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에 진심 통했다 “오늘부터 1일”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종민과 황미나의 설레는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선 김종민과 소개팅녀 황미나가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종민은 기상캐스터인 황미나와 함께 식사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와중에 황미나는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김종민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신뢰감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꽃으로 장식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두 사람. 김종민은 잘 썰리지 않는 음식을 썰어달라고 부탁했고 자연스럽게 썰어주는 황미나의 배려에 “자상하시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제가 손이 좀 많이 간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미나는 “저도 그런데...”라고 말하며 동질감은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은 “우리 서로 보이면 해주기”라고 말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이어 황미나는 연애를 잘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일과 연애, 자기개발이 동시에 안된다며 상대방이 방송일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고민을 한 것이 시작할 때 걱정 많았는데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사실은 모르겠어요. 나는 집중 하려구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친구에게 음식 같은거 해준적 있느냐”는 질문에 황미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 남자친구가 생기면 닭볶음탕 해주고 싶다. 엄마가 닭볶음탕을 잘하시는데 배워서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잠시 화장실에 갔다 온다며 자리를 비웠고 이어 돌아와서는 산책을 제안했다. 이어 김종민은 황미나를 데리고 꽃집을 찾았다. 김종민은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고 꽃을 주문해 놨던 것. 그녀가 좋아하는 색깔의 꽃들과 함께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란 문구를 써서 선물했다. 이에 황미나는 두 사람을 신기하게 보는 아이들에게 꽃다발을 자랑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황미나는 자신의 이름을 편하게 불러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미나야”라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다정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종민은 그녀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수줍게 “해줄 수 있겠니. 오늘부터 1일을”이라고 물었고 황미나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민은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날의 추억을 남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연애의 맛’캡처 
연예 임수향 "항상 평가받는 직업, 자존감 낮아져" [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인생 첫 전성기를 연 임수향. 이 작품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다는 그녀가 주인공 강미래를 통해 힐링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하 '강남미인') 종영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강남미인'을 하면서 저 역시 성장하고 힐링했다"고 밝혔다.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내적 성장 드라마다. 임수향 이전에 성형으로 예뻐진 캐릭터라는 이유로 여배우들이 출연을 고사했다. 그런데 임수향은 용기를 냈다. 그는 "원작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단순하게 성형에 대한 부담도 느낄 수 있겠지만 미래가 얼마나 좋은 캐릭터고 예쁜 아이인지 원작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다. 저조차도 원작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고, 잘 해내고 싶었다. 조금 답답하고 소심하고 고구마 같은 미래이지만 그걸 어떻게 사랑스럽게, 모두의 공감을 살 수 있게 잘 끌어낼 것인가 하는 부분을 많이 고민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임수향의 선택은 옳았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데뷔작 '신기생뎐'에 버금가는 주목을 받았다.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 싶을 만큼 그녀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임수향은 "저도 미래를 만나 성장하고 힐링받았다. 아무래도 이 작품이 외모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고 있지 않느냐. 저 역시 외모에 민감하게 생각할 수밖에 업는 직업을 갖고 있다. 항상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극중 미래처럼 임수향도 자존감이 낮은 시기가 분명히 있었다. 임수향은 "악플이 달리면 저도 상처를 받는다. 모두 다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안 그런 척 하는 거지. 그런 아픔이 쌓여서 어떨 땐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고, 칭찬 받을 때 또 치유되고. 이런 것들의 연속인 것 같다. 배우뿐 아니라 우리 삶이 다 그럴 거다. 꼭 외모만이 아니라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항상 말 속에 살지 않나. 민감하고 상처받는 부분에 대해 이 작품을 하면서 많이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그럴 순 없겠지만 외적인 부분보다 내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했다. 저도 단단해진 계기가 됐다"며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기로 했다. 그래야 남도 나를 사랑하는 거 같다. 물론 자기애가 너무 심하면 안되겠지만 남을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을 좀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FN엔터테인먼트
연예 '암수살인'의 너무 늦은 사과, 상식 밖의 실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암수살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영화 속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유가족에게 제작 동의를 구하지 않은 것. 유가족은 법원에 '암수살인' 상영금지가처분신청과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SBS '그것이 알고싶다-감옥에서 온 퍼즐'에서 방영된 암수살인을 소재로 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묘사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받고 있던 상황. 유족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피해자 여동생 A씨는 "'암수살인'은 오빠 살해장면과 범행수법, 살해지역까지 그대로 묘사해 가족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해당 사건은 지역 신문에 보도된 뒤 잊힌 사건으로, 피해자 어머니는 사고의 충격으로 인지 장애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 측은 영화 홍보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접했으며, 제작진의 그 어떤 사전 동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암수살인' 제작사 필름295는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분들이 상처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해 유가족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늦었지만 제작사는 실제 피해자의 유가족 분들과 충분한 소통을 거치겠으며, 앞으로 마케팅 및 홍보 과정에서도 유가족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너무 늦은 사과이자 상식 밖의 실수다.  시나리오가 탄생하고, 촬영하고, 편집과 후반 작업을 거쳐 개봉을 앞두기까지 유가족에게 그 어떤 동의도 구하지 않던 제작진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제야 "충분한 소통을 거칠 것"이라고 했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암수살인'은 곽경택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다. 앞서 곽경택 감독은 영화 '극비수사', '친구' 시리즈를 통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스크린에 옮긴 바 있다. 탁월한 취재력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탄생시켜온 그와 제작진이 저지른 실수는 유가족에게도, 스태프와 배우들에게도 뼈아프다.  사람이 죽었고, 남겨진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잊힌 사건이라 해서 그 상처마저 사라진 건 아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기에 쉬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걸까. 제작진의 부족한 배려와 뒤늦은 사과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연예 "최진혁X송하윤 ♥ ing"…'마성의기쁨' , 추석 연휴 정상 편성 [공식]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편성된다. ‘마성의 기쁨’의 제작사 골든썸 측은 24일 "오는 26, 27일 각각 7, 8회가 예정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며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워 제작진 뿐만 아니라 출연진 역시 애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청자와의 약속이라 할 수 있는 수목 편성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고 밝혔다. ‘마성의 기쁨’은 지난 22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기획된 ‘마성의 기쁨’은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해 배우들의 치밀한 캐릭터 분석부터 섬세한 연출, 꼼꼼한 후반 작업이 이뤄졌다.  제작사 측은 "지난 여름 폭염과 폭우로 인해 촬영 일정이 수차례 취소되며 방송 전까지 촬영을 마치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충분한 준비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그런 의미에서라도 일주일간 ‘마성의 기쁨’을 기다리며 명절을 보내고 계신 시청자들을 어김없이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최진혁, 송하윤의 호연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마성의 기쁨’은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6부까지 방송된 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내 하이라이트 누적 조회수가 이미 400만 뷰에 육박한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마성의 기쁨'
연예 “오늘부터 1일”…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리얼♥ [TV@픽]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늘부터 1일이 되는 걸까. 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사랑이다.   지난 16일 TV조선 새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이 첫 방송됐다. 김종민은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들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택하기도 했다. 이어 23일(오늘) 방송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심쿵발언과 쿵짝케미를 보여줄 예정.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제가 기계치다”는 고백에, 황미나는 “저도”라고 맞장구치며 친밀감을 나눌 예정. ‘김민종 표 이벤트’ 역시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하기도. 제작진은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친다.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23일(오늘) 오후 10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연예 박진영, 아내 임신 소식 전해…변화가 안겨줄 ‘새로운 인생’ [리폿@이슈]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로 프로듀서로 성공가도를 달려온 박진영이 또 한 번 새로운 인생과 마주한다. 내년 1월 아빠가 된다는 것. 그를 향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최근 성장과 앞으로의 계획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극한 박진영은 “내가 아빠가 된다고 한다.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다. 모든 게 순조로우면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결혼하고 5년만에 2세 소식을 전하게 된 박진영. 특히 박진영은 2세를 가질 계획이 없다고 알려왔기에, 이 같은 현실에 관심이 쏠린다. 당시 박진영은 “지금까지 여유가 없었고, 누구든지 다 2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녀가 생기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안 좋은 욕심이 생길까 두렵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던 바. 이를 인지한 듯 박진영은 “내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실감이 하나도 안 나고, 어색하고 또 과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지 걱정이다”면서도 “항상 그래왔 듯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나도 내가 아빠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 상상이 안 되는 걸 보면 여러분들은 ‘아빠 박진영’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계획을 바꾸고 새로운 책임을 또 하나 지게 된 박진영. 그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는지. 가수로 프로듀서로 성공했던 그의 ‘아빠’라는 자리는 어떤 모습일는지 관심이 뜨겁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진영)
연예 가을엔 역시 임창정 발라드…이번에도 듣는다 [뮤직@리폿]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을엔 역시 임창정 발라드다. 가수는 결과에 욕심이 없다고 했지만, 대중은 임창정의 신곡을 찾아 듣는다. 차트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19일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발매했다. 동명 타이틀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필두로 신곡과 이전 발표곡들의 새로운 버전이 수록됐다. 임창정은 앨범 발매직전 취재진과 만났다. 새로운 정규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순위 예상에 대해서는 거듭 겸손한 입장을 보였다. “난 이미 충분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1위는 이제 후배들이 해야한다”고 임창정은 손사레쳤다. 자신의 노래를 기다리는 팬들이 듣고 즐거워해준다면, 그것만으로 감격한다는 것. 하지만 임창정 발라드의 파급력은 컸다. 19일 발매된 후 21일 현재까지 온도는 계속 달아오르는 중이다.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와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가 온라인 음원차트 1위와 2위 지분을 나눠갖고 있는 상황. 1995년 가수로 데뷔한 임창정은 ‘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나의 연인’ ‘날 닮은 너’ ‘기다리는 이유’ ‘슬픈 혼잣말’ ‘소주 한 잔’ 등의 남성들이 좋아하는 메가 히트곡을 누적시켰다. 하지만 2003년 배우에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가수 은퇴선언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시간이 흘러 2009년 다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임창정은 2013년 9월 ‘나란놈이란’부터 본격적으로 ‘임창정 가을 발라드’ 브랜드를 쌓기 시작했다. 2015년 9월 ‘또 다시 사랑’, 2016년 9월 ‘내가 저지른 사랑’, 2017년 10월 ‘그 사람을 아나요’ 그리고 2018년 9월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까지 릴레이 발표 중이다. 임창정은 KBS2 ‘해피투게더3’를 시작으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JTBC ’히든싱어5’,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모습을 보인다. 그때마다 신곡 소개가 이뤄질 예정. 분위기를 탄다면,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향한 반응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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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