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아형' 이승기, 형님들 쥐락펴락 '역시 프로 예능꾼'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이승기가 '아는형님'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특급 예능감을 발산했다.  21일 전파를 탄 JTBC '아는형님'에서 이승기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이승기가 나오기 전부터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 이승기가 나온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이승기가 등장했고, 그는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남자가 됐高' 출신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승기는 "전역 날 이후로 가장 긴장을 많이 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이 눈에 들어온 이승기는 그를 보고는 "되게 낯익은 분이 앉아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가슴에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는데 오늘 토해내고 싶다"면서 앞으로 나갔고, 그대로 이승기를 번쩍 들어올리며 격하게 환영했다.  김희철은 "강호동이 군대 갈 때 선물을 주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스피커 선물 받았다. 아직도 잘 쓴다. 투박하게 전해줬다. 호동이 스타일이 은근히 표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왜 수근이 얘기는 안 하냐"는 물음에는, "수근이는 숨어있는 걸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나서고 주목받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라며 성향을 말했다. 하지만 "트루먼쇼다. 삶이 방송이다. 진짜가 없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어 "어디가 현실인지 방송을 준비하는 건지, 아니면 연습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저봐 지금도 의미없이 웃잖아. 무슨 웃음이냐"고 지적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장훈이형 인상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처음 만났을 때가 잊히지 않는다. 굉장히 빠르게 걸그룹 춤을 췄다. 리바운드 블로킹 보는 줄 알았다"며 입담을 뽐냈다. 이에 서장훈은 민망한 미소를 지으며 "만취했었다"고 대답했다.  입학신청서 소개 시간, 이승기는 무반주로 댄스를 시작하며 입학 신청서를 강호동에게 전달하는 듯 보였지만 다시 교탁으로 이동했다. 이어 강호동이 다가오자 "이런 거 그냥 안 주지 않냐. 받고 싶으시냐"면서 "그럼 댄스 신고식!"이라고 외쳤다. 이에 강호동은 얼결에 파워댄스를 선보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버피테스트 대결에서 이승기는 먼저 시범을 보였고,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의욕을 불태우며 형님들을 제압했다. 이수근은 기록을 보고는 "20초가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이승기는 방송 내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보였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형님' 
연예 '예쁜누나' 비밀연애 눈치 챈 장소연, 손예진♥정해인 괜찮아요?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족들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려던 손예진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 장소연이 한발 앞서 손예진과 정해인의 비밀연애를 눈치채면서 이 로맨스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는 가족들에게 준희(정해인 분)와의 관계를 털어놓기로 결심한 진아(손예진 분). 하지만 준희의 스케치 노트를 본 경선(장소연 분)이 이들의 사이를 먼저 눈치 챘고, 아빠 상기(오만석 분)에게 얘기를 꺼내던 진아는 결국 서러운 눈물을 터트렸다. 진아와 준희가 당당하게 비밀 연애를 밝히고 가족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진아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해진 준희. 집에도 진아가 없자 승호(위하준)에게 규민(오륭 뷴)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걸었다. 차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진아를 위협하던 규민은 계속 울리는 전화를 받았고, “너 윤진아하고 같이 있지”라는 준희의 목소리를 들은 진아가 핸드폰을 뺏으려고 하는 새에 차가 가드레일을 박으며 간신히 멈췄다. 아찔한 순간이 지나가고 병원에서 준희를 만난 진아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안도했다. 퇴원을 한 진아는 가족들에겐 비밀로 하고 준희의 집으로 향했다. 굳은 표정으로 말이 없던 준희는 “너무 후회했어. 싫다고 해도 핸드폰 빨리 사줄 걸, 빨리 데리러 갈 걸, 혼자 두지 말 걸”이라며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규민의 일을 숨겼던 것 때문에 진아와 티격태격하던 준희는 방으로 들어갔고, 그의 눈치를 보던 진아는 슬쩍 준희의 옆에 누웠다. 꿈쩍도 하지 않던 준희는 자신의 등을 손가락으로 그어대며 “나는 너 속상하게 한 것도 속상하고 미안할 짓 한 것도 미안하고 그래가지고”라는 진아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리고 핸드폰에 진아가 남겨둔 음성메시지를 재생하며 놀리기 바빴다. 간밤의 위기는 진아와 준희의 사랑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해외 근무를 선호하던 준희는 사표까지 쓸 각오로 3개월 중국 출장을 거절했다. 준희와의 연애 사실을 이야기하기로 결심한 진아는 “경선이도 내가. 경선이가 알면 엄청난 배신감 느낄 건데 네 뒤에 숨기만 하면 더 실망할 거야”라며 경선에게도 밝히겠다고 용기를 냈다. 하지만 경선은 진아의 그림이 그려진 준희의 스케치노트를 보고 진아가 말을 꺼내기 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경선의 상황을 짐작도 하지 못한 진아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상기에게 갔다. 진아의 복잡한 얼굴을 보고 “얘기했었지. 아빤 언제든 들을 준비돼있다고. 어떤 얘기든 괜찮아”라며 먼저 말을 꺼낸 상기. 이에 괜스레 감정이 북받친 진아는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아이처럼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그간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숨기면서 누구보다 속앓이를 했을 진아와 준희는 과연 비밀 연애를 털어놓을 수 있을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리폿@이슈] "못다핀 꽃"…故하현관 사망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하현관이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이름을 알린 고인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하현관은 부산을 중심으로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다. 영화 '부적격자', '사생결단', '미스진은 예쁘다'에 출연했다. '미스진은 예쁘다'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고인은 대중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지만 부산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꾸준히 무대 위를 지켰다. 대한민국소극장열전 부산팀 연출가로도 활약하며 연기와 예술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2015년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다. 수술 후에도 하현관은 무대로 돌아갈 뜻을 보였으나 끝내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간소극장 극단 어니언킹은 하현관의 부고를 전하며 "그대는 떠나고 꽃은 새로 피네요. 좋은 사람, 먼저 잘 가세요"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대중이 주목하지 않은 순간에도 무대 위에서, 스크린 안에서 연기 열정을 피운 고 하현관. 고인의 빈소는 부산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임팩트 “생각보다 많이 벌고, 적게 버는 아이돌” [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돌은 화려하다. 외모가 그렇고, 무대가 그렇고, 행보가 그렇다. 하지만 실상이 모두 그런 것만은 아니다. 여느 아이돌과 비교해 전폭적인지지 속에 데뷔했어도, 자신있게 성적표를 꺼낼 수 없는 아이돌은 허다하다. 데뷔 3년차가 된 임팩트도 그 중 하나. 새 싱글 ‘빛나’로 컴백한 임팩트는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번 컴백의 목표는 각인이다.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업계에 계신 분들은 임팩트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대중은 저희를 많이 알지 못한다. 임팩트를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강한 이유다”고 말했다. 그래서 임팩트는 이번 ‘빛나’ 활동으로 과감한 변신을 택했다. 보이그룹이 매니큐어를 바르고, 장발 헤어스타일을 휘날리고, 깃털 귀걸이로 매력을 뿜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이번 만큼은 세게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아무리 호불호로 나뉘더라도 일단은 해보자, 였죠. 그만큼 시선을 받을 수 있으면, 음악을 보다 알릴 수 있다면 성공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 임팩트는 솔직했다. 데뷔 3년차를 맞은 지금, 활동할수록 팬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고 인정했다. 1년 여 만의 컴백이라 그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쳤다. “팬들이 자꾸 줄어들다보니 이번 활동에서 어느 정도의 반응을 얻을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음악이 좋아서 뭉쳤지만, 분명한 성적도 내야 하거든요. 그래야 올해, 내년, 그 이후의 계획도 생길 수 있는 거예요. 아이돌은 생각보다 많이 벌어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적게 버는 직업이에요. 씁쓸하지만 현실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잘 할 수 있는 걸 재밌게 해야겠죠.”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제국
연예 [TV줌인] ‘전참시’ 마성의 영자미식회, 감탄 부르는 서리태 예찬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의 영자미식회가 이번엔 서리태 예찬으로 눈길을 모았다.  21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송성호씨와 꽃시장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의 탈모상태를 물었고 그에게 탈모엔 콩이 좋다며 서리태물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고소하고 달콤한 그 영양이 온몸에 촥 흡수 돼 머리로 에너지 쫙 끌어올려서 머리가 막 돋아나는 듯하다”며 금방이라도 머리털이 돋아날 것 같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서리태를 매년 먹어온 자신은 머리숱이 많고 염색 역시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너무 먹고 싶죠?”라며 서리태 콩물을 가져왔다며 매니저에게 콩물을 먹어보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서리태 맛에 감탄하며 “달달하고 고소하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벌써 머리가 돋아나는 기분이다. 이 순간은 시집 잘 간 송혜교가 부럽지 않다”고 표현했다. 또한 서리태 콩물을 마신 매니저의 뒷머리를 언급하며 “서리태 마셨더니 뒷머리가 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특유의 과장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이영자는 자신이 목감기가 오면 평양만두를 먹어 감기를 떼어낸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집 국물이 초기 코감기 목감기를 다 잡는다. 주인장이 그 국물 비법을 안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만둣국인데 콩나쿨 해장국처럼 칼칼하다. 한번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영자는 그녀가 언급한 음식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그녀가 먹지도 않은 음식을 이영자가 먹었다고 이용하려는 사례도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제가 언급한 음식들은 대부분 서민들 음식이지 않느냐. 저는 (자영업 하시는)그런 분들이 잘 되는 게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국민이 똑똑하기 때문에 먹어보면 (제가 말한 음식점이 아니라는 것을)다 아실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 참견시점’캡처 
연예 우도환, 눈빛만으로 여심 조련 '심쿵' 눈맟춤 4종 세트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눈빛만으로 여심을 조련했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측은 우도환(권시현 분)의 카메라 아이컨택 4종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은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여심을 녹이고 있다. 우도환은 오므라이스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와 눈맞춤을 하고 있는데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다소곳한 그의 모습이 ‘우렁 각시’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더해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우도환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정도로 달달하다. 그런가 하면 잔망스러운 우도환의 아이컨택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우도환은 빨간 스포츠카에 앉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중. 입가에 슬며시 드리워진 미소가 보는 이들을 더욱 심쿵하게 만든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터뜨리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도환의 모습은 ‘권댕댕’이라는 별명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처럼 우도환의 귀여운 매력은 누구라도 그를 감싸 안아주고 싶게 만들며 여심을 두근거리게 한다. 극중 우도환은 박수영(은태희 역)과의 로맨스가 진행됨에 따라 다채로운 눈빛과 한층 섬세해진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극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눈빛 장인’ 우도환이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시현과 태희가 부모들의 악연으로 인해 가슴 아픈 이별을 하고 말았다. 또한 ‘악동즈’ 시현-수지(문가영 분)-세주(김민재 분)의 관계도 무너지며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이에 가시밭길을 지나고 있는 ‘션태커플’이 험난한 시련들을 견뎌내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본팩토리
연예 [리폿@이슈] 정해인에게 배워서 전현무처럼 ♥하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두 남자가 사랑에 푸욱 빠졌다. 하나는 판타지, 하나는 현실이다. 사랑이라면 뭐든 좋다. 정해인을 통해 예쁘게 사랑하는 걸 배웠다면, 전현무처럼 현실에서 사랑을 뿜어내면 된다. 요즘 연예가 최고 이슈는 단연 정해인이다. ‘예쁜누나’ 손예진을 향한 사랑을 거침없이 쏟고 있다. 그렇다고 상남자의 기질이나, 거친 면모가 아니다. 정해인은 손예진을 더 예쁜 누나로 만들어주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서준희 역)와 손예진(윤진아 분)은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고 했다. 어디까지나 드라마 기획의도가 그렇다. 현실에는 정해인의 뽀얀 외모를 가진 남자도,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는 손예진도 없다. 그러니 판타지로만 보면 되겠다. 극중 정해인은 손예진을 향해 돌진한다. 결코 무례하지 않게, 상대의 입장과 기분을 충분히 존중하는 온도를 유지한다. 그러면서도 손예진이 위기에 처하면, 정해인은 본인 스타일로 다독여준다. 넘치치도 부족하지도 않게, 여자들이 꿈꾸는 딱 그 수준의 열정적인 사랑. 정해인이 판타지 로맨스를 이끌고 있다면, 진짜 사랑을 하는 전현무 역시 자꾸 보고 싶게 만든다. 전현무는 동료 한혜진과 100일 넘게 연애 중이다. 전현무는 날짜 계산 어플까지 동원하며 자신의 사랑에 충실하다. 전현무는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만난 한혜진과 예쁘게 사랑하고 있다. 두 달여를 비밀스럽게 열애했던 두 사람. 당시 녹화분에서 전현무는 한혜진을 향한 눈빛, 손짓, 말투에 그 마음을 드러냈다. 물론 아무도 눈치채진 못했지만. 둘만의 리얼 데이트가 언론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후 전현무의 애정표현은 거침없다. 수줍은 한혜진이지만, 그런 전현무의 공세에 맞장구친다. 그래서 더 예쁜 커플이다. 한혜진을 위해 솔직한 사랑꾼이 된 전현무, 여자들이 원하는 딱 현실의 행복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TV줌인] "다시 돌아오겠다"..'무도' 진한 여운 남긴 멤버들의 메시지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시청자들을 찾아왔던 '무한도전'이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를 끝으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멤버들은 그동안 감사드린다며 못다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21일 전파를 탄 MBC '무한도전:13년의 토요일'에서는 스페셜 코멘터리 3편이 방송됐다.  3편 방송에서는 못친소를 시작으로 무한상사의 탄생 비화, 선택 2014 선거 특집, 역사와 랩을 접목해 화제를 모은 위대한 유산, 박명수의 활약이 돋보였던 진짜 사나이, 토토가3-H.O.T.까지 2012년부터 2018년까지의 방송들을 돌아보았다.  '13년의 토요일'을 통해 지난 3주간 조명된 레전드 특집 편들은 웃음은 기본, 감동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웃겼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의 못다한 이야기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사실 안 좋게 볼 수 있다면 안 좋은 캐릭터일 수도 있는데, 귀엽게 봐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무한도전에서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만약이 시간이 지나서 결혼을 하고 우리 아이들이 '아빠는 예전에 뭐했었어?'라고 물어보면, '아빠는 무한도전 했었고, 멤버였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무도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마지막 순간이 실감이 나지 않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어떤 모습으로 인사드릴 지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절대 잊지 않겠다. 감사하고 고맙다"면서 "실감이 안 난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니 잘못했던 것들이 기억이 확 난다. 제가 지나가면 박수 좀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재석은 "일단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 크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무도는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무리를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개별 메시지를 통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무한도전'
연예 [단독 인터뷰] 함소원♥진화 "악플보다 응원 많아 감사…2세는 빨리"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함소원(42)이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4)와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8세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서 만난 함소원과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3월 친구들과 모임 자리에서 만났다. 이전부터 함소원에게 호감이 있던 진화는 일부러 모임에 참석했고, 직진 사랑을 펼쳤다. 결국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플이 된 두사람.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올 여름께 올릴 예정이다. 함소원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 하자고 했을 때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의 나이 차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악플이 많지는 않았을까. 함소원은 "나이 차이가 많아서 저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악플보다 응원이 더 많고, 저희의 사랑을 많이 지지해주시더라. 한국 사회가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 정말 감사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함소원은 "빨리 그냥 가지고 싶다. 저는 하나, 남편은 둘만 원하는 상황이다. 남편은 둘을 나아야 정관 수술을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임창정과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창정이 오빠와는 '색즉시공'도 했으니깐 원래 친했다. 남편이 임창정 씨 팬이라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오빠가 파티 같은 것을 열어줬다.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올 여름께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한국에서도 식을 올릴 계획이다. 5월까지 양가 부모님을 만난 후 결혼식 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함소원은 "마음을 많이 비웠다. 별탈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웃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후, 영화 '색즉시공'으로 얼굴을 알렸다. 중국으로 진출한 후, 광고와 드라마를 찍으며 인기를 얻었다. 진화는 SNS 스타로 유명하며, 하얼빈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다.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더써드마인드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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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인터뷰] 박영선 "이혼은 주홍글씨, 밝게 자라준 아들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앙드레김에게 사랑받으며 모델계는 물론 영화와 광고까지 섭렵한 스타. 모델 박영선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무려 15년 만의 컴백. 그녀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영선이 방송 출연 소감을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9일 박영선은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이웨이' 출연 전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PD님께 감사드린다. 너무나 편집을 잘 해주셨다"고 방송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인복이 참 많다. 방송 후에 '너 혼자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1987년 어린 나이로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박영선.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기품과 성숙미를 뽐낸 박영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영선은 "머리도 자르고 나니 이제 중년 느낌이 나지 않느냐. 나이가 있으니까 20대처럼 팔랑팔랑 할 순 없겠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미국에 두고온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박영선의 모습이었다. 박영선은 1999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만난 한국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결국 3년간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이혼했다. "이 세상 태어나 가장 잘한 게 아이 낳은 일과 내가 엄마가 된 것"이라고 밝힌 그녀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인터뷰를 중단하기도 했다. 박영선은 "이혼은 어쩔 수 없는 나의 주홍글씨다. 지금도 애 얘기만 하면 가슴 속에 돌덩이가 얹어져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재 중학생인 박영선의 아들. 연락도 자주 하는 사이다. 박영선은 "친구 좋아하고 학교 생활 잘 하고 밝게 자라줘 고맙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박영선이 '마이웨이'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는 자신이 한물 간 스타로 여겨질까봐였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를 알렸고, 다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면서 큰 날개짓을 준비하는 그녀다. 박영선은 "배우로서도 모델로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일을 많이 하고 싶다. 작은 일을 해도 재밌고 신이 난다"며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많은 사랑과 응원 주시길 바란다. 저는 제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단독] "3년째 당당 열애" 윤현민♥백진희, 손 꼭 잡고 연극 데이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계 공개 열애 커플 윤현민과 백진희가 각자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9일 오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연극 '리차드 3세'가 공연 중이다.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한 배우 김여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마녀의 법정' 여주인공 정려원도 있었다.  윤현민은 여자친구인 백진희와 함께했다. 김여진 정려원 등 지인들에게 백진희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리차드 3세'를 관람한 후 자리를 떠났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당시 이들의 열애는 지지를 받지 못 했다. 앞선 열애설을 두 번 부인한 뒤 마지못해 인정한 느낌이었기 때문.  그러나 열애 인정 후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미국 동반 여행을 즐기며 SNS에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각자의 인터뷰에서도 연인에 대한 언급을 꺼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감형 커플로 진화했다.  윤현민은 지난해 '마녀의 법정'이 작품성과 시청률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며 배우로도 주목받았다. 백진희 역시 최근 '저글러스'의 호평으로 새해를 활짝 열었다. 열애와 무관하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차드 3세'는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오르는 연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정웅인 김여진 등이 전 배우가 원캐스트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관람한 '리차드 3세' 9일 공연은 류승완 감독, 백상훈 KBS PD,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등 유명인들이 관람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윤현민 백진희)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 "국가대표 부부 탄생"…'유도' 이원희, '탁구' 윤지혜와 결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얼짱 탁구선수로 활약했던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역시절에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낸 사이다. 그러다 지난 2년간 부쩍 가까워졌으며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편한 친구 같은 느낌 두 사람. 특히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이 있는 이원희 옆에서 윤지혜가 많은 힘이 되어줬다는 전언이다.이원희와 윤지혜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도 마쳤다. 한편 이원희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 간판으로 활약했다.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결혼했으며 2012년 이혼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