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아버지가 이상해' KBS2 주말가족극의 법칙, 서브♥이 뜬다. [TV리포트=오하니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메인 커플 뺨 치게 매력적인 서브 커플, 이러니 안 빠져?! 22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이준)와 변미영(정소민)은 전날 밤 기억 때문에 괴로워했다. 안중희는 원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만 인턴 말고 네가 와주면 안 되겠냐. 오늘만 네가 와달라”고 사정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차 안에서 변미영을 본 안중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색해 했다. 안중희는 “우리가 어제 왜 술을 마셨지? 나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며 발연기를 펼쳤다. 이를 본 변미영은 “이래서 안중희 로봇설이 있구나. 다 기억하는 구나”라며 속으로 혀를 찼다. 그러면서도 전혀 기억이 안 난다며 안중희 말에 맞장구를 쳤다. 안중희는 “네가 매니저니깐 하는 소리인데 내가 지병이 있다. 허언증이다. 어제 내가 무슨 말을 했던지 그건 다 뻥이다”라며 자신감 있게 외쳤다. 이에 변미영은 “저도 술 취하면 막장 드라마를 쓴다. 제 술버릇인데 제가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혹시 기억이 나시면 얘가 또 막장 드라마 한 편 쓰는 구나라고 생각해 달라”고 대꾸했다. 한편 박철수(안효섭)가 게이라고 단단히 오해한 변라영(류화영)은 그와 친구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박철수의 일을 돕고 친근하게 말도 걸었다. 변라영은 “나 그렇게 편견 있는 사람 아니다. 이해한다. 어려운 일 있으면 와서 얘기하고 서로 돕고 살자”라며 “힘든 사랑하는 우리 철수 파이팅”이라고 푼수 짓을 했다. 영문을 모르는 박철수는 괜히 친근하게 구는 변라영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아는형님’ 채정안, 베를린댄스+털털매력 '新캐릭 등장이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채정안이 도회적 외모 뒤에 숨은 사차원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22일 JTBC ‘아는형님’에선 채정안과 박성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채정안은 도회적인 이미지의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과 넘치는 끼를 드러냈다. 이날 채정안의 등장에 서장훈은 “과거 가수시절에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만나게 돼서 술을 마시게 됐는데 정말 많이 마시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채정안은 “당시 음반작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듯하다”고 능청을 떨었다. 서장훈이 “음반 나오고 나서였다”고 말하자 금세 “음반을 접을 때 였나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함께 짝꿍하고 싶지 않은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여기 엑스 형부가 있다”고 깜짝 발언했고 방송에선 이상민의 ‘라돌체비타’노래가 나오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암시했다. 채정안의 활약은 계속됐다. 그녀는 테크노댄스는 물론 베를린 댄스로 교실을 초토화시켰다. 그녀는 “베를린에서 온 언니가 있는데 모든 춤을 베를린 식으로 소화했다. 나도 그 언니의 영향을 받아서 베를린식으로 추게 됐다”며 필 충만한 무아지경 베를린 댄스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서장훈과 같은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서장훈의 마음을 가지면 건물주가 될 수 있다고 두 사람을 러브라인으로 몰아갔다. 이에 서장훈은 “상대방의 입장도 있지 않느냐”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녀는 “왜 그러냐. 막 해도 된다. 경력자 우대잖아.”라는 거침없는 말로 무한긍정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경력(?)을 거름 삼아 더욱 배려하며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능청을 떨었다. 털털한 매력과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채정안의 활약에 서장훈은 “저런 캐릭터 처음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런가운데 함께 출연한 박성웅은 “컷이 되고도 계속 눈물을 흘리는 감수성 넘치는 배우다”고 그녀를 평했다. 사진=‘아는형님’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연예 [TV줌인] '맨투맨' 박성웅·박해진, 잘생긴 애 옆에 더 잘생긴 애 [TV리포트=오하니 기자] '맨투맨' “경호원은 VIP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닭다리는 안됩니다” 22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와 여운광(박성웅)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김설우는 “경호원은”으로 시작하는 말투로 여운광과 차도하(김민정)를 정신없이 파고들었다. 그는 미운 7살 같으며 동시에 중2병과 톱스타병을 앓고 있는 여운광을 완벽히 파악했다. 일어나지 않겠다고 심술을 부리는 여운광을 사재 폭탄으로 혼내줬다. 촬영장에 늦었다고 짜증을 내자 그의 손목을 붙잡고 도로 한복판을 뛰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여운광은 전철에서 자신에게 밀려드는 인파를 보고 행복에 겨워했다.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자 김설우가 예뻐 어쩔 줄 몰라 했다. 김설우의 매력은 여운광 뿐만 아니라 클럽 죽순이로 이름 높은 피은수(신주아)에게도 통했다. 피은수는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여운광을 뒤로 하고 김설우에게 방향을 돌렸다. 냉철하면서도 빈틈없는 게 김설우의 매력이라면 여운광은 마냥 유치하면서도 허당미 넘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스스로를 톱스타로 지칭하면서도 밀려드는 팬들을 보고는 한 치도 망설임 없이 사진을 찍어줬다. 이 와중에도 “남자 싸인은 안 한다”며 손사래를 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여운광은 차도하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 치킨을 찾아 탈출을 감행했다. 커다란 덩치에 사뭇 비장해보였지만 그가 원하는 건 단지 닭다리 한 조각이었다. 그나마도 차도하에게 걸려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했다. 중간에 김설우에게 붙잡혔을 때 장화신은 고양이를 흉내 내며 닭다리를 구걸했지만 소용없었다. 여운광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오랜 팬 차도하에게는 든든한 큰 오빠가 되어 주었다. 차도하가 발을 쩔뚝거리자 당장에 마사지를 해주고 등에 업었다. 차도하가 고개를 젓자 “간만의 세월의 무게를 느끼고 싶어서 그렇다. 오빠로서 명령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JTBC '맨투맨'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고삐 풀린 'SNL9' 계속 보고 싶다면 “투표해” [TV리포트=오하니 기자] 고삐 풀린 'SNL 코리아9', 좋지 아니한가! 2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9'에서는 호스트 김종민과 크루들의 재치 넘치는 풍자와 투표에 대한 당부가 전해졌다. 호스트 김종민은 ‘모자르당’을 통해 묵묵히 바보 외길만 걸어온 준비된 기호 16번 대선 후보로 나섰다. 그는 “언제까지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 살겠냐”고 큰 목소리를 냈다. 무엇보다 후보로서의 강점은 청순한 뇌였다. 김종민은 부패도 뭘 알아야 할 수 있다며, 아무 것도 모르는 후보의 청렴함을 강조했다. 또한 김종민은 한 주간 일어난 사건을 노래로 풍자한 ‘엄카운트다운’에서 저스틴 바버로 등장해 “투표 안하면 바보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엄카운트다운’에서는 시진핑퐁의 ‘남한 바라봐’, MC정은의 ‘오빠 핵’, 빅방의 ‘방방방’, 트럼프의 ‘들었다 놨다’, 안찰스와 문루트의 ‘재수야’ 등이 공개 됐다. 여기서는 최근 북한 핵을 두고 벌어진 중국과 미국 간의 만남, 불안정한 부동산 세태 등을 노래로 표현했다. 풍자의 절정은 ‘미운 우리 프로듀스 101’ 였다. 다섯 명의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일주일간의 행보를 쫓았다. 압도적 1위인 문재수는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였다. 반면 안찰스는 문재수를 과도하게 경계하는 모습과 특유의 말투로 놀림감이 됐다. 안찰스는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서 유세를 펼치면서도 성난 큰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레드준표는 “설거지는 여자가 해야 된다”는 막말로 인해 지탄을 받았다. 미우새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 코너에서도 마찬가지다. 권혁수는 레드준표 역을 맡은 정이랑에게 “너 지난번에 밥 처먹고 설거지는 여자가 해야 된다면서 우리 와이프한테 설거지 시켰지 않았냐. 당장 우리 와이프한테 사과하라”고 항의했다. 정이랑은 “그건 웃자고 한 얘기다. 나도 집에 가면 다 설거지 한다”고 사과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SNL 코리아9'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고경표 죽음의 비밀 풀까? [TV리포트=김서희 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이 고경표 죽음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에서는 한세주(유아인)가 유진오(고경표)의 정체가 유령이란 사실에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깨어난 세주는 진오에게 왜 자신의 눈에만 보이냐며 혹시 내가 박수무당이 되는 게 아니냐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세주는 "성불할 방법을 찾아봐라. 당장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진오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오히려 세주에게 전설(임수정)을 좋아하니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깜짝 놀란 세주는 "설마 빙의 뭐 그런 거 하려는 거야?"라며 기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오의 부탁은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세주의 글을 꼭 완성하라고 부탁했다. 진오는 "그 소설은 80년 전 작가님이 쓰신 소설이다. 전생에 우린 친구였고 문인이었다. 비록 완성되지 못했지만 그 소설은 그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던 우리들의 이야기다. 전 그 소설을 꼭 완성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가님과 소설을 쓰고 싶다. 무엇보다 그 소설은 작가님 소설이고 저는 전생의 마지막 기억이 없다. 부탁드린다 그 소설을 완성해달라. 그래야만 제가 어떻게 죽었는지 왜 저만 환생하지 못하고 타자기 속에 봉인돼야만 했는지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주는 "네가 말한 전생에 전설도 있냐"고 물었고, 진오는 "그녀의 이름은 유수연이고 우리의 동지이자 연인이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전생 인연이 조금씩 밝혀지는 가운데, 과연 세주가 소설을 완성해 진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풀 수 있을지 '시카고 타자기'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시카고 타자기' 화면 캡처
연예 '언니는' 장서희X오윤아X김주현, 폭풍같은 시련 '위기의 세여인' [종합] [TV리포트=김서희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이 폭풍 같은 시련에 빠졌다. 벼랑 끝에 선 세 여인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까? 22일 전파를 탄 SBS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는 민들레(장서희)가 스토커를 피해 옥상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때마침 들레의 모친이 나타났고, 들레 대신 스토커의 칼을 맞고 사망했다. 들레는 이 현실을 믿지 못했고 "몰래 카메라야? 장난을 치려면 제대로 쳐야지"라며 부인했다. 들레는 물세례를 맞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고 비명을 질렀다. 한편, 김은향(오윤아)은 딸을 화재사고로 잃었다. 추태수(박광현)는 구세경(손여은)과 일본 여행을 가기 위해 향초를 켜둔 채 잠든 딸을 두고 집을 비웠고, 이로 인해 집이 불길에 휩싸였다. 어머니가 아파 집을 비웠던 은향은 죄책감에 휩싸였고, 태수는 자신이 켜둔 향초로 화재가 났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함구했다. 강하리(김주현)와 나재일(성혁)은 결혼식 당일 사고를 당했다. 재일은 설기찬(이지훈)의 트럭을 몰고 신혼여행을 떠났고 차에 문제가 생겨 교통사고가 났다. 알고보니 트럭을 못 쓰게 만든 사람은 구세경(손여은)이었다. 세경은 기찬이 화장품 박람회에서 캐모마일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못마땅해했고, 그가 박람회장으로 가지 못하게 차에 손을 쓴 것. 하지만 기찬의 트럭은 하리 부부가 몰았고, 대신 변을 당했다. 심하게 다친 재일은 구급차로 이송됐지만, 양달희(다솜) 때문에 2차 교통사고를 당했다. 결국 재일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재일의 부모는 하리에게 "왜 너만 멀쩡하냐. 왜 하필 내 아들을. 그렇게 착한 애를. 네가 잡아먹은 거지? 물어내. 살려내!"라며 원망을 퍼부었다. 민들레, 김은향, 강하리가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에 영향을 끼친 달희와 구세경에게 어떻게 복수할지 '언니는 살아있다' 향후 스토리에 궁금증을 안겼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언니는 살아있다' 화면 캡처
연예 ‘무도’ 피겨여제 김연아의 귀환, 양세형 놀랄만 하네요[종합]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도전’에선 박보검이 가세한 잘생긴 루저 팀이 승리했다. 또한 방송말미 피겨여제 김연아가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22일 MBC ‘무한도전’에선 2018평창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봅슬레이에 이어 아이스하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팀과 무한도전 팀이 대결을 펼쳤다. 국가대표 팀의 막강한 실력에 압도된 가운데 멤버들은 특수스틱으로 역전을 꾀했다. 하하와 박보검의 활약으로 3점을 이겼지만 6:3으로 뒤지던 상황. 이때 양세형이 ‘나는 문제없어’를 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의 떼창으로 이어졌다. 이어 연속 두 점을 만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결국 대결에서 졌지만 끝까지 승부를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다시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뭉치 못생긴 위너 팀과 유재석, 양세형, 박보검이 뭉친 잘생긴 루저 팀으로 나뉘어 스피드스케이트 대결을 펼친 이들. 못생긴 위너 팀이 잘생긴 루저 팀을 이기며 마지막 컬링종목으로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유연성과 균형감만 있으면 금방 배울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자신만만해했다 박보검이 컬링의 투구 포즈에 도전하다 허당미를 드러내며 꽈당 넘어지자 멤버들은 “우리랑 다를 게 없다” 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 컬링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정준하가 상대팀의 스톤을 라이안으로 밀어 넣어주며 잘생긴 루저팀이 컬링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에 종합대결 결과 잘생긴 루저 팀이 승리했다. 우승 팀 중 한명이 성화 봉송하게 되는 상을 받게 됐다. 복불복 케이크촛불 빨리 끄기 대결로 성화 봉송 주자가 정해졌다. 성화 봉송의 행운은 유재석이 갖게 됐다. 이날을 끝으로 퇴장하게 된 박보검은 초반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예능감을 드러내며 웃음활약을 펼치기도. 이어 이날 방송말미엔 피겨여제 김연아가 등장했다. 김연아의 등장에 양세형은 “대박이다.”며 놀라워했다. 양세형은 “빛이 확 난다.”며 “TV로만 뵀다”고 말하며 김연아의 등장에 실감이 안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은퇴 후 근황에 대한 질문에 “지금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서 홍보대사로서 활동 중이다. 강릉과 평창에 자주 간다”고 밝혔다. “또래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즐기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건 없다. 제 나이 또래 노는 듯이 논다”고 밝혔다. 또한 평창 유치 확정 당시 심정에 대해 “마지막 프레젠테이션만 합류가 된거라서 그만큼 부담도 되긴 했지만 그 순간에 제가 있었다는 게 영광스럽고 신기하고 실감도 안났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해 관심을 끝까지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지=‘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연예 [TV줌인] ‘무한도전’ 피겨여제 김연아, 예능감도 ‘엄지 척’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도전’에 피겨여제 김연아가 떴다.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애정과 함께 입담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22일 MBC ‘무한도전’에선 유재석과 양세형이 토크쇼 방송을 연상케하는 세트장에서 베일에 가린 게스트를 기다렸다.  이때 피겨여제 김연아가 등장하자 양세형은 “대박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양세형은 그녀의 등장에 빛이 확 났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연아 역시 양세형을 TV에서 자주 봤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유재석은 “이럴줄 알았으면 좀 차려입고 올걸 그랬다”며 자신의 의상에 대해 아쉬워했고 김연아는 “저만 혼자 잔뜩 꾸미고 나온 것 같아서”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에 양세형은 “무슨 말이냐. 저는 한껏 꾸미고 나온 패션이다”고 능청스럽게 주장했고 김연아는 폭소를 터트렸다.  이날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고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또래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지 궁금해하는 양세형의 질문에 “특별한 것은 없다. 제 나이 또래 노는 것과 똑같이 논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로 어느 동네서 친구들과 노는지 궁금해하자 김연아는 “그냥 이 동네 저 동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얼굴을 가리느냐는 질문에는 “가릴 때도 있고 오픈할 때도 있다. 필요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MC 유재석은  “은퇴후에도 후배들에게 조언과 지도를 해준다고 들었다”며 최다빈 선수에 대한 화제를 언급했다. 김연아는 “안무만 조금씩 봐주고 있다.”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최선수에 대해 “기특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게 됐다며 “옷은 반팔이 좋겠죠?”라고 질문하자 “11월인데...”라며 “(반팔 입으려면)발열 내의 백 벌 입고...”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촉구를 잊지 않았다. 그녀는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라 큰 의미가 있을 것 같고, 선수들이 올림픽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해 관심을 끝까지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세형은 “오늘 이후로 평생 못 볼 것 같다. 되게 아쉽다”고 말했고 김연아는 쿠션에 머리를 숙이고 그의 능청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연아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서 똑 부러지는 소개와 함께 유쾌한 입담까지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연예 [TV줌인] 종영 '내귀에캔디2', 스타들의 섬세한 감성을 공유하다 [TV리포트=김서희 기자] 스타들의 일상과 감성을 공유한 폰중진담 예능 '내귀에캔디2'가 종영했다. 마지막 주자는 윤박X김유리, 백성현X박은빈으로 이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고, 영화처럼 만나며 훈훈한 엔딩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내 귀에 캔디 2'에서는 박은빈이 백성현의 정체를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그녀는 백성현을 박두식으로 오해했지만 백성현이 통화 도중 이름을 말하는 바람에 진짜 캔디의 정체를 알게 됐다. 박은빈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백성현은 자기가 이름을 말한지도 모르고 계속 통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성현은 벚꽃을 보여주기 위한 집념으로 경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다행히 경주에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그는 계획대로 벚꽃을 보여줄 수 있었고, 박은빈은 만개한 벚꽃에 환하게 웃었다. 백성현은  "오늘 즐거웠다. 빨간머리앤을 알 수 있어서"라고 고백했고, 박은빈 역시 "나도 오늘 실컷 웃었어. 오빠를 다른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기차역에서 만났고, 백성현은 벚꽃잎을 박은빈에게 선물해 로맨틱함을 자아냈다. 그는 "막상 앞에 서니까 느낌이 묘하더라"라며 멋쩍게 웃었다. 한편, 윤박은 김유리에게 가정사를 밝혔다. 그는 "어릴 때 1년에 한 번씩 강원도로 여행을 갔었다"며 그때가 가족과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부모가 이혼한 사실을 고백하며 그때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픔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마음의 상처도 많고, 그런 것들을 숨기려다 보니까 억지로 밝게 보이려고 했던 거 같다"며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김유리는 윤박의 말을 들어주며 공감해주었고, 통화 종료 시간이 다가올수록 윤박을 보고 싶어했다. 윤박은 김유리가 있는 사진관 근처까지 왔지만 쉽사리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와. 나 진짜 안될 거 같아. 어떡하지"라며 앞에 쪼그리고 앉아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유리는 "내가 나가? 아니면 들어올래? 누나가 마지막으로 물을게. 얼굴 볼까?"라며 적극적으로 나섰고, 사진관 밖으로 나갔다. 윤박은 당황했고 "잠깐 돌아서 있으면 안 돼? 돌아보기 없기"라고 해 김유리를 웃음 짓게 했다. 윤박은 관광지도판 뒤에 숨었다가 얼굴을 빼꼼 내밀었고, 김유리는 "왜 이렇게 창피해하냐"며 웃었다. 이에 윤박은 "부끄러워서"라며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단 하루지만 군산에서 같은 추억을 공유한 두 사람은 선물 같았던 만남을 마무리했다. '내귀에캔디2'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 2를 종영했고, 극 말미에는 최지우X배성우, 이열음X김민재, 경리X권혁수, 황치열X정소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후속으로는 '우리들의 인생학교'가 5월 13일 첫 방송된다.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강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용만, 정준하, 안정환, 전혜빈, 이홍기, 곽동연이 출연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내 귀에 캔디 2' 화면 캡처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정겨운, 봄같은 ♥ 찾았다…20대 일반인과 열애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정겨운이 사랑에 빠졌다. TV리포트의 취재 결과 정겨운은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목하 열애 중이다. 그의 상대는 20대 미모의 재원.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데이트도 당당하게 즐겼다. 정겨운과 그의 여자친구는 최근 서울 모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유명인임에도 그 흔한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데이트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했다. 정겨운의 한 측근은 TV리포트에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여자친구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연기 활동에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된 배경에도 여자친구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귀띔했다. 정겨운이 주변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연인에게 푹 빠졌다고.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정겨운은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천만 번 사랑해' '닥터챔프' '싸인' '샐러리맨 초한지' '원더풀 마마' 등에 출연하며 스타성을 입증한 배우.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현준 역을 맡아 저돌적인 '사랑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룩@재팬] 前 SMAP 나카이x카토리, 해체 후 첫 동반 방송 [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지난해 말 해체한 SMAP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와 카토리 싱고가 SMAP 해체 이후 처음으로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사실이 확인돼 관심이 집중된다. 마이지츠, 네타리카 등 일본 매체들은 오는 22일 카토리 싱고가 사회를 맡는 TV 프로그램 'SmaSTATION!!'에 SMAP 전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17일 보도했다. 나카이 마사히로가 'SmaSTATION!!'에 출연하는 건 지난 2005년 카토리 싱고의 대역으로 출연한 이후 두 번째다.  SMAP 소속사인 쟈니스 소식을 전하는 한 프리랜서 라이터는 "현재 새로운 활동이 딱히 없는 카토리 싱고와 SMAP 해체 후 일이 늘어난 나카이 마사히로, 두 사람의 상황은 정반대"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카토리 싱고가 나카이 마사히로보다 먼저 쟈니스를 떠날 것이란 관측과 나카이 마사히로가 새롭게 소속사를 만드는 걸 카토리 싱고가 기다리고 있다는 관측이 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이번 동반 출연이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단순 화제 유발일 것이란 주장도 제기됐다. 라이터는 "'SmaSTATION!!'은 매주 토요일 23시 15분 방송되고 있는데 22일부터는 23시 5분으로 방송 시간아 변경되고 첫 번째로 나카이가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간대도 좋지 않고 시청률도 좋지 않은 만큼 나카이 마사히로를 초대해 화제를 유발하려는 의도라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나카이 마사히로, 카토리 싱고
연예 김기수 "9년 만에 만난 정형돈, 서로 바라보며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에서 현재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기수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형돈과 재회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두 사람은 한 기수 차이 선후배로 꽤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었다. 김기수는 최근 TV리포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형돈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얼마 전 tvN '시간을 달린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기수는 이날 정형돈, 신현준, 데프콘, 조성모, 최민용 등 과거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과 마주했다. 무엇보다 '개그콘서트'에서 동고동락한 정형돈과의 만남에 감회가 새로웠을 터. 김기수는 "9년 만에 만난 거다. 형돈이가 그렁그렁 한 눈으로 저한테 다가오는데 저도 같이 울컥했다. 방송을 다시 시작 한 게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이 형도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타났냐'면서 '네가 설 자리가 여긴데 그동안 못 봐서 안타깝다'며 반겨주셨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를 떠난 후 김기수는 연극과 뮤지컬,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왔다. 특히 기존에 관심이 있던 메이크업을 수면 위로 꺼내 '화장하는 남자'로 관심을 끄는 중이다. 이날 "개그는 다시 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김기수는 "저는 '뼈그맨'이다. 제 유튜브 영상을 보러 오는 분들 중에  진지하게 뷰티를 배우려는 분, 그리고 재미있기 때문에 오는 분이 반이다. 이처럼 제가 하는 모든 곳에 희극이 들어간다. 굳이 무대가 아니어서 그렇지, 저는 계속 개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리폿@이슈] "존경합니다"…故 김영애, 추모 물결로 증명한 생애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연기 열정,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故) 김영애를 향한 애도 물결이 끊이질 않고 있다. 빈소는 첫날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유족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영정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영원히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 고인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죽기 전까지 연기만을 생각했다는 고 김영애. 후배들의 추모글에서도 그가 생전 현장에서 어떤 배우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김영애와 영화 ‘애자’로 모녀 호흡을 맞춘 최강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천국 어때요? 나도 엄마 안 아파서 좋아요. 얼마나 예쁘게 계실까 폭 그렇게 사랑스럽게 거기서”라며 영화 '애자' 현장에서 김영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천국 시간은 정말 눈 한번 깜빡하면 저도 거기 있을 것 같아요. 거긴 고통이 없으니까. 보고 싶다. 나는 늘 보고 싶어만 했으니까. 보고 싶어요. 어제도 내일도. 아주 금방 만나요. 사랑해요”라며 추모글을 남겼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함께 한 라미란은 소속사를 통해 “슬픈 마음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까지 연기 투혼을 다하셨던 그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한 명의 연기자로서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은 앞으로도 저희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애도했다.  조민기는 인스타그램에 김영애의 생전 사진을 남겼다. 그는 “'배우'가 얼마나 아름다운 수행인지 묵묵히 삶으로서 보여주신 선배님”이라며 “이제는 아무런 고통없고 병마없는 곳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내 간직하겠습니다”라며 고인의 대한 존경의 뜻을 드러냈다. 고인과 사돈 지간인 가수 조PD도 트위터를 통해 “너무 고된 생이었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그 순수한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며 “사돈 어르신 가장 아름다우셨던 그 시절의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역시 SNS를 통해 "진정한 국민배우 고 김영애 선생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새까만 후배로서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자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라며"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나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하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당신 몸이 쓰러질지언정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대단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을 본받아 저 역시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글을 남겼다.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 역시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매주 교회에서 뵐 때마다 반가워 해 주시고 특히 저희 딸들을 특별히 예뻐해 주셨는데”라며 “늘 건강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시다니요. 너무도 안타깝고 또 많이 슬픕니다, 부디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오”라며 애도를 표했다. 고 김영애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해 겨울 건강이 다시 악화돼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오는 11일이며,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故 김영애
연예 [리폿@스타] 결혼 꽁꽁 숨긴 개리, "신부가 중국인" 소문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개리가 신부의 존재를 꽁꽁 숨긴 까닭에 중화권에서 개리의 아내가 중국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8일, 홍콩 애플데일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개리의 신부가 중국인이라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근거는 개리가 결혼 발표를 하며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들, 그리고 최근 개리의 행보다. 개리는 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심경을 전했다.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중국 쿤밍의 전경을 담은 것. 결혼을 발표했던 이전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나, 중국 웨이보에 올렸던 글은 여전히 남아있다. 또 다른 정황은 개리가 최근 중국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이다. 개리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개인 웨이보와는 별도로 '강래식'이라는 이름의 공식 웨이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드 정국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꾸준히 중국 매체들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국 활동에의 의지를 보여왔다. 개리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일반인 여성이라고만 밝힐 뿐 어떤 것도 알려진 바가 없다. '런닝맨'으로 아시아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한 개리인 만큼, 그가 신부의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 중화권에서 이 같은 소문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개리 웨이보
연예 [리폿@스타] “언니들이 돌아왔다”…‘학교’ 출신 女배우의 18년 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KBS2 드라마 ‘학교’ 출신 여배우들의 활약이 여전히 거세다. 올 상반기, 브라운관을 휩쓸고 있는 최강희, 임수정, 이유리 이야기. 먼저 최강희는 1999년 방송한 ‘학교1’에 출연했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쾌활한 성격도 그대로 묻어났다. 극중 분위기 메이커로 열연한 것. 그녀의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었다.  최강희는 현재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생계형 탐정으로 분하고 있는 것. 낮에는 주부, 밤에는 경찰공무원 지망생으로 이중 매력을 소화하고 있다. 짠내나는 캐릭터를 100% 소화하고 있기도 하다.  다음으로 임수정은 2001년 방송한 ‘학교4’에 출연했다. 극중 무용수를 꿈꾸는, 여성스럽고 예민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다. 동시에 독한 면모를 선보이며, 반전 캐릭터를 창조하는데 성공했다.  임수정은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전 수의사이자 문인 덕후(팬)로 출연 중이다. 특색 있는 캐릭터를 제 옷을 입은 듯 소화 중이다. 상대역 유아인과의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마지막은 이유리다. 이유리 또한 ‘학교4’에 등장했다. 삐죽 머리를 한 불량소녀로 활약했다. 지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리는 KBS2 ‘아버지가 이상해’의 주연을 맡고 있다. 극중 잘 나가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다. 자기중심적이고 냉정한 독설가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내색 않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센 언니 역할이다. 악역을 벗은 그녀가 또 어떤 캐릭터를 창조해낼지 기대가 쏠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2
연예 [리폿@할리웃] "내 얼굴을 찾아줘" 특수분장이 미운 주인공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특수분장 혹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세상에 없는 모습을 만들어내야 하는 SF 영화, 판타지 영화의 특성상 자신의 진짜 얼굴은 숨겨야 하는 주인공들이 있다. 타이틀롤이지만 얼굴이 등장하는 시간은 분으로 셀 수 있을 정도. 특수분장 때문에 주인공임에도 조연보다 분량이 적은 수준이다. 포스터에 진짜 얼굴도 안 나온다. 존재감은 분명 강렬하다. 하지만, 주인공을 맡은 배우 입장에서는 "내 얼굴이 조금만 더 나왔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을 영화들을 모아봤다. # 오프닝 요정, 엔딩 요정…'미녀와 야수' 댄 스티븐스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실사판 '미녀와 야수'. 조연보다 얼굴을 훨씬 적게 보여주는 타이틀롤이 등장한다. 야수 역을 맡은 배우 댄 스티븐스. 댄 스티븐스는 영화 초반, 마법에 걸리기 전 왕자의 모습으로 진짜 얼굴을 보여준다. 그러나 분노한 마녀에 의해 야수의 모습이 됐다. 댄 스티븐스의 출연 분량은 조연인 개스톤(루크 에반스 분)보다도 훨씬 적다. 여주인공 벨(엠마 왓슨 분)과의 사랑을 이뤄 다시 인간이 될 때까지 야수의 얼굴로 등장했다. 비록 얼굴이 나오지는 않지만, 모션 캡처와 페이셜 캡처로 야수의 표정과 몸짓을 만들었고, 굵은 야수의 목소리도 직접 연기했다. # 돌아오는 나비족, 파란 피부 뒤에 숨은 주인공 '아바타' 판도라에 사는 토착민족 나비족. 줄무늬의 파란 피부, 뾰족한 치아, 미간이 멀고 콧대가 낮은 생김새, 3미터가 훌쩍 넘는 키 등, 인간과는 다르게 생긴 종족이다.  주인공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는 아바타로 변신하기 위해 자신의 진짜 얼굴을 숨겨야 했다. 조 샐다나는 처음부터 나비족으로만 등장해 자신의 얼굴이 영화에 나오지 않았으며, 샘 워싱턴은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 제이크 역을 맡아 중간중간 진짜 얼굴이 등장했다. 하지만 대부분 나비족으로 영화에 나와 목소리와 모션 캡처로 잡아낸 액션과 표정으로만 존재감을 드러내야 했다.  '아바타'의 속편이 올해 촬영을 시작한다. 계속 나비족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큰 만큼, 주인공들의 진짜 얼굴을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 얼굴 가리고 더 잘됐으니까…19금 히어로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한 데드풀이 처음 등장한 영화는 영화 '데드풀'이 아닌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2009)이었다. '데드풀'은 이 영화의 스핀오프인 셈.  다만 라이언 레이놀즈가 타이틀롤을 맡은 '데드풀'에서 정작 라이언 레이놀즈의 얼굴은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엑스맨 탄생:울버린'에서의 데드풀은 얼굴이 그대로 나오는 캐릭터였지만, 스핀오프인 '데드풀'에서는 가면과 슈트를 착용하기 때문. 주인공 데드풀은 잘생긴 얼굴을 잃고 불멸의 존재가 된 까닭에, 흉하게 변해버린 얼굴을 가리기 위해 빨간 가면을 쓴다. 펑키한 19금 히어로 데드풀은 일그러진 얼굴을 가졌음에도 유쾌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가면 뒤에서 목소리와 몸짓으로 똘끼와 발랄함으로 중무장한 데드풀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가면을 쓴 뒤 히어로 데드풀의 존재가 더 부각됐으니, 오히려 가리고 더 잘 된 케이스라 하겠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미녀와 야수' '아바타' '데드풀'
연예 [리폿@현장] 강재준♥이은형, 유재석 사회X성시경 축가 속 행복한 결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장수 개그맨 커플 강재준 이은형이 10년 만에 드디어 부부가 됐다. 방송사를 막론하고 개그맨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8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강재준 이은형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10년 열애 결실을 맺는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지상파 3사는 물론 tvN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들까지 모두 모였다. 이날의 사회는 개그맨 선배 유재석이 맡았다. 결혼식 사회를 보기 위해 KBS2 '해피투게더3' 녹화 시간까지 앞당겼다는 그는 예식 20분 전에 도착해 사회를 준비했다. 유재석의 목소리로 시작된 결혼식. 10년간 열애를 했어도 결혼식 만큼은 떨리는 모양이다. 개그맨 커플답게 두 사람은 등장부터 큰 웃음을 안기며 긴장을 풀었다. 특히 키가 큰 이은형은 우아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듯 눈을 내리깔고 입장해 폭소케 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이 혼인 서약서를 낭독하는 것으로 두 사람은 진짜 부부가 됐다. 모델 장수임이 파워워킹으로 버진로드를 걸어나와 예물을 전달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 시작부터 콧등이 빨개진 이은형은 '사랑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결혼식의 꽃 축가는 가수 성시경이 맡았다. 성시경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두 사람'을 열창했고, 뒤이어 나온 홍현희와 김영희는 트로트곡 '뿐이고'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은 강재준 이은형. 이제 한 쌍의 부부로 첫발을 내디딘 두 사람에게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는 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리폿@시카고] "개 맞아?"…유아인x임수정 뺨친 하드'개'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열 배우 안 부럽다. '시카고 타자기' 속 개가 주연 배우 뺨치는 명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한세주(유아인), 전설(임수정)의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심부름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설(임수정)은 한 여성의 부탁을 받고 의문의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한세주를 찾았다. 전설은 한세주의 골수 팬. "꼭 직접 전해라"라는 말을 듣고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 하지만 한세주의 입장은 달랐다. 외부로부터 위협을 자주 받는 스타작가 한세주. 그는 전설을 대면하지 않았다. "문 앞에 두고 가라"는 말만 남겼다. 이때 구세주가 등장했다. 커다란 개 한마리가 나타나 전설에 말을 거는 듯 했다. 특히 그 개가 등장하자 굳게 닫힌 한세주 집의 대문이 열렸다. 개는 전설을 바라보며 들어오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전설은 개를 따라 집 안에 들어섰다. 하지만 개는 한세주의 반려견이 아니었다. 한세주는 개털 알러지까지 있다고. 개의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 개는 허락 없이 한세주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덕에 전설까지 집 안에 입성해 개를 잡으러 다녔다. 하지만 또 하나의 위기가 닥쳤다. 개는 뼈다귀 모양의 USB를 두고 한세주를 골탕먹인 것. 한세주는 "먹으면 안돼"라고 소리쳤지만, 그를 놀리기라도 하듯 개는 USB를 삼켜버렸다. 개의 활약 덕에 전설은 한세주를 도울 수 있었다. 전설은 개를 잡아 그의 변에서 USB를 찾아냈고, 한세주와 인연을 계속 맺을 수 있었다. 한세주, 전설의 관계를 잇는 개. 그 연기는 감탄을 이끌었을 정도다.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갖게할 정도로 표정과 행동, 짖는 소리까지 적절했다. 주연배우 유아인, 임수정 못지 않은 명연기를 보여준 '시카고 타자기'의 개. 첫방송을 하드캐리하게 이끌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시카고 타자기' 캡처
연예 심진화 "17kg 감량, 남편 김원효 좋아해…2세도 곧" [단독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으로 돌아온 개그우먼 심진화. 6개월에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결혼 전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심진화가 식단조절과 홈트레이닝 만으로 살을 뺐다는 사실. 30일 TV리포트는 심진화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큰 돈 안들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남편 김원효의 반응에 대해 들어봤다. Q: 정말 아름다워졌다. 6개월이면 긴 시간인데 고비를 어떻게 넘겼나 A : 제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원래 긴 시간 다이어트를 하면 힘들고 정체기가 오고 하지 않냐. 원래 정체기 때 포기해서 다시 더 찌곤 했는데 이번에는 잘 먹으면서 견뎌냈다. Q: 남편 김원효가 많은 힘이 되어줬나 A : 김원효 씨는 큰 도움을 안 줬다. 제가 살이 찌나 빠지나 크게 신경을 쓰는 사람은 아니다. 지난해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고지혈증 진단이 나왔다. 혈관나이가 60대가 나왔다. 어머니도 2년 전에 뇌출혈이었고, 아버지도 아프셔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건강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라 쉽게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 Q: 살 빼고 난 뒤 김원효 반응은? A : 김원효 씨는 뚱뚱한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신혼 때는 절 사육하듯 살을 찌웠다. 통통한 게 좋다고 빼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놓고 살 빼고 나니까 엄청 좋아한다. 옆에서 집적거린다.(웃음) 살을 빼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제가 이제 일이 들어오고 주변에서도 예쁘단 소리를 해주니까 더 좋아하고 있다. Q: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하겠다. 무슨 생각이 드나 A: 17kg을 뺐다는 게 꿈만 같고 기특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예전에는 빅사이즈 옷만 샀는데 이제는 쇼핑몰에서 파는 프리사이즈 옷을 입을 수 있게 됐다. Q:  살 빼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은? A: 주변의 반응이다.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고, 무엇보다 제가 나가고 싶었던 MBC '라디오스타'에 나가게 됐다. '라디오스타'는 정말 한 회도 안 빼놓고 다 볼 정도로 애청자다. 살을 빼고 나니 일도 들어오고 제 꿈도 이룰 수 있게 됐다. Q: 다이어트 비결이 뭔가 A: 많은 분들이 저를 희망으로 삼는 게 제가 헬스장도 안 가고 집에서만 뺐기 때문이다. 옷걸이로 사용했던 실내용 자전거를 꾸준히 탔다.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줌바 댄스를 따라했다. 줌바댄스가 동작은 쉬운데 엄청 힘든 운동이다. 또 SNS에 올라오는 홈트레이닝 동영상을 보면서 플랭크, 스쿼드 동작 같은 걸 열심히 따라했다. Q: 김원효 씨가 '집적거린다'고 했는데, 2세 소식도 기대할 수 있는 거냐 A: 결혼 4년차 때는 '애 낳았는데 부기가 안빠졌나보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6년차 때는 살찐 모습을 보시고 '임신했냐,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또 어머니들은 '살쪄서 애 안 들어서는 거야'라고 하시기도 했다. 지금 표준 몸무게보다 7-8kg 더 나간다. 표준 몸무게까지 빼놓고 본격적으로 2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내년에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연예 성룡 사생아, 자살 시도했나…母 우치리와 불화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성룡의 사생아인 17세 우줘린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4일 홍콩, 대만, 중국 등 중화권 매체는 성룡의 딸인 우줘린이 2일 홍콩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우줘린은 지난달 말 자신의 친모인 우치리를 경찰에 신고해 충격을 안겼다. 우줘린이 우치리를 가정 학대로 경찰에 신고한 건 벌써 두 번째. 우치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국으로 떠난다는 말을 남겼고, 며칠 후 모습을 드러낸 게 바로 홍콩 병원에서다. 현지 언론들은 우줘린의 자살 시도설을 보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모친인 우치리가 병원을 찾았다. 딸을 만난 뒤 병원을 나서는 자신에게 취재진들이 입원 이유를 묻자 우치리는 "가족의 일, 딸의 일은 이미 기자들에게 얘기했다. 다시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변을 피하고는, 취재진을 향해 "따라오지 말라, 귀찮게 말라"고 외친 뒤 병원을 떠났다. 홍콩 배우 우치리는 성룡의 과거 내연녀로 1999년 불륜설이 불거진 뒤, 2000년 성룡의 딸을 출산했다. 우치리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성룡이 자신과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우줘린, 우치리, 성룡, 우치리 웨이보, TV리포트 DB
연예 [리폿@스타] 류준열·권혁수+장문복…tvN이 탄생시킨 절대 미남 [TV리포트=조혜련 기자] tvN 채널을 통해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남자. 배우 류준열과 권혁수, ‘프로듀스 101’ 연습생 장문복, 방송인 권혁수를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세 사람은 각각의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은 2015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우정 극본, 신원호 연출)에서 김정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같은 해 초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정식 데뷔한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안방에 얼굴을 알렸다.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남자, 아닌 척하면서도 덕선(혜리)을 챙기는 그의 모습은 안방 여심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후 많은 이들은 그를 향해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배우 권혁수는 2012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2’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안방에 얼굴을 알렸다. 가수 김경호 모창, 배우 나문희의 유행어가 된 ‘호박고구마’로 더욱 유명해졌다. 뛰어난 관찰력은 물론 모사 능력까지 갖춘 권혁수는 자신의 특성을 살려 더욱 안방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해 방송된 ‘SNL 코리아 8’에서 자신의 개인 코너를 새로 맡았던 것. 실존 인물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도 변신, 살아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해 연기 실력을 뽐내고 있다. tvN이 아닌 M.net이 탄생시킨 센터도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도전장을 내민 췍통령 장문복. 장문복은 가수의 꿈을 안고 2010년 ‘슈퍼스타K2’에 참여했다. 독특한 랩을 구사해 주목을 받았지만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던 바. 성인이 된 그는 7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 101’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 K2’ 당시 얻었던 ‘췍통령’이란 별명은 한때 그를 향한 놀림거리였지만, 이제는 ‘장문복 췍길만 걷자’ ‘어차피 센터는 장문복’이라는 말까지 탄생시키며 그를 향한 관심으로 대변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각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단독인터뷰] 송해 "내가 죽었다고? 사망설 후 부활한 기분" [TV리포트 홍천(강원)=신나라 기자] 때아닌 사망설로 지난 연말 홍역을 치른 스타가 있다. 우리나라 대표 장수 연예인 송해다. 올해 91세인 그의 사망설은 '긴급 특보'로 전해질만큼 파급력이 대단했다. 다행히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고, 걱정에 걱정이 이어진 시간이었다. TV리포트는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을 찾았다. 새해 첫 녹화. 송해를 만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새해에도 변함없이 젋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해 들었다. Q : 연말이 참 시끄러웠다. A : 그러게나 말이다. 12월 30일부터 괴팍스런 소문이 돌았다. 주변에서 '형님 살아계쇼?'라는 연락과 함께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검색하니까 '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송해 선생님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이라고 돼 있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 한참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런 소문은 들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농담도 하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멍하더라.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Q : 어떤 심경이었나 A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루머에 '송해 선생님'이라고 돼 있지 않았느냐. 그런 걸 보니 나쁜 의미는 아닌 것 같았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먼 발치에서나마 새해에 건강하라고 보낸 메시지 같았다. 액땜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Q : 아무런 법적 조치 없이 넘어갔다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관대하다고 칭찬해주더라. (웃음) Q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소감은? 질문에 대답하기 바빴지 뭐. '건강 어떠냐'고 물으면 '새로 부활해서 토실토실하고 방긋방긋 잘 웃고 엄마 젖 많이 먹어 건강하다'고 말했다. Q : 모두가 궁금해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 즐기면서 살다 보니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마음이 편해야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또 그게 건강(유지)에 중요한 길이다. 특히 음식을 가리는 게 없다. 편식하는 게 제일 나쁘다. 음식을 가리는 건 소견이 좁은 거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아니라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 게 바로 음식이다.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는 게 우리나라 먹거리다. 외국 음식을 먹어봐도 간장, 고추장, 된장만큼 좋은 조미료도 없다.  Q : 마지막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지인들과 시청자들게에 한 마디 해 준다면?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이해가 됐겠지만 처음에는 나도 몰랐다.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으면서 만사형통하라는 의미 같으니 액운이라고만 단정짓 지 말았으면 좋겠다. 분석해보면 그 안에 좋고 나쁜게 다 있다. 모든 일에 경하게 흥분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모든 자랑거리 내려놓고 상대걸 흡수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야 내 것도 생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