인복이 참 많다. 방송 후에 '너 혼자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1987년 어린 나이로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박영선.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기품과 성숙미를 뽐낸 박영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영선은 "머리도 자르고 나니 이제 중년 느낌이 나지 않느냐. 나이가 있으니까 20대처럼 팔랑팔랑 할 순 없겠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미국에 두고온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박영선의 모습이었다. 박영선은 1999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만난 한국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결국 3년간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이혼했다. "이 세상 태어나 가장 잘한 게 아이 낳은 일과 내가 엄마가 된 것"이라고 밝힌 그녀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인터뷰를 중단하기도 했다. 박영선은 "이혼은 어쩔 수 없는 나의 주홍글씨다. 지금도 애 얘기만 하면 가슴 속에 돌덩이가 얹어져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재 중학생인 박영선의 아들. 연락도 자주 하는 사이다. 박영선은 "친구 좋아하고 학교 생활 잘 하고 밝게 자라줘 고맙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박영선이 '마이웨이'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는 자신이 한물 간 스타로 여겨질까봐였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를 알렸고, 다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면서 큰 날개짓을 준비하는 그녀다. 박영선은 "배우로서도 모델로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일을 많이 하고 싶다. 작은 일을 해도 재밌고 신이 난다"며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많은 사랑과 응원 주시길 바란다. 저는 제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단독] "3년째 당당 열애" 윤현민♥백진희, 손 꼭 잡고 연극 데이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계 공개 열애 커플 윤현민과 백진희가 각자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9일 오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연극 '리차드 3세'가 공연 중이다.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한 배우 김여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마녀의 법정' 여주인공 정려원도 있었다.  윤현민은 여자친구인 백진희와 함께했다. 김여진 정려원 등 지인들에게 백진희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리차드 3세'를 관람한 후 자리를 떠났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당시 이들의 열애는 지지를 받지 못 했다. 앞선 열애설을 두 번 부인한 뒤 마지못해 인정한 느낌이었기 때문.  그러나 열애 인정 후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미국 동반 여행을 즐기며 SNS에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각자의 인터뷰에서도 연인에 대한 언급을 꺼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감형 커플로 진화했다.  윤현민은 지난해 '마녀의 법정'이 작품성과 시청률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며 배우로도 주목받았다. 백진희 역시 최근 '저글러스'의 호평으로 새해를 활짝 열었다. 열애와 무관하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차드 3세'는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오르는 연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정웅인 김여진 등이 전 배우가 원캐스트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관람한 '리차드 3세' 9일 공연은 류승완 감독, 백상훈 KBS PD,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등 유명인들이 관람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윤현민 백진희)
연예 [단독] 이준♥정소민, '곰신커플' 탄생…100일 휴가 데이트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됐다. 배우 정소민 이준의 얘기다. 정소민이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준과 정소민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엔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준과 정소민은 다정하게 백화점의 L사 매장을 방문, 스카프를 고르며 연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은 이준의 신병위로휴가 첫날이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준은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소민은 이 작품을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준은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원톱 주연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준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정소민은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스물' '아빠와 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직격인터뷰] 이세창 "믿음으로 재혼 결심…이해심 많은 아내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지난 11월,  배우 이세창이 아크로바틱 전문 배우 정하나와 새 출발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한지 4년 만에 찾은 사랑이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세창 정하나 부붕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그는 전 부인과의 이혼 이유, 새로운 삶, 아내를 향한 애정, 악플 심경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 후에는 이세창 정하나 부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 함께 무차별 악플 공격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댓글에 상처받을 아내 걱정부터 하는 그. 이세창은 미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Q : 신혼여행에서 이혼 심경을 밝히게 됐다. 불편하지 않았나 조금은 불편했는데 덮을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번 방송을 끝으로 다시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이제 자초지종은 다 얘기한 것 같고,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Q : 정하나 씨의 마음고생이 상상이 된다 많이 힘들어하죠. 미안할 따름이에요. 뉴스 댓글 이런 거 말고도 개인 SNS로도 악플이 달리고 메시지가 오고 하더라고요.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니까 열심히 사는 방법 밖에는 없겠죠. Q :  아내 자랑 좀 해 달라 제일 감사한 건 아내가 이해심이 많다는 거예요. 오늘 방송 나간 뒤에도 주변에서 전화도 받고, 악플도 접했을 텐데 의외로 저보다 잘 견뎌주는 것 같더라고요. 미안하니까 많이 물어보진 못 해요. Q :  어떤 매력에 끌렸나 저랑 비슷한 사람이에요. 취미도 성격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거예요. 살아가면서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해법을 찾는 방법이 비슷해요. 앞만 보고 달려갈 때 한 번 더 미래에 대해 볼 수 있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말을 잘 해줘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Q :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뭘까 서로를 믿는 부분이요. 힘든 시기를 경험했으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안 생기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더 생기고,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Q : 하지만 연예인이기에 네티즌 반응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다 저는 악플을 크게 신경 안 써요. 악플러들은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살다 보니까 좋은 것만 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더라고요. 물론 주변 반응을 느끼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긴 해요. 이혼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온 시간들도 있잖아요. 제가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과연 악플들만큼 정말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이혼이 실패라고 해도, 실패 자체가 지탄을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Q : 우려의 시선에게 한 마디 한다면? 지금도 아이 때문에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제가 잘 사는 게 모두가 잘 사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잘 극복이 되고 나면 외국처럼 되기는 어렵겠지만 지연 씨와의 관계도 원만해지지 않을까요?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 "국가대표 부부 탄생"…'유도' 이원희, '탁구' 윤지혜와 결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얼짱 탁구선수로 활약했던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역시절에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낸 사이다. 그러다 지난 2년간 부쩍 가까워졌으며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편한 친구 같은 느낌 두 사람. 특히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이 있는 이원희 옆에서 윤지혜가 많은 힘이 되어줬다는 전언이다.이원희와 윤지혜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도 마쳤다. 한편 이원희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 간판으로 활약했다.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결혼했으며 2012년 이혼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